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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애니 올리뇨가 너무 귀여운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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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19:37:51
올리뇨의 귀여움이 전세계에 알려지고 말았다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19:40:43

무릎에 앉은 올리뇨 귀여웠어...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19:39:18

잘한다 애니포케 게임에서 별로 눈에 안 띄는 포켓몬 출연 더 늘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19:39:55

난 해루미가 귀여웠음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19:43:08

화내는 표정도 귀여워귀여워...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19:56:30

콜사 잘 보고 있는 거 좋아
사람을 잘 돌봐주는군요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19:59:10

기분 좋을 때 리~~뇨~~♪하고 노래부르는 거 너무 귀여워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20:14:26

콜사가 소중하게 안고 있어서 너무 좋았다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20:37:03

콜사한테 안기는 거 귀여워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20:42:04

콜사한테 안기는 것도 나오하 냄새 좋아서 웃는 것도 너무 귀여웠다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20:59:59

드디어 깨달은 모양이군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21:09:50

귀여워...귀여워...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21:15:42

>>13
너무 귀여워
소중하게 키우는 아기군요
 
 
 

5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5(木) 15:36:51

>>13
친밀도 MAX겠지...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21:16:22

콜사한테 애교부리는 것도 귀엽고
콜사를 걱정스럽게 보는 것도 귀엽고
해루미 모아주는 거 봤을 때는 오일 뿌려서 응원하는 건 야무져서 좋았다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21:53:52

과연 이 콜사의 올리뇨는 암컷일까 수컷일까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22:01:32

귀여워어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9(金) 22:39:30

여행팟에 미니브 계열 넣어놨어서 대환희했다
다음주도 기대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0(土) 00:08:52

올리뇨랑 콜사 콤비 좋다...
솔직히 더 보고 싶어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0(土) 00:16:40

올리뇨가 너무 귀여워서 오후후후 하고 이상하게 웃어버림
 
기분 좋은 올리뇨 너무 귀엽다고!!
우아아아! 아방가르드
라구요!!
 
아빠랑 딸 보는 것 같았다
귀여워 귀여워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0(土) 10:54:19

반 감은 눈 올리뇨도 귀여워뇨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0(土) 12:53:05

평소에도 콜사 무릎에 앉고 안기고 하는 거겠지
귀여워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0(土) 17:20:56

콜사가 키우는 암컷 포켓몬들은 딸처럼 예쁨받는다고 혼자 망상하고 있었어서 애니에서 올리뇨와의 관계가 실제로 그런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0(土) 17:23:05

미니브 때부터 그런 식으로 놀라면 와악! 하면서 뛰어들어서 쓰담쓰담받은 걸지도 몰라...라고 생각하면 귀여움이 그치지 않아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0(土) 18:02:31

시무룩뇨...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0(土) 22:01:18

올리뇨 오일 먹어보고 싶다(이상한 뜻이 아니라 그냥 맛있을 것 같아서)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1(日) 08:48:03

진화하면 무릎에 못 앉잖아...
 
 
 

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1(日) 11:45:34

>>30
그런 생각 때문에 슬퍼서 평소보다 더 달라붙는 올리뇨는 사랑스럽다
 
 
 

5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7(土) 14:19:03

>>31
올리르바가 되면 그 무성한 팔로 안아줄 것 같다
 
 
 

3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1(日) 19:12:28

올리뇨는 때가 되면 여행을 떠난다는데 콜사 올리뇨도 그런가
 
 
 

3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2(月) 02:04:21

이 표정 좋아
 
 
 
 

3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2(月) 20:02:13

>>34
인형같아서 귀여워어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2(月) 23:09:28

아이캐치 올리뇨도 귀여워 귀여워...
 
 
 
 

3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3(火) 00:34:58

콜사 쫓아가는 올리뇨 손 귀여워
움직이면 귀여움이 두 배가 됨 애니는 위대하다
 
 
 
 

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3(火) 07:59:04

초록색 천사
 
 
 
 
 
 
 

4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3(火) 12:58:57

포켓몬의 생활을 그려내려고 노력하는 스태프의 자세가 느껴진다 저번화 쫀도기도 상당히 노력이 느껴졌고
애니포케는 앞으로 더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함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3(火) 18:07:35

룬룬♪ 귀여워
 
 
 
 

4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3(火) 20:42:57

그런데 올리뇨가 콜사한테 안긴 건 부끄러워서? 아니면 낯가림?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4(水) 02:28:27

오일 내뿜고 콜사가 미안하다고 고개 숙일 때 같이 고개 숙이는 거 귀여워
 
 
 

4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4(水) 08:04:24

뽀작뽀작 걷는 거 귀여워
 
 
 
 

4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4(水) 16:07:33

콜사 맨날 올리뇨한테 오일 맞을 것 같다
 
 
 

4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5(木) 07:09:15

나비처럼 춤춰뇨
 
 
 
 

5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6(金) 02:01:44

순간 눈이 별? 꽃같아
 
 
 
 

6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7(土) 23:40:19

>>52
손 귀여워
 
 
 

6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8(日) 09:49:27

손끝이 노랗게 그라데이션 돼있는 거 예쁘다
 
 
 

5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17(土) 06:14:42

동글동글한 미니브가 이렇게 예뻐진다니 치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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