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스레] 두드리짱 유해동물이라니까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14:34

 

걔 때문에 팔데아 사람들이 얘네한테 목숨을 맡기게 됐다고…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16:17

 

외래종 아머까오를 사냥하는 유익한 동물일 수도 있잖아…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17:41

 

트레이너가 있는 시비꼬는 영역다툼 안 하고 일 잘 하는 거겠지(떨리는 목소리)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16:09

 

새 포켓몬은 얘네 말고도 있는데 굳이 시비꼬한테 맡긴 택시 쪽에 문제가 있음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18:24

 

새포켓몬이 얘네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 시비꼬를 고집하는 팔데아 택시가 이상한 것뿐임

메타적으로 보자면 신규 포켓몬한테 택시 맡기고 싶었던 거고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18:09

 

택시 드라이버는 이 네 마리를 동시에 같은 직장에서 심지어 대중교통으로 일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능력이 좋은 건가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56:58

 

사이가 안 좋은 시비꼬 4종을 길들일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있는 택시 드라이버니까 안전하다고 어필하는 걸지도 모름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17:43

 

찌르호크 꼬이밍고 찌리비크 패리퍼 등 선택지가 많은데 일부러 굳이 시비꼬를 색색깔로 모아놓은 건 걍 자기 취향이지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17:08

 

찌리비크택시가 나았을 듯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26:16

 

찌리비크 "앗 잠깐만 전기 나올 것 같아"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29:57

 

알겠습니다 떨구새를 고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58:49

 

>>11

(지금 운반하는 택시 떨어트리면 좋은 소리가 날 것 같은데…)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30:11

 

근데 에리어제로까지 망설임없이 갈 만한 애를 골라보라고 하면 시비꼬가 제일 용감…이라고 해야 되나 그냥 무지성이라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30:52

 

뭐 새의 생태를 살려서 설정 만든 거니까…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52:02

 

색이라도 통일해줘

초록색이나 파란색으로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53:58

 

일부러 사이 안 좋은 애들을 같이 둬서 새들끼리 결탁하는 걸 막고 인간이 마음대로 부릴 수 있게 하기 위한 계략임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6:18:18

 

바이올렛 도감에 노란 시비꼬가 다른 새포켓몬을 마을에서 쫓아낸 사례가 있다고 하니까 다른 곳은 괜찮아도 시비꼬 영역인 마을에 들어가면 다른 새포켓몬은 공격받는 거임

그러니까 시비꼬들을 색별로 모아서 어느 세력 영역에 들어가도 공격받지 않게 하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20:04:34

 

고동치는달택시는 고도가 너무 부족하겠지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21:57:05

 

뭐 찌르호크는 키우는 게 힘들 거고 진화도 필요없고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시비꼬가 제일 낫겠지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22:37:02

 

찌르호크 숨겨진 특성 이판사판이라고요

제일 택시 맡기면 안 되는 애임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22:58:33

 

떨구새는 힘도 좋아보이고 떨어트리지만 않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떨구면 안 된다는 거 알면 노골적으로 의욕 사라질 듯

사람한테 순종적으로 따르는 게 상상이 안 된다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23:09:26

 

그냥 이 푹신푹신한 애한테 맡겨보는 건 어때

 

 

 

 

 

 

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22:39:23

 

아머까오가 얼마나 모난 데 없고 유능했는지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