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스레] 콜사에 대한 편견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17:24:18

 

아무 야채나 빵에 끼워서 먹을 것 같다

빨개벗고 작업할 것 같다

가끔씩 풀밭에서 뒹굴뒹굴거릴 것 같다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17:25:21

 

다른 지방에 가도 예술품 발견하면 아방가르드!!!!!!!!!! 할 것 같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17:35:47

 

아티나 말리화랑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하지만 같이 행동하지는 않을 것 같다

대화 끝나면 셋 다 자기 관심있는 거 찾아서 다른 방향으로 뛰어갈 것 같은 느낌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18:01:48

 

허가 받고 안전을 확보한 후에 창문 깨고 난입할 것 같다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19:24:28

 

창작에 너무 몰두해서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밤새다가 쓰러지는 건 분명히 했음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1:50:43

 

>>6

너무 안 자면 포켓몬들이 "빨리 자!(수면가루 파박)" 할 듯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19:27:30

 

사실 해루미 그렇게 안 좋아함(좋아하는 포켓몬이라고 할 정도는 아님)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19:37:56

 

반대로 해루미는 승부에 안 쓰고 그냥 귀엽다고만 생각할 것 같아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0:12:39

 

침대랑 소파 있는데 바닥에서 잘 것 같음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0:14:06

 

커피보다 홍차 좋아할 듯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0:33:34

 

읽씹하는 편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0:47:15

 

그림은 붓보다 자기 손이나 손가락으로 그리는 파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0:49:41

 

자포자기한 해루미상은 둥그런 곡선이 중요함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0:52:27

 

소식할 듯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0:54:36

 

샐러드 좋아할 것 같아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1:02:14

 

소식

힘차게 허브를 먹는 모습이 떠오른다 떠올라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1:09:43

 

압생트 먹을 것 같아

 

 

 

14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07(金) 12:32:29

 

>>18

압생트가 그 환각 보는 이상한 초록색 술이지?

어울린다…고 생각해버림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1:25:00

 

필요한 수속 다 거친 다음에 풍차 멈춤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1:30:34

 

야생 풀포켓몬 꼬시고 꽃가루 묻히고 집 가면 포켓몬들이 질투해서 저리가루 맞고 아주 자극적이야! 아방가르드! 라면서 마비된 상태로 소리지를 듯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1:31:35

 

가끔 아카데미 미술부에 난입함

자크 씨나 멜로코가 쫓아냄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1:48:08

 

특촬물 좋아할 것 같아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2(水) 21:59:18

 

자기는 풍차에서 뛰어내리면서 자크 씨가 불러서 아카데미 갔을 때 계단에서 뛰어내리는 학생 보고 위험하니까 하지 말라고 할 듯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3(木) 00:51:29

 

비품 주문하고 나온 상자 아틀리에 구석에 쌓아놓고 거기서 잠

바로 옆방에 침대 있는데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3(木) 02:22:02

 

보울마을 수영장에 옷 입고 떠있을 듯

 

 

 

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3(木) 05:23:39

 

조각이 메인이라 재료 옮기고 조각할 때 근육 필요해서 말라보이지만 의외로 근육질

 

 

 

3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3(木) 07:28:16

 

두통이 심한데 두통약 먹으면 지는 거라고 생각할 듯

 

 

 

3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3(木) 09:14:23

 

팔자크의 애플룡과 쌍으로 단지래플 있을 듯

 

 

 

 

3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3(木) 09:20:41

 

기압 낮은 날에는 말라비틀어질 것 같아

 

 

 

3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3(木) 12:52:39

 

밤에 라면 못먹음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3(木) 14:26:29

 

사탕은 씹어먹음

 

 

 

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3(木) 19:15:57

 

술은 잘 못먹거나 의사가 그만 먹으라고 했을 듯

 

 

 

4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3(木) 19:18:31

 

한 달에 한 번씩 엄청 공들인 요리 만들 것 같다

겉보기에도 아주 아방가르드한 작품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3(木) 20:25:32

 

포켓몬들이 압빠나 아버지라고 부를 것 같아

 

 

 

4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3(木) 20:43:16

 

목재 조각하거나 커팅할 때 전기톱 쓰는데 누가 봐도 호러영화에 나올 것 같음

 

 

 

4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3(木) 22:06:55

 

2시간 자도 기운찬 날도 있는데 14시간 자도 잠 부족한 날도 있을 듯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4(金) 00:48:51

 

말만 하면 "불렀나?" 하면서 등뒤의 수풀에서 등장할 듯

 

 

 

4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4(金) 07:56:47

 

>>44

팔자크 이야기 해도 나올 듯

 

 

 

4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4(金) 16:00:28

 

피크닉 가서

버터와 오이로 만든 심플한 오이 샌드위치를 예쁘게 만들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이는데

옆에서 감자샐러드랑 두부랑 햄버그를 세로로 쌓아서 타워 만드는 주인공을 두 번 봄

 

 

 

 

 

 

 

 

5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4(金) 21:27:01

 

가끔 미술부에 난입하는데 조각이랑 조형 같은 거 잘 가르쳐줌

왠지 출입은 창문으로 함(※미술부는 2층)

 

 

 

5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4(金) 21:33:36

 

사춘기 애들 좋아할 것 같아

 

 

 

5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5(土) 12:21:07

 

아카데미생 정도 애들은 사춘기라고 부르고 그 아래의 애들은 유년기라고 부를 듯

 

 

 

5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5(土) 12:26:53

 

사실 아방가르드라고 별로 안 함

 

 

 

6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5(土) 17:22:43

 

사실 칼로스 출신

 

 

 

6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5(土) 19:20:46

 

수프랑 전채로 나온 샐러드만 먹고 배부를 듯

 

 

 

6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5(土) 23:31:37

 

날생선 못먹음

 

 

 

6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5(土) 23:55:35

 

자기보다 젊은 여자는 ~양이라고 부르고 나이 더 많은 여자는 ~여사라고 부름

물론 주인공은 주인공가르드

 

 

 

6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6(日) 00:43:24

 

자기 취향인 풀포켓몬 쫓아가다가 절벽에서 떨어진 적 있을 것 같음

 

 

 

7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6(日) 10:58:15

 

팔데아에서는 웃기고 잘생긴 아저씨로 유명함

 

 

 

7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6(日) 11:23:55

 

돈 없던 시절이 엥겔지수가 더 낮음

 

 

7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6(日) 12:20:58

 

팔자크가 울려고 하면 수건을 노룩패스 함

 

 

 

7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6(日) 12:55:26

 

기가임팩트를 쓸 수 있다(엄청난 힘을 낸 뒤에는 잠시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7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6(日) 13:00:50

 

애들한테 인기 많은데 믿음직한 어른이라기보다는 웃기고 잘 놀아주는 요괴 같은 거라고 생각할 듯

 

 

 

14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05(水) 22:14:53

 

>>77

이 레스 보고 무한히 웃는 중

조만간 도시전설이 될 것 같다

 

 

 

7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6(日) 20:06:18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앞일을 잘 생각할 상식적인 사고는 할 수 있는데 어쨌든 돌진함

 

 

 

8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6(日) 20:08:44

 

와인을 잘 안다

고 다들 생각하지만 그냥 아무거나 마심

 

 

 

8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6(日) 22:37:27

 

젊을때는 머리가 길었다

 

 

 

8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7(月) 19:12:21

 

통통코 꼬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어온 돌풍에 날아가버려서 아아아아~ 해버린 적 있음 분명히

 

 

 

9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7(月) 23:00:43

 

체육관 테스트용 해루미도 콜사 포켓몬

다 솔라빔을 배우고 있어서 수상한 사람이 나타났을 때 보울마을을 지키기 위한 대포가 된다

 

 

 

9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8(火) 20:50:31

 

>>93

해루미가 대포가 될 때는 콜사가 풍차에 올라가서 지시 내릴 것 같다

 

 

 

9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8(火) 07:42:09

 

애향심이 대단할 듯

 

 

 

10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9(水) 12:15:25

 

해루미도 좋아하지만 진화 전의 해너츠도 좋아함

 

 

 

10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30(木) 05:36:47

 

풀테라스탈한 꼬지모랑 빗속을 신나게 뛰어다니다가 감기 걸린 적이 한 번은 있을 것 같음

 

 

 

10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30(木) 05:48:19

 

살인사건이 일어나면 수수께끼 풀기를 시작한다

 

 

 

1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30(木) 15:06:29

 

광장의 해루미는 해너츠 시절부터 콜사가 키움

지금도 시간이 있을 때 돌봐준다

 

 

 

1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30(木) 22:34:23

 

학생도 선생님도 아닌데 아카데미에서 반성문 쓴 적 있을 것 같다

 

 

 

1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31(金) 12:27:19

 

애들이 해달라고 하면 체육관 챌린지 아니어도 풍차에서 뛰어내린다

따라하려고 하면 막고 혼낸다

 

 

 

1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02(日) 18:08:38

 

마른 거 치고는 골밀도 높을 듯

 

 

 

1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03(月) 06:50:59

 

해루미 목장에 가면 해루미들한테 둘러싸여서 못움직임

 

 

 

1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06(木) 20:11:58

 

근처 사는 애들이 반말하거나 아방가르드 아저씨라고 부를 것 같음

 

 

15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08(土) 07:37:19

 

어린애: 아! 아방가르드 아저씨!

콜사: 음, 무슨 일이냐 유년기!

애 보호자: 허어억……

 

 

 

15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08(土) 09:37:56

 

어느 시점부터 얼굴이 전혀 안 변할 것 같다

아라키 히로히코처럼

 

 

 

15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08(土) 21:06:52

 

후세의 연구가들이 고통받음

이 예술가 몇십 년동안 생긴 게 그대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