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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모래털가죽 다들 징그럽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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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05:37

 

귀엽지 않음? 일단 저는 좋아합니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09:45

 

머리 귀여워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10:14

 

일러가 너무 귀여움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10:33

 

움직이는 게 귀여워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10:40

 

징그럽다기보다 뭔가 괴수 느낌이 남

척척 걸어다니는 거 좋아

근데 그 걷는 다리가 자석이라서……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41:12

 

>>6

쇠 위 걸으면 안 떨어져서 당황할까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11:46

 

테라스탈하면 머리에 빙글빙글 도는 거 좋아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12:53

 

얼마 전에 이로치 잡았는데 이로치 잘 뽑힌 것 같아서 좋음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29:19

 

이로치 색 너무 좋아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17:48

 

귀엽다고 생각해

근데 그 귀여움이 징그러움에서 발전하는 귀여움임 나한테는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17:54

 

코일 러버로서는 좋았다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18:34

 

고대라기보다 세기말 패러독스같음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22:41

 

걷는 거 처음 보고 어우…했지만 용서해줘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27:24

 

난 헤비메탈 좋아해서 너무 좋았음

스칼렛 사길 잘했다고 생각함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28:47

 

원래 코일이 개귀엽기 때문에 필연임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29:24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패러독스 포켓몬 중에서 최고인 듯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36:16

 

이 꼬리 같은 건 뭐지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41:34

 

>>19

아마 워셔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거 아닐까 생각함 나사 조일 때 울퉁불퉁하게 돼있는 그거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40:05

 

그 자석같은 다리? 가 흐물흐물 움직이는 거 보고 놀람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41:15

 

징그럽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음

되게 웃긴 게 나왔네 싶었지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44:38

 

나 전수목 좋아하는데 완전 꽂힘

도적 같은 눈매도 좋아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9:06:18

 

다리 움직일 때가 현대 코일에는 없는 매력이 있어서 좋음

코일이랑 레어코일은 가까이 가도 얌전하지만 모래털가죽은 쫓아오는 어그레시브함도 귀여워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09:24

 

이게 자포코일이 되면 어떻게 생겼을까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9:14:41

 

>>2

이런 느낌?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9:17:50

 

>>27

언더래쉬 긴 거 갸루같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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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9:15:53

 

나 너무 좋아하는데 징그럽다고 한다는 거 처음 알았어……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9:24:06

 

웃기다고 하는 건 봤는데 징그럽다고 하는 건 못 봤는데……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27:19

 

모티브는 옛날 스피노사우루스인가?

이족보행하고 등에 지느러미가 있는 거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27:52

 

이상한 의미로 귀엽고 유머러스해서 좋아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29:10

 

대코파스도 그렇고 사철에서 나오는 발상이 좋다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41:26

 

원시인 느낌 나는 게 귀여워

스칼렛 살걸 그랬다 싶을 정도로 좋음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18:28:41

 

모야모 머리에 달린 거랑 바꾸고 싶다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50:43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52:02

 

개인적으로 코일 엄청 좋아해서 이번에 모야모랑 모래털가죽 보고 너무 좋았음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12:03

 

코일 없으면 뭔가 아닌 것 같다

 

 

 

 

 

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17:31

 

>>44

이건 이것대로 좋은걸

코일 없어도 귀엽다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04:17

 

처음으로 뽑은 이로치가 모래털가죽이라서 친밀감이 높음

사람 좋아하는 느낌이 있어서 좋다 다음에 코일도 이로치 뽑아야지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08:43

 

화장 빡세게 하고 피어싱 하고 머리 세운 무서운 사람같음

옆에 레어코일 놔두면 너무 청초함

둘 다 좋아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13:08

 

자석 부분이 딱딱해보이는 질감 그대로 꾸물꾸물 움직이니까 인지부조화가 오긴 함

 

 

 

4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21:28

 

징그럽다기보다 기묘해

 

 

 

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43:18

 

사철을 모래털가죽이라고 표현하는 센스가 너무 좋아 그 걸음마에 홀려있을 때가 아니었음

 

 

 

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2:09:14

 

>>52

이름만 들었을 때 이런 건줄 알았음

 

 

 

 

 

5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0:03:37

 

>>54

칠무해 나가

 

 

 

5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2:01:43

 

디자인만 보고 생각보다 멋있네 싶었는데 실제로 움직이는 거 보니까 자석인데 흐물거리는 게 징그럽고 무슨 촉수 같았음

자석이 움직이는 게 너무 임팩트가 커

 

 

 

5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0:05:27

 

볼에서 나올 때 포즈 잡는 거 좋아

귀여워

 

 

 

6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0:18:10

 

포즈가 웃겨서 좋아

 

 

 

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21:52:25

 

묭~ 하고 저벅저벅 걷는 모습이 매력포인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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