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4:03
힘들었다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9:28
>>1
이 학생이 다음 순간 두동강 날 것 같은 앵글이잖아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6:01
재가 여기까지 내려올 수 있다고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5:18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를 컨텐츠다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6:01
에리어제로에서 탈주한 애를 데려오지 마
하지 마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6:11
음속으로 날아다니고 에리어제로에서도 생식할 수 있는 강력한 드래곤 포켓몬이 마을에 나타나다니
엄청 큰 소동이겠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5:56
잡아줘라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6:24:36
>>3
마을 코앞까지 끌고 온 다음에 잡음
당연히 만난 장소도 대공 말고 다른 데로 만들 수 있다
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09:57:29
>>25
이거 응용하면 스푼 오솔길에서 만난 눈설왕 같은 수상한 포켓몬을 탄생시킬 수 있는 건가…?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6:12
뭔지 이해는 안 되지만 재밌겠다
어떻게 끌고 온 거야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9:45
>>7
한카리아스가 돌격하게 함→도망치기 반복해서 내려옴
발판이 많은 데서 하는 걸 추천함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6:04:41
같은 데에 있는 자코포일도 계속 따라오니까 하려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6:09:56
>>22
자포코일은 적극적으로 공격하지 않으니까 난이도가 상당히 뛸 듯
한카리아스가 덤벼드는 타입인 걸 이용한 거라서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6:14:57
>>23
ㅇㅎ 호전적인 애라서
한카리아스는 날아다니니까 더더욱 어디든지 갈 수 있겠구나…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6:20
민가에 나타난 곰이잖아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7:02
의뢰 받고 온 재앙 같음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7:13
다른 동네 영걸처럼 노네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7:42
여기는 리그 근처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8:02
행동범위 제한이 없는 거야!?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7:48:26
>>12
마을에 들어가면 사라지니까 범위제한 자체는 있음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8:29
생태계를 농락하고 있잖아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39:39
너 이가단이랑 가디언 밀어서 움직이는 거 좋아하지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51:56
참고로 마을에 들어가면 없어져버리니까 조심해야 함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58:48
어써러셔같은 개큰 포켓몬이 땅 위에 있으면 재밌겠다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6:44:16
이런 이상한 플레이가 좋다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6:59:48
B급 호러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7:02:50
>>28
뒤에 뭐가 있는 것 같은데? 같은 느낌 웃기네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7:03:32
>>28
상어인가?
상어잖아…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22:57:14
>>28
뒤에 있는 절벽게도 은근히 무서워…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5:43:50
리그 앞 2
근처에 있던 푸푸린들이 잉잉 운다…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7:47:25
푸푸린들이 허둥거리면서 우는 건 역시 무서워서 그런가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8:21:42
>>32
주인공이 가까이 가도 똑같은 반응인데 한카리아스가 오면 아무래도…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18:21:59
>>32
처음 보는 거겠지만 일단 무슨 일이 있으면 즉살일 것 같은 위압감이 있는 상대니까…
64 1 22/12/14(水) 08:35:31
푸푸린이랑 맛보돈은 저렇게 허둥거리는데 통통코는 일절 동요 없는 거 웃기다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20:35:50
이건 참푸르 앞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20:44:05
>>37
분신술? 쓴 것 같은데?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20:55:35
>>38
아 하나는 내 한카리아스임
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22:39:00
>>37
나루토 달리기 하고 있잖아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22:55:13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자세로 달리네…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2(月) 23:33:19
>>1
이 수문 위까지는 데려왔는데 강 건너편 남쪽 에리어까지 잘 안 가진다
팁 좀
65 1 22/12/14(水) 20:24:21
>>45
밑으로 내린 상태에서 강 끼고 끌고가면 성공함
그대로 계속하면 티스푼 오솔길까지 갈 수 있음
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09:52:04
우와…(당혹)
4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09:54:22
뭐지 이건…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10:49:27
만난 장소도 선별하는 사람한테는 좋은 정보다
5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12:28:27
나페산에도 가줘
한랭지에도 적응하면 약점 없는 거 아님?
58 1 22/12/13(火) 19:22:29
>>53
추운 데서 어슬렁거리는 한카리아스는 이미 레알세에서 많이 봐서
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13:01:23
이런 시스템의 빈틈을 이용해서 노는 거 진짜 좋다
63 1 22/12/14(水) 08:01:45
>>54
마을 안에 들어갈 수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은데
5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13:08:19
만난 곳을 바꿀 수 있네 재밌다
5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13:09:39
이게 무슨 조라마을에 히녹스 라이넬 데리고오는 짓이야…
57 1 22/12/13(火) 19:21:10
티스푼 오솔길살 한카리아스 잡았다!
다들 관심 있으면 해봐
6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03:53:01
이번작 상어는 길에서 나오는구나!!
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03:58:18
이로치 한카리아스 찾아서 티스푼 오솔길까지 데리고 가서 잡으면 에딧으로 몰려도 이상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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