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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스레] 자기의 파트너 포켓몬을 말하는 스레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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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rontosaurs.tistory.com/304

 

[포켓몬 스레] 자기의 파트너 포켓몬을 말하는 스레①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09:09 지우와 피카츄 콤비는 최고라고 느껴서 지우에게의 피카츄같은 자기에게 최고인 파트너 포켓몬을 말하는 스레입니다 만나게 된 걸 말해도 좋고 추억을

prontosaurs.tistory.com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09:09

 

지우와 피카츄 콤비는 최고라고 느껴서

지우에게의 피카츄같은 자기에게 최고인 파트너 포켓몬을 말하는 스레입니다

만나게 된 걸 말해도 좋고 추억을 말해도 좋고 좋은 점을 말해도 좋습니다

요약하면 최애포켓몬에 대해 말하는 스레입니다

 

 

 

 

8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57:43

 

대짱이!!

파도타기랑 다이빙으로 아름다움 콘테스트 그림 받은 거 좋았지

 

 

 

8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0:03:49

 

레어코일

포켓몬 페스타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어린 마음에 얘가 셀 것 같아서 처음으로 레벨 100까지 키우고 대회에 나갔음

지금 생각해보면 얘 하나로 다 쓰러트릴 생각으로 나머지 두 마리는 대충 채워놨던 것도 웃기고 보만다 한 마리한테 발렸던 거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생한테 너무했음

그건 그렇고 얘 덕분에 포켓몬 배틀이라는 걸 알게 됐고 더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나의 원점인 포켓몬임

뭐 제일 좋아해서 파트너 포켓몬이라고 하는 건 멍파치지만

thank you! Are you DETH!!

 

 

 

8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0:18:49

 

제일 처음으로 고른 스타팅인 불꽃숭이→파이숭이→초염몽은 역시 애착이 생김

플라티나 세대라 최종진화까지 다 본 다음에 반해서 고른 것도 있는 듯

스토리에서 진짜 많이 의지했고 당시에는 진짜 파트너라고 생각했다

레알세에서 오랜만에 파티에 넣었을 때도 너무 행복했고 우두머리 초염몽 발견했을 때는 개멋있다고 소리지름

 

 

 

8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1:07:36

 

좋아하는 포켓몬은 많지만 파트너는 역시 꼬부기

적녹에서 첫 포켓몬이었고 그 이후로 꼬부기 고를 수 있는 경우에는 계속 골랐음

SV에도 나오면 좋겠다

 

 

 

9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1:16:34

 

번치코!

사파이어에서도 오메가루비에서도 골랐다

아차모도 영치코도 좋지만 파트너는 번치코야

 

 

 

9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1:17:43

 

초대때부터 계속 팬텀이 좋아 첫눈에 반함

당시에는 진화 못 시켜줬지만 DS부터는 혼자서 두 대로 통신해서 파티에 넣었음

내 짝사랑이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최애 포켓몬은 많지만 팬텀은 완전히 다름 죽어도 좋아

 

 

 

9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1:20:41

 

크로뱃인가

하골소실 공략+도감 책 봤을 때 첫눈에 반해서 이후에 등장하는 작품일 때는 항상 파티에 넣음

 

 

 

9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1:22:46

 

네이티

뭔가 귀여워

 

 

 

9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1:31:38

 

삼삼드래

알에서 부화시켜서 레벨 100까지 키운 건 얘밖에 없어…

그리고 GO에서도 유일한 "최고의 파트너"야…

 

 

 

9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1:46:00

 

찌르호크

어릴 때 부동의 에이스였지

사천왕 두 명 까지는 얘 한 마리로 가능했음

 

 

 

9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2:02:34

 

금은세대라 블레이범

번개펀치로 원래는 불리한 라이벌 장크로다일을 쓰러트릴 수 있다는 게 좋았음

 

스타팅은 특별로 치고 일반 포켓몬 중에서는 피죤투랑 로즈레이드

처음으로 잡은 포켓몬이라 애착이 생김

로즈레이드는 초반에 꼬몽울을 잡을 수 있는 것도 있어서 초염몽 상성 보완으로 넣었었는데 싸우기 좋은 애라는 걸 알고 나서 게속 썼다

 

 

 

9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2:48:58

 

한카리아스

코로코로 부록에서 첫눈에 반해서 바로 잡고 처음으로 lv100 만든 포켓몬

성능이 대박이라는 건 전혀 몰랐지…

 

 

 

9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3:10:55

 

파트너는 로토무!!!

마스코트같은 느낌이 귀여운 거랑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아!

팔데아에서는 오랜만에 여행팟에 넣을 수 있어서 좋았다!

 

 

 

10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3:17:48

 

갸라도스

신작 나올 때마다 썼는데 이로치로 전목 포켓몬한테 파괴광선 쏠 때의 감각이란

 

 

 

10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3:20:44

 

처음 고른 파트너인 엠페르트랑 SV부터 시작한 실전 파트너 들눈해

단단하고 세고 멋있는 애랑 이상하고 특이한데 귀여운 애

항상 고마워

 

 

 

10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5:06:14

 

어버이 이름이 내 본명인 초등학교때 잡은 디아루가가 최고의 파트너임

이제 슬슬 팔데아에 데려올 수 있어서 기대됨

 

 

 

10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5:09:58

 

고우스트

 

 

 

10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7:05:28

 

알로라 라이츄

썬문에서 잡고 첫눈에 반한 뒤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에서는 꼭 파티에 넣어서 챔피언전에 도전함

귀여워~~~! 사랑해! 굿즈 더 많이 나와줘!

 

 

 

10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7:06:55

 

펭도리라고 하고 싶지만 실전에서는 한카리아스만 믿고 간단 말이야

 

 

 

10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7:13:08

 

크로뱃

처음 플레이한 루비사파의 챔피언전에서 수상한빛으로 나를 전당에 이끌어줌

지금도 랭매에서 순풍이랑 도발을 구사하는 역할로 게속 나의 파티를 떠받쳐주는 믿음직한 파트너

 

어이…왜 SV에 없는 거야…

 

 

 

 

10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7:41:53

 

램프라

BW에서 도깨비불이랑 불기술로 뒤지지 않지만 시간이 걸리는 다부니 사냥해서 진화시킨 첫 클리어의 일원으로 당시 레벨 그대로 박스에 잠들어있음

 

10년이 지나서 검방에서 기용해서 스타팅마저 박스로 내렸는데 계속 파티에 남겨둠

 

단델전에서 샹델라로 진화시켰는데 지금은 백마 레이드에서 열심히 해주고 있다

 

 

 

10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7:46:09

 

고지

초대는 베어가르기랑 구멍파기가 세서 얘한테 많이 의지했는데 그 이미지가 계속 그대로 있음

그리고 귀여움과 멋있음이 잘 섞여있어

 

 

 

10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7:57:31

 

핫삼!

 

옛날부터 벌레타입을 좋아했는데 그 중에서도 핫삼이 제일 좋아서 신작 나올 때마다 친구 도움을 받아서 여행팟에 넣고 있음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릿펀치랑 시저크로스로 나를 살려준 파트너야…

 

 

 

 

1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8:06:43

 

모크나이퍼

썬문에서 만난 뒤로 계속 좋아하고 그때 애를 계속 데리고 다니고 있음

울트라썬문에서도 레알세에서도 나몰빼미 골랐어

세고 멋있는 최고의 파트너라 최강의 증표를 가진 모크나이퍼 너무 좋았음

 

 

 

1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8:09:12

 

엠페르트!

 

어릴때 처음으로 혼자 플레이한 펄에서 고른 스타팅

당시에는 진짜 그냥 애라서 타입 상성밖에 모르고 어느 포켓몬이 어떻고 기술이 어떻고 하는 거는 하나도 몰랐고 포핀도 제대로 못만들어서 엄청 고생시켰다

 

그때는 맛없는 포핀만 먹이고 파티 편성도 엉망진창에 거의 1인 여행 같은 걸 시켜서 미안해…그래도 여행을 끝까지 함께해줘서 고마워

그 뒤의 시리즈랑 본편 외에서도 항상 고마워 어릴적부터 변함없는 사랑하는 파트너 포켓몬이야

 

 

 

1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9:17:40

 

리자몽

초대 적부터 파트너였음

 

 

 

1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09:20:37

 

마이농

플러시도 그렇지만 처음에는 그냥 피카츄랑 닮았다는 이유로 파티에 넣었는데 점점 애착이 생겨서 파트너가 됨

 

 

 

 

1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0:05:07

 

어흥염

플레어드라이브랑 랠리엇으로 대부분의 적을 쓰러트려줘서 스토리 후에 100레벨이 되고 나서도 계속 썼음

 

 

 

1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0:52:45

 

대충 다펄 리메이크 시기 전후에 포켓몬 복귀했는데 DS세대밖에 안 했던 내가 유일하게 안 한 오루알사를 최신발매 전에 사서 인생 첫 호연 여행에서 메인파티에 마지막으로 넣은 다크펫

어둠대신 때는 별로 활약 못 시켜주고 금방 쓰러지게 해버렸지만 그래도 강하게 성장해서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어줬음

 

리그 챔피언전에서는 상대 메가메타그로스한테 메가다크펫으로 이기고 싶었는데

메가크로스까지 가는데 대미지를 많이 입어서 상대 선제 코멧펀치에 당하는 걸 두 번이나 반복함

세 번째 초반에서 더 힘든 상황이었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생각한 결과 처음으로 노뎀으로 메타그로스와의 대면까지 가는 데 성공해서 이판사판으로 건 섀도볼을 선제로 급소에 맞춤

너랑 같이 여행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1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2:21:38

 

이브이

은에서 파트너였음

이브이 모습이 좋아서 진화 안 시켰지

 

 

 

 

1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2:27:06

 

라이츄

사실은 지우처럼 피카츄로 가고 싶었지만 내가 너무 못해서 중간에 천둥의 돌 써버림…

 

 

 

1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2:30:52

 

리아코

제일 처음으로 고른 포켓몬이라 애착이 있음

 

…뭐 요즘에는 안 나오지만. DLC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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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2:31:04

 

개구마르

첫날에 포켓파를레 하트 MAX까지 올림

파트너와 교감할 수 있게 해준 XY는 갓이다

 

 

 

1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2:33:33

 

처음으로 끝까지 클리어한 은에서 처음으로 고른 치코리타랑 계속 에이스로 활약해준 전룡

 

 

 

1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2:34:58

 

어흥염

챔피언 되고 엔딩에서 볼에서 나와서 축하해줘서 울었음

 

 

 

1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2:37:28

 

전툴라

대전에서는 가끔만 쓰지만 여행팟에서는 얘가 파트너

데리고 갈 수 있다면 준비해놓고 데려감

비주얼도 좋고 타입도 좋고 적당히 강해

 

 

 

 

1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2:42:32

 

처음으로 고른 스타팅한테 엄청 애착 가지는 타입이라 번치코 엠페르트 웨이니발

첫 포켓몬이 루비였고 제일 열심히 한 게 펄이고 다 건너뛰고 바이올렛으로 오랜만에 복귀함

완전히 우연이지만 새포켓몬 스타팅만 골랐네

 

 

 

1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2:49:23

 

식스테일

귀여워서 파트너로 삼음

 

 

 

 

1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2:58:18

 

고릴타랑 만마드

GOTCHA! 보고 십 몇 년 만에 포켓몬 복귀한 검방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해준 파트너들

흥나숭이랑 머드나기랑 같이 와일드에리어를 달리면서 레벨 올리고 캠핑 했던 건 좋은 추억이다

이 두 마리가 파티에 없으면 뭔가 허전해서 계속 넣었음

 

 

 

1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3:01:17

 

레디안

루비사파 이후로 오랜만에 복귀한 썬문에서 처음으로 잡은 애

쿠쿠이 박사전에서 스텔스록 때문에 거의 즉사했지만

 

 

 

1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3:02:11

 

최애는 루기아지만 파트너라고 하면 번치코……?

XY 초기 특전으로 받은 메가스톤 가진 아차모가 마지막까지 에이스로 활약해줘서 멋있었음

……소프트가 어느샌가 다른 사람 거랑 바뀌어서 이젠 없지만

 

 

 

1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3:07:5212

 

둥실라이드

레알세에서 내구력 극한까지 올린 애를 썼는데 엄청 활약함

SV에서도 열심히 해주고 있음 뱅크 해금되면 히스이에 있는 애도 데려오고 싶다

 

 

 

1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3:40:52

 

최애는 전지충이인데 파트너라고 하면 로즈레이드인가…

기본적으로 그 세대에 등장한 포켓몬을 넣는데 어느샌가 여행팟에 넣어버림

 

 

 

1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6:09:10

 

마스카나

 

이번작이 첫 포켓몬인데 처음에 고른 나오하가 성장해가는 걸 지켜봤더니

어느샌가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있었다! 그 뒤로 파티에서 빼본 적이 없답니다(*^ω^)

 

여담

진화하고 나서야 여자애란 걸 깨달음(゜ロ゜)

 

 

 

1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6:13:27

 

파라블레이즈

오랜만에 포켓몬에 빠진 계기인 sv에서 사전정보 단계에서 꼭 쓰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쓰기 좋고 멋있어서 즐거움

랭매도 sv가 처음인데 꽂힐 때는 꽂혀서 나한테는 파트너야

 

 

 

1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6:24:10

 

꼬렛

스타팅 외에 처음으로 잡은 포켓몬이야

어린 나와 계속 같이 여행해줬어

리그전은 레벨차가 꽤 있어서 힘들었지만 분노의 앞니 덕에 이겼어

 

 

 

1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6:33:19

 

첫 포켓몬인 펄에서 선택한 후로 영원한 파트너인 토대부기와 고생해서 진화시켰고 영화에서도 엄청 활약한 골루그!!!

 

 

 

1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8:34:10

 

갸라도스

포켓몬 시작한 뒤로 얘를 멤버에서 뺀 적이 없을 정도로 좋아하고 이번에도 제일 먼저 믿음직한 파트너 됨

 

 

 

1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8:36:21

 

이상해꽃

LG에서 처음으로 고른 포켓몬이고 쓸 수 있는 작품에서는 계속 같이 있음

얘 영향으로 풀타입 좋아하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전 파트너 포켓몬은 따로 있지만 그건 그거고 대전에서도 잘 활약해주고 믿음직해

 

 

 

1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8:39:28

 

달코퀸

알로라 사천왕전에서 몇백 번을 다시 해도 이길 수가 없어서 울 뻔했을 때 선제공격손톱으로 밀고 나가서 트로피컬킥으로 급소 맞춰줬던 건 지금도 잊지 않아 최고의 파트너야 앞으로도 같이 싸우고 같이 샌드위치 먹자…

 

 

 

1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5(土) 18:59:20

 

수륙챙이

포케스페 좋아했어…

 

 

 

1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00:26:17

 

가디안

친구가 귀여워서 좋다고 하길래 파티에 넣었더니 계속 좋아하게 됨

 

 

 

1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01:11:10

 

마스카나

 

대전에서 활약 못 시켜주는 바보같은 트레이너라 미안해애

 

 

 

1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02:05:16

 

주리비얀 보고 반해서 포켓몬 시작함

당시에는 타입을 몰라서 얼음타입이든 불타입이든 상관없이 선두에 놓음

지금도 가끔 블랙 켜서 챔피언전 한다

그래스믹서 좋아했지

 

 

 

1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03:17:03

 

나무지기랑 나무돌이

첫 포켓몬 게임이 하늘의 탐험대였는데 그때 파트너라 감회가 깊음

스토리가 지금도 마음에 새겨져있다

 

 

 

1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5:35:58

 

여행팟도 대전용 포켓몬도 아니지만 이로치 꼬마돌

레알세 클리어 후에 우연히 만났는데 솔직히 별로 안 좋아하던 포켓몬이었음

그런데 그때 인생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밖에 못 만난 귀중한 이로치인 것도 있어서 파티에 넣고 같이 히스이를 뛰어다님

 

그 뒤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로치를 잡았고 어느샌가 레벨이 만났을 때보다 70이나 더 올라있었음

엄청 애착이 생겨서 진화 시킬 때도 상당히 고민됐고 최종진화는 아직 안 시켰음

안 좋아했던 애를 좋아하게 되는 게 포켓몬의 맛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1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6:18:24

 

샹델라

X에서 다른 포켓몬들보다 훨씬 더 귀여워했고 문에서 토요일 한정이지만 초반에 얻을 수 있는 게 좋아서 울트라썬에서 다른 포켓몬(다 악타입 있음)들 상성 보완하면서 짜랑고우거전에서 한 마리만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았고 소드에서 단델 리자몽한테 막타 날림

다 암컷인 건 일부러 하긴 했지만 다 불꽃몸인 건 진짜 우연임

좋아한 지 10년 째인데 시간의 흐름이란 신기하구나

 

 

 

1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6:22:25

 

처음 플레이한 다펄에서 친구한테 알 받아서 키운 번치코

 

SV에서 처으믕로 온라인대전 하게 됐는데 위기에서 몇 번이나 구해준 노고치

 

 

 

1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6:42:23

 

꼬부기

처음으로 여행한 게 꼬부기엿고 구조대에서도 나를 믿고 같이 도피행 해줬어…

 

 

 

1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7:01:39

 

우라오스(일격의 모습)

처음 여행에서부터 함께한 건 아니지만 얻을 수 있다면 너랑 같이 갈 수 있다면 좋겠다 네가 없는 건 싫을 정도로 좋아 SV에 없어서 슬퍼

단델전에서 킬가르도랑 드래펄트를 마비로 끝내고 신호에 맞춰서 피해준 거 정말 믿음직하고 좋아 제로의 비보에서 와줘

 

 

 

14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7:52:18

 

누리레느랑 드레디어

누리레느는 처음 받은 포켓몬이고 계속 여행을 같이 해준 애

드레디어는 치릴리때 반해서 동료가 된 애

둘 다 최고로 귀여운 파트너입니다

 

 

 

1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18:31:45

 

이로치 보스로라(닉네임: 녹청)

도감 보고 이렇게 생겨서 나무 심고 다닌다는 갭에 당함. 처음으로 이로치 뽑은 추억이 있는 포켓몬. 제일 애착이 있는 애이기도 함

이름 유래는 색깔. 나라 대불상이랑 자유의 여신상도 이 색깔이라고 함! 어릴때 열심히 찾아보고 이름 지어줬다! 지금도 이 닉네임 너무 마음에 든다!

 

이로치 리자몽(닉네임: 팥앙금)

갖고 싶었는데 교환해줄 사람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이로치 뽑기 포기했던 애. 아르세우스에서 진화시킬 수 있다는 걸 알자마자 잡으러 감

이름의 유래는 이로치가 대량의 팥앙금을 묻히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둘 다 멋있고 귀엽고 믿음직한 내 파트너! 팔데아도 같이 여행하고 싶다!!

 

 

 

1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21:06:09

 

모크나이퍼

나몰빼미때 반해서 썬도 울트라문도 얘로 했고 처음으로 자력으로 100레벨까지 키웠고 금색 병뚜껑으로 특훈도 했고 애착이 있는 애

 

 

 

1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6(日) 21:09:59

 

무우마직(닉네임: 마직)

처음 봤을 때부터 반했고 처음으로 100레벨이 된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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