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5:21:59
청목 "모야모 님 대리로 파견된 청목입니다"
청목 "곤포 님은 오늘 다른 지방으로 장을 보러 가셔서 요리는 제가 만들게 되었습니다" 냠냠
청목 "치프 대신 체육관 시찰 왔습니다"
청목 "팔고 남은 디저트를 받아도 된다고 하니 도와드리겠습니다"
청목 "팔자크 선생님은 지병인 눈물샘이 터져서 입원하신 관계로 미술 수업을 대신 맡게 되었습니다"
청목 "이번 과외수업 주제는 보물찾기입니다"
청목 "지금의 저는 네르케, 그렇게만 알아주세요"
청목 "상사가 몰아세우는 것에 비하면 향수 광고가 훨씬 편하네요"
청목 "최고의 기쁨을 표현합시다"
청목 "이런, 들켜버렸군요"
청목 "올리브 공이 부서진 관계로 저를 골까지 굴려주세요"
청목 "Bon voyage"
청목 "그루샤 선수는 연습 중에 부상을 입어서 제가 대신 나가겠습니다"
청목 "단원들이 밤새도록 게임을 하다가 자고 있으니 제 포켓몬을 30마리 쓰러트려주세요"
청목 "오늘은 사천왕 분들과 치프가 쉬는 날인 관계로 저와 5연속 전투를 해주세요"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5:22:49
청목 지방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5:22:52
그렇게까지 하느니 차라리 쓰러져 그냥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5:23:26
랩배틀 하자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5:34:35
무쇠청목이 돼버렸어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5:35:58
청목이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할 것 같다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5:36:28
청목 "팔자크 선생님은 지병인 눈물샘이 터져서 입원하신 관계로 미술 수업을 대신 맡게 되었습니다"
청목 "올리브 공이 부서진 관계로 저를 골까지 굴려주세요"
그렇구나
뭐라는 거야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5:38:04
>>8
아무리 그래도 본인이 아니라 이런 거겠지…
그렇지…?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5:38:16
청목 "나도쭈잉―!!"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4(土) 02:08:06
>>10
목소리가 작아요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5:38:34
본 보야지 하고 나서 돌아와있는 건 뭐야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5:39:13
>>12
과거로 날아간 다음에 현대까지 기다린 거겠지
https://prontosaurs.tistory.com/94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5:45:59
청목 "챔피언 보민 님
늦은 시간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열심히 한 포켓몬들을
쉬게 해주시겠어요?"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8:58:54
>>14
님이나 쉬라고요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5:46:50
주인공도 청목인 거 아님? 괜찮아?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6:00:03
엑스트라 트레이너들도 출근 중인 청목일 듯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6:15:05
청목 "2인분! 2인분!"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6:25:53
……청목 말인가요(왠지 다들 청목이라고 대답하네요…)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8:31:04
청목 "……청목 말인가요"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8:58:01
청목 "……" (풍차에서 뛰어내린다)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9:00:07
마을을 어지럽히는 악의 조직 청목단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9:01:39
청목 "오늘은 특별 강사로 콜사 님을 불렀지만 다리 치료 중이신 관계로 대신 저를 불렀습니다"
청목 "……아방가르드"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9:09:26
청목은 사천왕이니까 청목이 더 대단합니다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4(土) 01:16:50
암벽의 주인 청목
대공의 주인 청목
잠강의 주인 청목
토진의 주인 청목
위룡의 주인 청목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4(土) 01:19:54
청목 "…수고하셨스타"
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4(土) 05:22:48
청목을 만드는데 청목을 너무 많이 채워서 청목이 날아감
5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4(土) 05:28:58
청목 "청목 님, 다음 사천왕을 불러야 합니다"
청목 "청목 님"
청목 "더 큰 소리로 불러야…"
청목 "…청목 님"
5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4(土) 12:22:07
>>53
"""청목 님"""
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4(土) 05:31:20
청목 "갇혀있는 불쌍한 청목을 밖으로 꺼내주고 싶지 않으십니까?"
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4(土) 12:20:54
청목 "그럼 가장 인상적이었던 관장을 알려주세요"
청목 ◀
청목
청목
청목
청목
청목
청목
청목
7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4(土) 19:03:39
>>58
아무 생각 없이 4~5번째 청목 골랐다가 어느 마을 청목이었는지 헷갈림
6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4(土) 12:23:17
코라이돈/미라이돈 대신에 푸름보민을 업고 다니는 청목
날고 뛰고 헤엄치고 절벽 오르는 청목
볼이 잠겨도 한치의 동요도 없이 터벅터벅 걸어가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 청목
어떻게든 이기는 청목
6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4(土) 12:24:50
역대 청목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그래밍된 최강의 청목입니다
부디 그를 쓰러트리고 청목의 꿈을 부숴주세요
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4(土) 12:25:45
>>61
뒤에 청목 3명 있을 듯
6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4(土) 18:21:57
울지 마세요 청목 아저씨!
착하다~ 착하다~
6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4(土) 18:29:58
스페인 모티브 지방에서 모험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피로에 찌든 아저씨의 얼굴밖에 기억에 안 남아있잖아 괴로워
7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5(日) 01:38:14
청목 대량발생 중!
7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5(日) 02:53:44
청목 "아하하, 점점 여물어가는군요"
8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5(日) 13:30:42
청목 "저는 청목 a.k.a. 비범 직장인"
청목 "당신인가요 저희에게 싸움을 건다는 게"
청목 "……청목 등장"
청목 "흐음…당신이 푸름인가요"
청목 "누구든 무엇이든 스타단을 노린다면 부술 뿐입니다"
8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5(日) 14:54:45
청목 "챔피언 타임은 끝났군요"
8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5(日) 14:55:32
>>86
가라르까지 침식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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