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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사보니에르의 땅을기는날개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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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rontosaurs.tistory.com/265

 

[포켓몬 스레] 사보니에르의 땅을기는날개①

https://prontosaurs.tistory.com/201 [포켓몬 스레] 어머…이 벌레타입 아이…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39:59 땅을 기듯이 걷고 있잖아…걱정되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41:41 도

prontosaurs.tistory.com

 

9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51:23

 

베이크마을의 떠오르는 샛별 모델 우렁찬꼬리가 세르클마을의 아이돌 땅을기는날개에게 승부를 걸었다!

 

"프뤼아아아아아!!(지역 아이돌 대결이다! 팔데아 제일의 아이돌은 나! 우렁찬꼬리다!!!)"

 

 

 

 

 

10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0:12:12

 

>>96

기날이는 "아이돌! 대단해!" 이러고 있을 듯

 

 

 

9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56:06

 

(사보니에르 쿠키를 건네는 기날이)

 

 

 

9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58:03

 

>>97

고개 홱 돌려버리는 꼬리

고칼로리 디저트는 체중 관리의 적일 뿐

 

 

 

10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0:15:40

 

>>98

(이때 기날이의 뇌리를 스친 것은 지난날 다이어트 중이던 링곰의 모습이었다)

 

링곰 "고옴…(뭔가 난데없이 얻어맞은 것 같은데…)"

 

 

 

 

10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1:22:35

 

>>96

꼬리는 기날이를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만 기날이는 꼬리를 친구라고밖에 생각 안 하는 거 아닌가요?

 

 

 

10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1:37:19

 

>>104

항상 자기랑 놀아주는 친구라고 생각할 듯

꼬리는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푹신함이 안 통해서 어떤 의미로 역대급의 난적일지도 모름

(언젠가 빠지겠지만)

 

 

 

10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9:07:04

 

SV에 콘테스트랑 뮤지컬이 없는 게 분하다…

기날이가 멋내고 춤추는 모습을 볼 수 없다니

 

 

 

10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0:07:55

 

맛있는 사과를 발견한 기날이

먹으려고 했는데 세상에나

사과는 순식간에 도망쳐버렸습니다

과사삭벌레였나봐요

 

 

 

10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3:36:13

 

각 패러독스포켓몬 보호자 확인

 

날개   단풍

풀잎   콜사

털가죽   모야모

물결   곤포

무쇠머리   청목

머리   라임

꼬리   리파

보따리   그루샤

 

엄니   칠리

바퀴   뽀삐

달   팔자크

 

버섯   피나

독나방   멜로코 추명

무인   오르티가 비파

 

손   운향

가시   타임

 

 

 

1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3:12:35

 

>>109

끈덕지게 풀잎을 꼬신 결과 받아들여진 콜사

모래털가죽과 인플루언서의 길을 걷는 모야모

물결이 매번 지갑 주워주는 곤포

무쇠머리랑 같이 주먹밥 먹는 청목

머리랑 라이브하는 라임

꼬리랑 메이크업 아티스트 하는 리파

왠지 보따리가 따라다니는 그루샤

 

 

 

1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3:51:13

 

>>128

물결 "그루, 그루우우!(곤포 아저씨 기다려요~~!)><" (지갑을 손에 들고 달림)

 

 

 

1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4:52:13

 

>>129

카라프시티 명물 돼있을 듯

 

 

 

1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6:16:46

 

사보니에르에서 기날이가 마스코트가 된 것처럼

곤포네에서는 물결이가 마스코트 포켓몬이 됐겠지

 

 

 

1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6:25:35

 

>>131

물결이도 마스코트니까 꼬리가 "푸뤼아아!!!" 했을 듯

 

 

 

 

1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6:36:41

 

>>132

혹시 꼬리는 조금 유명해진 애들 다 찾아가서 푸뤼아아 하는 건가…?

 

 

 

1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6:50:52

 

>>133

했음

리파가 정상에 선 자는 주변을 너무 신경쓰면 안 된다고 교육해서 겨우 잠잠해짐

 

 

 

1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9:05:03

 

>>133

(놀라서 목 뺀 보따리)

(당황하는 꼬리)

 

 

 

1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7:18:03

 

푸뤼아아(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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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7:20:54

 

먼저 기날이를 둡니다

옆에 토오를 둡니다

주위에 통통코, 두코, 솜솜코를 적당량 둡니다

낙원 완성입니다

 

 

 

1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8:56:43

 

갑작스럽게 사보니에르에 나타나 기날이에게 육체미를 뽐내는 매시붕

실컷 보여주고 만족했는지 다시 어딘가로 날아갔다

밝혀지면 테사가 날아올 만한 일이지만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끝나버려서 이 사건은 기날이의 기억 속에만 남았다

 

땅기날: (울끈불끈…)

트래피더: ?

 

 

 

1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21:05:14

 

포켓몬리그에서 칠리가 인사했는데 안경 껴서 누군지 모르고 갸웃거리는 기날이

칠리란 걸 알아보면 기운차게 인사함

 

 

 

1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21:46:03

 

>>143

칠리 책상 옆에 엄니 있음

 

 

 

15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7(月) 10:18:05

 

신메뉴 과자 맛 좀 봐달라고 했는데 기날이는 다 맛있다고 해서 의견을 반영할 수 없음

 

 

 

1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7(月) 12:41:52

 

>>153

질문 방법을 바꿔서 어떤 게 좋아하는 맛이었냐고 물어보면 웃으면서 "전부 다!"라고 해서 결국 반영 불가능

 

 

 

1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7(月) 22:13:26

 

찌르호크: ……

기날이: 뿌히…(두근두근)

찌르호크: ……찌르—…(결심을 굳힌 인사)

기날이: !

찌르호크: ……(두근두근)

기날이: 모후! (인사)

찌르호크: (환희의 표정)

 

이것이 청목의 찌르호크와 기날이의 역사적 화해 순간이다

 

 

 

15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8(火) 06:21:29

 

자기 기술이 잘 안 들어간다는 이유로 고스트 타입 포켓몬도 무서워하는 기날이 가능할까요?

 

 

 

160 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8(火) 07:38:06

 

>>159

싸울 일은 거의 없지만

만지려고 하면 통과하고 아무것도 없는 데서 갑자기 나타나거나 사라지고

그런 일들이 있어서 자꾸 놀라니까 좀 어려워하는 기날이는 가능할지도

 

 

 

1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8(火) 08:54:34

 

라임네 날개치는머리는 장난을 좋아해요

기날이를 놀라게 하는 게 재미있나봐요

라임 엄마가 항상 그만하라고 하지만 언제나 웃어주는 다정한 타임 엄마가 그만하라고 하면 바로 그만해요

라임 엄마보다 무섭거든요

 

 

 

 

 

16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8(火) 12:42:18

 

토오(박식안경): 토오?

기날이: 모후!

토오: 토오~……

 

칠리: 면접 따라하는 것 같은데

단풍: 어머나~

 

 

 

16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8(火) 19:17:03

 

기날이의 털 속에서 때때로 나무열매가 드롭되는 것은 알려져있지만 그 출처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기날이 협회(또는 기날이 애호회)가 카메라로 관측한 결과 탐리스가 털 속에 묻어두고 잊어버리는 것이 원인임이 판명되었다

털 속에 나무열매를 묻어두는 이유는 먹고 남은 것은 보존하려는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16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8(火) 20:41:09

 

>>164

나무열매에는 격투기술을 반감하는 것과 뜨거운 성분을 품고 있다고 알려진 로플열매도 포함되어 있다

땅을기는날개는 혈액순환도 잘 되고 힘이 좋으며 체온이 높기 때문에

이곳에 심어진 로플열매는 겉도 속도 따끈한 비상식량이 되는 것이다

탐리스도 무사히 진화하면 같은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6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8(火) 20:24:55

 

레포르가 기날이를 처음 봤을 때 야생 패러독스포켓몬이라고 생각해 대흥분해서 잡으려고 했지만 어느샌가 발밑에 쳐져있던 실 트랩 때문에 거꾸로 매달려서 잡혀버린 것이었다

 

고마워요 트래피더

 

트래피더: 피더!

 

 

 

17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8(火) 22:06:52

 

따라큐의 어느쪽에다가 인사해야 하는 건지 헤매는 기날이

 

 

 

17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8(火) 22:11:48

 

>>171

양쪽에 다 하면 되겠다는 생각에 모후. 모후. 하고 인사하는 기날이

 

 

 

17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8(火) 22:14:19

 

>>172

똑똑해

 

 

 

17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8(火) 22:22:08

 

>>172

모래털가죽은 어느 쪽이 본체인지 몰라서 3번 인사하는 기날이

무쇠머리는……어떨까

 

 

 

18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9(水) 12:37:50

 

>>175

푹신?이들끼리 포옹하는 기날이와 털가죽(그 뒤 기날이는 사철 때문에 판다무늬가 되었다)

 

무쇠머리 머리 3개에 전부 다 인사하는 기날이

방긋방긋 웃어주는 무쇠머리

 

 

 

18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9(水) 13:15:51

 

>>183

얘네 귀엽다

 

 

 

17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8(火) 22:51:31

 

얼굴 개수만큼 인사하는 기날이 귀여워…

 

 

 

18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9(水) 07:43:21

 

팔데아에 아라리 있었으면 기날이가 참 힘들었겠다

 

 

 

18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9(水) 21:01:11

 

패러독스 포켓몬에는 아직 수수께끼가 많지만

계속 보다보니까 신규 친밀도 진화 같음…

그러니까 실력 있는 트레이너가 맡아주는 건 옳다고 생각합니다

 

 

 

18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9(水) 21:22:10

 

>>188

그러니까 기날이가 단풍이랑 사보니에르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건 최적의 선택임

다른 패러독스 포켓몬들도 마찬가지

 

팔데아의 미래가 밝구나!

 

 

 

19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9(水) 22:25:10

 

근데 그렇게 하면 스타단 보스들이 조건에 걸릴 수도 있겠다…

 

 

 

19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9(水) 22:32:13

 

>>192

패러독스포켓몬들과 함께 지내기 위해 체육관 챌린지에 도전하는 스타단

 

 

 

19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9(水) 22:41:30

 

>>193

좋다 멋진 이야기야

배틀은 물론 올리브 굴리기랑 방송 출연이랑 엑서사이즈도 포켓몬들이랑 같이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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