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강하겠어……!
우와! 세보인다!
백퍼 레어포켓몬
뭔가 레어해보여…! 심지어 드래곤같다
드래곤이다…!
풀드래곤타입으로 완벽한 디자인
실루엣만 봐도 세보인다
초대는 망나뇽 금은은 킹드라
이번 드래곤은 얘인가…
꼭 잡아주겠어…!
이렇게 생겼는데 약할 리가 없다
비 오는 데에서 나오는 것도 감동적이고 세보이잖아
이 도트도 이후 작품에 비해서 완성도가 높음
어디보자 켄타로스급이겠구만
최강의 비전셔틀
비전포켓몬
풀 비행
하필이면 다음으로 가는 체육관이 비행타입인
앱솔급 사기는 아님
의외로 많이 나오는 걸 보고 어라? 하게 됨
실전에서는 어때?
달콤한향기랑 하늘날기를 혼자서 할 수 있는 편리한 애임
얘 하늘 나는구나…했었음
>>57
스카이배틀 때문에 하루종일 활공하던 시절이 있었지…
GO에서는 세다고!
996883728751
풀비행 엽록소 선파워
으음…
>>54
이런 애매한 종족치였구나…
99 68 83 72 87 51
플레이어한테 외우게 할 생각 전혀 없는 분배가 어떤 의미로 훌륭하다
대박이네 얘는 100 넘는 게 하나도 없냐 그렇게 생겨가지고 부끄럽지도 않냐고
겉모습 종족치 580
얘 잡자마자 엘리트 트레이너의 미지의 포켓몬 밀로틱한테 얻어맞잖아
바나나가 추위에 강할 수가 없지
종족치가 낮아도 턱에 있는 바나나? 는 비상식량으로 쓸 수 있으니까
엘리트 비전셔틀이거든요!
종족치는 이렇지만 여러 만화에서 주인공이 쓰던 포켓몬이라고
낮은 수준에서 아슬아슬하게 전부 실전용 범위 정도의 수치는 되니까 이 세상에 얼음기술이 없었다면 나름 활약할 수 있었을 듯
3D로 보면 의외로 작아서 성능에 조금 납득해버림
호연은 중반 이후에 나오는 쓸 만하고 스토리에서 활약하기 좋은 포켓몬은
일부러 돌아서 가지 않는 한은 안 나와서 있는 줄도 모르고 진행해버리는 경우가 많았던 인상이 있다
우스라는 이름이 붙어있다는 것만으로도 세보임
마기라스
메타그로스
트로피우스
좋아!
>>117
이름만 놓고 보니까 진짜 괴수대결전 같은 느낌 난다
생긴 것도 다 세보이잖아!!
생긴 것만 보면 보만다랑 비등비등함
파도타기 쓸 수 있게 돼서 세계가 넓어지고 나서 바로 만나는 포켓몬이라 인상깊음
트로피와의 만남은 충격적이라 엄청 인상깊게 남아있음
여기 오기 전까지 주변에 있는 포켓몬은 전부 중형이나 소형이었고
빗속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거대한 드래곤같은 생물이 얘였단 말이야
소름돋았음…
포켓몬 잘 모르는 사람한테 트로피우스랑 한카리아스 보여주면 어느 쪽이 셀지 고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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