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스레] 피카츄! 나쁜음모!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4(金) 19:44:54

 

피카😈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4(金) 19:52:40

 

방긋방긋 웃으면서 볼 부벼놓고 지우한테 안 보이는 쪽만 찌릿찌릿하게 한 거 좋아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4(金) 19:53:42

 

옛날부터 로켓단한테는 신랄했다

뭐 맨날 공격받으니까 당연하지만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4(金) 19:55:30

 

>>3

여기 너무 무자비해서 웃김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4(金) 19:56:03

 

이게 최강의 피카츄인가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4(金) 19:56:13

 

나옹 반응 보면 로켓단한테는 심한 말도 하는 듯…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4(金) 19:58:46

 

>>8

뭐 맨날 자기(랑 다른 포켓몬) 납치하고 지우한테 민폐 끼치는 애들이니까……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4(金) 19:59:04

 

옛날에 나옹이가 물에 빠질 뻔했다가 살았을 때 쯧! 하고 아까워하던 시절 그대로인가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4(金) 20:45:38

 

>>11

이거 맞지?

https://twitter.com/moa151/status/1317076724258021376?s=20

트위터에서 즐기는 モア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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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4(金) 22:22:54

 

호랑이 감독 피카츄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5(土) 12:48:13

 

>>21

로사 "갇혀버린 고래왕을 구하기 위해애…"

로이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로사 "사랑과 진실 전력을 다해…!"

로이 "포켓몬의 감초 귀염둥이 도우미…!"

로사 "난 로사!"

로이 "난 로이…!"

로사 "바다를 건너는…우리 로켓단들에게엔…!"

로이 "바다회오리…소용돌이치는 파도가 기다리고 있다…!"

나옹 "맞다옹…"

마자용 "마자요옹―!(고음)"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4(金) 23:39:43

 

로켓단한테 차가운 피카츄 좋아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4(金) 20:06:24

 

귀여워

 

 

 

귀여워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4(金) 23:54:07

 

피카츄는 버터풀 에피소드 때 못된 얼굴이 좋아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6(日) 06:17:47

 

>>25

로켓단이 "귀엽게 생겨가지고!!" 하는 비명 좋았다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5(土) 14:10:07

 

진짜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