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0:02:45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첫 도로에서 몸을 숙이고 돼지에게 배후에서 백어택을 하고 있었다
내가 몸을 숙이지 않아도 적에게 공격받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길 밖에서 일을 하고 있던 중에 도감 노가다가 이제 없다는 것을 떠올린 후였다
브이젤은 나를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화면 밖에서 아쿠아제트가 날아오지 않았다
나는 절벽에서 미끄러져버렸다
그러자 로토무가 구해줬다
절벽 아래에는 당연히 유실물 같은 게 없었다
나는 슈퍼에서 감자를 사서 토란떡을 만들어 저녁으로 먹었다
아주 그리운 맛이 났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0:49:00
문명은 위대하다
선인에게 경의를 표하자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1:12:42
트위터에서도 그렇고 살의 없는 포켓몬들 보고 당황하는 사람들 있던데 뭐야?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1:19:30
>>4
(꽁어름 말고는 아무것도 믿을 수 없게 된 전투민족의 얼굴)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1:18:04
구르기를 하려다가 지도를 열어버림…그렇게 살고 있음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1:19:56
포켓몬 포획을 일이라고 하는 걸 보면 상당히 물들어버렸구나…
이번엔 자유롭게 할 수 있어…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1:30:09
포켓몬이 다가와서 개쫄아서 피리 버튼을 연타하던 나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1:31:38
히스이의 트라우마 때문에 고라파덕 보고 비명 지를 뻔한 사람 있을 듯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1:32:14
켄타로스는 제법 살의 가득함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1:34:01
BGM 바뀌는 틈의 공백에 얼른 기척을 죽인 너는 나와 악수를 하자!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1:35:22
히스이 트레이너는 현대의 트레이너보다 야숨 링크에 더 가깝게 살아서 좀 이상함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1:37:23
히스이에서 팔데아에 이르기까지 흔들풍손한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1:40:30
>>15
이상한 트레이너한테 메가톤볼로 뒷통수 맞음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1:42:41
>>15
흔들풍손한테만 국한된 건 아니지만 먹이가 늘어나서 필사적으로 덤벼들 필요가 없어졌다는 설이 유력함
9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0(日) 01:48:27
>>19
아 그렇구나 인구가 늘어서…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5:46:10
인간이다 같이 놀자~!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5:52:30
이 가방은 뭐야! 아무리 넣어도 가득 차지가 않아!!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7:36:31
>>27
수장 "제가 연구했습니다"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9:12:30
>>29
으악!
이자식 기어이 해냈어!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9:19:20
>>42
미래에 이어졌다고 생각하면 우리의 투자도 의미가 있었던 거구나 하핫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7:53:36
풀숲에 들어가면 습관적으로 숙여버림…
이번에도 배후노리기로 볼 던지면 허를 찌를 수 있으니까 클리어 할 때까지 계속 할 듯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8:09:30
물에 떨어져도 안 빠지고 스마트폰 덕분에 높은 데서 떨어져도 아무 일도 없고
과학의 힘은 대단해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8:30:26
>>35
스마트로토무라서 로토무 잡고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는 거 대박임
돌려보내주는 로토무 귀여워……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8:32:06
설산에서 포푸니 떼한테 공격당하고 풀밭에서 켄타로스 떼한테 공격당하고 호수에서 꼬이밍고 떼한테 공격당하고
포켓몬은 위험한 생명체입니다!
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9:03:34
전투 끝나고 나면 초속으로 숙이고 가능하면 뒤통수에 볼 맞히고 싶음
꼬링크를 본 순간 전생의 기억이 떠오름
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12:18:30
공격당하지는 않게 됐지만 포켓몬 바로 잡던 남획이 그리워짐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12:50:35
피츄나 루리리 보면 나도 모르게 숨죽이고 있음
5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13:55:45
나는 방심하지 않아
저 대공에서 위험한 뭔가가 기어나와서 포켓몬들이 사람을 습격하게 될 거야
다 알아
5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14:00:46
>>55
무슨 큐레무도 아니고…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14:09:47
히스이 소울이 남아있어서 포켓몬 잡는다고 배틀 하는 거 좀 귀찮음
바로 맞춰서 잡을 수 있게 해줘
8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21:27:37
뭐…잡으려면 전투를 해야 한다고…?
왜…?
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14:10:03
히스이 시대에는 포켓몬이 길을 돌아다니고 인간은 풀숲에 숨어있었지
6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17:33:52
>>58
풀숲이 이상하게 많은 1번도로는 그 흔적이 남아있는 거라는 건 다들 배웠지?
6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14:19:20
델빌한테 둘러싸였을 때 이거지 이거!!!! 했었음
6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15:47:24
초반 영상에서 떨어졌을 때는 스마트로토무가 구해주고 둘러싸였을 때는 미라이돈이 구해주고
이 세계가 참 주인공한테 다정하구나 싶었음
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15:48:57
눈을 떠 미개척지 히스이가 이상한 것뿐이야
6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16:33:27
아르세우스 하고 나면 진짜로 포켓몬이 사람이랑 가까워졌다는 게 느껴짐…
공격적이지 않게 된 것도 인간뿐만이 아니라 포켓몬들도 가까워지려고 노력한 결과인가
6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16:48:40
포획 재밌다! 이제 볼이 떨어졌네…만들까 어라
7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17:37:13
>>68
젠장! 누가 옥돌이랑 규토리를 싹 털어갔다는 모양이야 용서못해!
7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20:49:39
떼지어있어도 싸움 걸면 한 마리밖에 상대 안 해줘…
7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20:51:49
지금까지 도감작 안 했었는데 레알세 한 뒤로 잡지 않으면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돼버림
8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21:33:22
>>78
나도 모르는 새에 안 잡은 포켓몬 보일 때마다 잡고 있음
지금까지는 마음에 든 포켓몬밖에 안 잡았었는데…
8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21:33:13
진정하고 들어봐
여기는 히스이 지방이 아니라서 포켓몬의 뒤로 숨어들어가서 둔기로 때리면 안 돼
애초에 자네가 히스이 지방이라고 부르는 곳은 지금 신오지방이라고 불리고 그런 폭력적인 짓은 하지 않아
8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21:36:18
왜 풀숲에 포켓몬이 있는 건데요!!???
8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21:48:35
딱히 무서운 것도 없는데 구르기를 못한다는 게 너무 불안함
10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0(日) 14:51:44
왜 공격하지 않는 거야…인간을 발견하면 단체로 죽이러 오는 게 너희잖아…
지금 이게 장난 같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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