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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전 세대 및 공통

[포켓몬 스레] 노고고치는 우리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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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0:59:11

 

노고고치 지금까지 그냥 커다란 노고치라고 여겨졌던 것뿐이지

성도에도 분명히 있었겠지

 

 

 

 

 

3 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1:00:34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말해서 당연히 있었지? 싶음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1:00:33

 

상반신까지밖에 안 보이면 거의 안 들키니까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1:00:36

 

우리 노고가 노고고치였다고…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1:01:25

 

노고치 개체 수가 애초에 적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그럴듯함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1:18:50

 

무슨 가라르인도 아니고…싶었지만 (나중에 추가된 거라고는 해도)아마도 원래부터 있었을 페어리타입도 몰랐었으니까 그럴듯해…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1:25:45

 

여러분은 그 어두운 연결동굴에서 노고치와 노고고치를 구별할 수 있습니까?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16:38:26

 

>>7

어둠의동굴입니다!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07:51

 

굴삭능력도 좋아졌다고 하니까 진화 전보다 도망치고 숨는 거 잘할 듯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15:23

 

>>8

꼭 숨지 않더라도 지하 깊은 곳에 파놓은 둥지를 확장하거나 다듬으면서 침입자가 없는지 순찰하고 인간이 지나다니는 곳에 일부러 나타나지 않는 걸수도 있지

그런데 침입자를 둥지 밖으로 쫓아내기 위해서 퐁풍을 일으키니까 그걸 둥지 근처를 지나던 인간이 듣는 경우는 있을 듯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11:30

 

노고치는 팔데아 밖에서는 거의 안 보이니까 모를 수 있지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14:05

 

커다란 노고치 봤단 말이야!

거짓말 아니라고!!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14:19

 

애초에 성도의 노고치 자체가 상당히 드물게 볼 수 있는 거여서 몸통이 길다란 노고치가 있었다는 말을 들어도 조사할 수가 없었을 수도 있음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15:14

 

목격정보가 있어도 그냥 커다란 개체라는 걸로 결론남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16:26

 

심볼인카운트로 처음 봤었으면 커다란 노고치라고 생각했을 자신 있음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16:30

 

애초에 노고치도 자주 못 보니까 우와 노고치다~ 하고 착각하고 지나가거나 다르단 걸 알아도 다른 지방에서 온 노고치인가…? 하고 오해했었을 수도 있음

진화형이란 걸 알았어도 그럼 그 두마디짜리가 진화한 게 세마디구나! 같이 다르게 착각할 수도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20:32

 

침입자가 아니라 우연히 길 잃고 들어온 해롭지 않은 존재는 둥지 입구까지 옮겨주니까 어린애가 그런 경험을 하고 부모한테 이야기하면 노고치겠지 하고 넘겨버리는 일들이 팔데아 밖에서도 의외로 있을지도 모름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21:52

 

집에서 키우고 있었는데도 오랫동안 진화형이란 걸 몰랐던 경우도 있을 듯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27:04

 

땅을 10km 정도로 깊게 파니까 인간이 모르는 것뿐이고 다양한 지방의 구멍 파는 포켓몬들한테는 유명할 수도 있어

 

 

 

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16:36:01

 

>>20

불가사의던전에서 디그다나 몰드류들이 전설의 구멍파기꾼 소문 들려줄 것 같다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27:33

 

노고고치는 두마디랑 세마디 두 종류가 있으니까

노고치한테 한마디 두마디가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지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09:34:58

 

>>21

두마디 노고치→세마디 노고고치는 누가 봐도 노고고고치잖아…헷갈리게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30:13

 

울음소리 비교해봐도 거의 똑같으니까

귀여워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30:46

 

이런 식으로 들어가있으면 모르지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01:07:24

 

>>23

일단은 턱에 난 가시로 알 수 있기는 한데

그냥 개체차라고 생각할 듯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01:09:42

 

오오~ 이건 커다란 아보로구나

그리고 이건 꼬렛을 막 삼킨 아보크란다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12:56

 

우연히 엄청 센 드릴 기술을 떠올린 개체가 성도에도 있었겠지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0(月) 23:25:12

 

까마귀들 사이에서 호두 까먹는 방법이 퍼지는 것처럼 기술도 퍼질 것 같은데…멀리 떨어져 살아서 안 전해진 건가

아니면 안 써도 되는 환경이라 진화할 필요가 없었던 걸수도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08:04:33

 

하이퍼드릴을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성도의 환경이 평화로웠을 수도 있어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09:21:00

 

>>26

가혹한 에리어제로에 적응하기 위해서 진화한 건가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08:33:04

 

>>26

팔데아 지반이 하이퍼드릴이 필요해질 정도로 단단했을 가능성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11:14:49

 

>>27

이 가설 설득력 높다

에리어제로 심부는 테라스탈 결정이 많으니까 지반이 엄청 단단할 듯

바위같은 지반을 뚫으려면 할퀴는 능력을 얻는 것보다 드릴기능을 향상시키는 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함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08:54:48

 

애초에 성도(금은)에서는 드물었으니까

전화로 대량발생한 거 알 수 있었고

성도에서도 그냥 목격이 안 된 거일지도 모름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09:27:17

 

노고고치는 뭔가 성도때부터 있었던 것만 같음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14:13:26

 

현실에서도 20년동안 키웠던 가오리가 알고보니까 새로운 종이었던 일이 있었으니까…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14:28:10

 

얘 진화하면 노고고고치 되는 거지 다 안다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15:21:32

 

부르룸→부르르룸

팔데아인들은 이런 이름 지어주니까 노고고치가 된 것 같음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15:23:47

 

>>36

하지만 부르롱인걸……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15:25:26

 

솔직히 게임에서 처음 봤을 때 그냥 노고치인줄 알았음

잘 보니까 크기도 크고 이름이 노고고치라서 놀랐음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15:26:02

 

크고 귀여워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1(火) 17:45:59

 

지금까지 진화체가 발견되지 않은(메타적으로는 설정이 없었던) 진화계도 이런 경우인 애들 많겠지

아니면 진화체가 그 지방에서는 멸종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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