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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전 세대 및 공통

[포켓몬] 명랑한 성격의 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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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3:23:24

 

(주인이여…오늘 저녁밥에 전부 으깬 토망열매를 넣어놓았다……농담이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3:26:34

 

(기절하는 트레이너)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3:26:48

 

인간은 제멋대로다…낳은 주제에 버렸다…

 

섬 가서 바캉스나 해야지(^^)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3:28:41

 

(심심해 보이는 주인이여. 갑작스럽지만 장기자랑을 해보겠다. 파라섹트 성대모사다.)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20(日) 10:49:45

 

>>4

"저는 버섯 장악 완료입니다"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3:37:53

 

(이게 메가진화…훗, 뮤쓰리라고 해야겠군)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3:39:04

 

(나는 왜 여기에 있는 것인가…)

 

(……)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겠지~😊)

 

따뜻한 세계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3:39:23

 

이얍! 민트냄새 맡아라!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3:45:29

 

(음, 다이맥스인가…식비 걱정을 해야겠군, 주인…)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4:08:30

 

(우라오스라…이 정도쯤이야 내가 염력으로 만들어내는 폭풍으로 날려버리면 헉 완전 빨라)

(내 특성이 통찰이었다면 이겼을 텐데, 너무 낙담하지 마라, 주인)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4:21:54

 

쓸데없이 플래시 배우고 있을 듯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5:41:14

 

나는 누구인가. 이곳은 어디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나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인간이 아니다!

만들어진 포켓몬인 나는 포켓몬조차 아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신경 쓸 만한 일도 아닌 것 같은데? 딱히 뭐 불편한 점도 없고…오케이!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5:49:17

 

evolutions 뮤츠 보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긴 해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5:54:31

 

하루종일 주인한테 쓸데없는 텔레파시 보낼 것 같다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9:11:26

 

>>16

(자뭉열매 주세요)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8:59:14

 

(주인이여, 만일 제2, 제3의 내가 태어난다면 그 녀석의 이름을 뮤츠'(컴마)라고 지어다오. 그게 뭐냐고? 방금 생각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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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9:16:19

 

(비주기여, 이 아머는 멋있긴 하지만 조금 허전하다. 좀 더 금색으로 칠해보는 건 어떤가?)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9:18:30

 

동료만들기나 친해지기 배울 것 같다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21:36:39

 

 (누가 낳아달라고 부탁했나! 누가 만들어달라고 바랐나!)

 

(그건그렇고 오늘도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 건 나를 낳아준 연구자들 덕분이야…😊)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22:00:53

 

자꾸 명랑이 아니라 무사태평 같은 게 섞여있는데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9(土) 09:57:38

 

내가 명랑하지가 않아서 젠장!

 

 

 

27    22/02/19(土) 10:33:45

 

뮤가 열받게 해도 "음!!? ……질투?" 하면서 대미지 안 받는 뮤츠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9(土) 11:01:01

 

명랑이 아니라 바보잖아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9(土) 10:54:39

 

얘는 절대로 역습 안 하겠다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9(土) 21:33:18

 

>>28

친구 갖고 싶다고 클론 만들 듯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9(土) 22:46:06

 

>>37

그건 좀 슬프다……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9(土) 23:49:20

 

>>37

그럼 음침하잖아

게노세크트 영화랑 비슷한 전개로 포켓몬 집단이랑 만나서 친해질 거야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9(土) 21:31:32

 

뮤츠: 역습은 무슨 멍청하긴! 살아있기만 해도 이득이야!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9(土) 11:03:51

 

왠지 고간에 이파리 붙이고 바보처럼 춤추는 뮤츠 환각이 보임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9(土) 11:09:09

 

웨~~이! 뮤츠입니다~!☆

오늘 배틀 완전 찢어놓을 거니까

응원 부탁해요~!☆☆☆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9(土) 11:48:52

 

개성은 조금 우쭐거림인가본데

 

 

 

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9(土) 23:52:05

 

원본이 복제품에게 질 리가 없다고……?🤔

 

 

 

 

 

그럼 너를 쓰러트리면 내가 원본이라는 거잖아!!!!!!!!!!!✌️😁✌️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9(土) 23:53:49

 

>>40

덴지인가?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20(日) 04:17:06

 

(숟가락을 구부리는 방법을 알고 싶은 모양이군, 주인. 잘 들어라.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야 한다. 인간이 발견한 기술을 활용하는 거다.)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20(日) 18:17:08

 

(주인이여, 사이코키네시스로 둥실둥실 떠오르고 싶다고? 그런 모양이군…이러면 되나. 어, 양탄자 째로? 나참…어, 나도? 알겠다…이거 괜찮은데)

 

 

 

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21(月) 07:27:35

 

9월 1일

포켓몬 뮤츠는 너무 명랑하다

안 되겠다…나는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

 

 

 

4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21(月) 10:11:43

 

>>48

머릿속에 계속 핵인싸 텐션으로 텔레파시 보낼 듯

 

 

 

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21(月) 13:15:21

 

>>49

(주인이여…그 플라스크를 띄운 건 누구일까?………큭큭큭…나다)

 

(……뭐? 그러면 떠있는 비커를 돌려놓으라고? 그건 내가 한 게 아닌데…보라마을의 유령이 한 게 아닌가…?)

 

(주인, 그런 새파란 얼굴로 파마살과 부적과 소금을 준비할 것 없다…미안하다 비커도 내가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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