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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전 세대 및 공통

[포켓몬 스레] 좋아하는 포켓몬 습성(공식) 이야기해보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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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15:45:59

 

좋아하는 트레이너 팔에 더듬이 감고 같이 걷는 거 귀여워서 좋아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22:15:17

 

>>1

사이 좋은 커플이 팔 껴안는 그거잖아…귀여워…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15:51:20

 

멍파치 엉덩이에 붙어있는 파쪼옥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15:51:49

 

호수나 늪 밑바닥에서 산다.

등에 우파를 태우고 헤엄쳐

건너편까지 옮겨다준다.

 

귀여워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17:51:40

 

>>4

진화 전이랑 사이 좋으면 기분 좋아

원종 누오도 겁 많은 우파를 지켜준다는 설정이 있어서 이건 그대로구나 싶어서 훈훈해짐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23:33:18

 

>>9

스냅에서 우파 괴롭히면 화내는 누오 보면 마음이 따뜻해져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15:57:07

 

꼬리에 나무열매를 넣어놓는 습성이 있다

너무 많이 넣어서 반대편에서 떨어지지만 둔해서 알지 못한다

나무열매를 발견하면 배틀 중이라도 얼른 가지러 간다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16:02:53

 

귀여워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17:08:33

 

포식 관계성이 나와있는 거

귀여운 거랑 교차로 읽으면 정서 널뛰기 할 수 있음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17:48:03

 

볼주머니를 젤리로 비벼서 겨우 전기를 일으킬 수 있는 빠모.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19:31:59

 

정석이지만 마음이 통한 트레이너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걸 수 있는 가디안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19:44:10

 

변덕으로 사람을 구하는 주문도 사용한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존재지만 변덕으로 사람을 구하기도 하는 거 진짜 인외스러워서 좋아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19:44:45

 

멜리시를 좋아하는(포식) 깜까미

멜리시를 좋아하는(감상) 한바이트

위 두 마리에 대한 언급이 딱히 없는 멜리시의 삼각관계 좋아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19:51:15

 

우르 털이 자라는 게 엄청 빨라서 가만히 놔두면 못 움직이게 된다는 거 너무 좋아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22:13:07

 

겁이 많아서 항상 몸을 웅크리고 있는 브케인

깜짝 놀라면 불이 세지는 것도 귀여워

여러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고 싶고 같이 강해지고 싶다…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22:37:23

 

도감이 아니라 스냅이지만

토대부기가 다른 포켓몬 태워주고

피카츄가 스코프에 관심 가지는 것도 좋아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2(水) 22:47:01

 

역시 질투 많은 나오하 계통……일까요……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00:15:31

 

강한 감정을 발산하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때려눕혀 의식을 빼앗아 조용히 만든다.

 

손지브림 귀엽게 생겨서 험악한 거 좋아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01:27:59

 

할비롱이 애들 너무 좋아해서 산을 내려가서

공원이랑 학교에 출몰하는 거 좋아

 

 

 

5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5(土) 01:00:28

 

>>22

 

 

 

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5(土) 14:10:12

 

>>53

애들 좋아하고 다정한 성격이지만 흉폭한 드래곤포켓몬으로서의 일면이 있는 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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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01:37:15

 

님피아의 사냥방식이랑 스냅에서 묘사된 먹이사슬 같은 거

포켓몬이 귀여운 마스코트가 아니라 자연에 사는 생물이자 몬스터라는 게 느껴져서 재밌음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01:38:12

 

질뻐기

좋아하는 트레이너한테는 악취가 아니게 된다는 거 좋지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01:42:24

 

설명문은 아니지만 모션 중에 엉덩이 흔드는 거 귀여워 좋아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01:46:11

 

크로뱃의 플라티나 설명

양발도 날개가 되어서

더 잘 날게 된 대신에

걷는 것은 잘 못하게 되었다.

 

쪼끄만 발 같은 걸로 걷는 건가? 귀엽다~ 했더니

스냅에서 기어서 이동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람

썬 도감설명에 그런 설명이 있었지…

애초에 뒷발이 날개가 된 거니까 발이 없구나…

그럼 뭐냐고 그 쪼끄만 건…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06:12:25

 

해초만 닿아도 깜짝 놀라서 방전할 정도로 겁 많은 찌르성게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07:34:39

 

사실 거의 애벌레같이 생긴 과사삭벌레 귀엽지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07:39:41

 

누군가를 지키려 할 때 팔꿈치를 늘려 검처럼 변화시켜서 격렬하게 싸운다.

 

반하지 않을 수가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14:20:00

 

드래펄트 도감 설명 너무 귀여워서 좋아

 

뿔에 있는 구멍에 드라꼰을 넣고 지낸다. 싸움이 시작되면 마하의 스피드로 드라꼰을 날린다.
뿔에 들어간 드라꼰은 마하의 속도로 날려지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22:29:20

 

>>31

고스트 타입은 도감 설명에 무서움을 표현하는 게 많은데 드래펄트 계통은 귀여운 설명이 많아서 좋지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15:35:35

 

바다에 빠져있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넓은 바다를 항상 날고 있다고 한다.

평소에는 극히 온화하지만 역린을 건드리면 모든 것을 부술 때까지 진정하지 않는다.

 

망나뇽의 착한 성격이랑 바다의 화신이라고 불리는 드래곤 느낌이 표현돼서 너무 좋아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19:28:44

 

변신은 완벽하지만

웃어버려서 힘이 빠지면

변신이 풀려버린다

 

웃기면 변신 풀리는 거 귀여워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21:25:58

 

작은 포켓몬을 발견하면 팔의 커터와 점착실로 나뭇잎 옷을 바느질해주는 습성

역시 이거지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3(木) 22:27:02

 

사람이나 포켓몬을 태우고 헤엄치는 걸 좋아하고 언어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하고 온화하고 기분이 좋으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라프라스 귀여워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4(金) 05:17:25

 

머리에 뭘 안 얹고 있으면 불안해하는 드래런치 좋아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4(金) 08:53:57

 

굴에서 길 잃은 포켓몬을 도와주는 노고고치 도감설명을 좋아하는데 카드에도 그 장면이 그려져있어서 너무 좋다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4(金) 11:35:54

 

마자용

새까만 꼬리를 감추기 위해 어둠 속에서 몰래 살아간다. 밤이 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이렇게 생겨서 야행성이냐고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거야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이것저것 궁금해서 스냅 같은 데서 관찰해보고 싶었음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4(金) 16:05:25

 

땅타입인데 물놀이를 좋아하는 코코리

더운 날에는 코를 부채 삼아서 몸을 식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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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4(金) 21:15:43

 

사람과의 접점 없이 숨을 거둔 들개포켓몬이 환생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스칼렛)

사람을 잘 따르며 외로움을 잘 탄다. 조금만 관심을 줘도 끝없이 뒤를 따라다닌다.(바이올렛)

 

귀엽지만 동시에 슬퍼…

 

 

 

 

4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4(金) 21:55:06

 

>>46

귀여워

 

 

 

5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5(土) 21:34:06

 

>>46

젠장……그대로 집에 데려가서 키워버리겠어……

 

 

 

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4(金) 23:10:38

 

뒤에 달린 입에는 미각이 없어서 싫어하는 건 뒤쪽 입으로 먹는 거 귀여워

 

 

 

 

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5(土) 00:54:28

 

자포코일

너무 강한 자력을 발산해서 자포코일끼리 끌어당겨져서 움직일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안 그래도 못 움직이게 될 정도로 강한 자력인데 둘이 붙으면 더 자력이 세지니까 점점 더 붙어서

결국에는 무슨 덩어리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해

 

 

 

5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5(土) 01:08:17

 

따라큐가 안쓰러워서 좋아

 

자신의 모습을 피카츄와 비슷하게 하는 것은 20년 전에 피카츄 굿즈가 유행했을 때 사실은 외로움이 많은 따라큐가 이 모습이라면 인간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5(土) 12:55:27

 

빠르모트 평소에는 얌전하지만 싸울 때는 전광석화와 같은 움직임으로 적을 제압한다는 거 좋아

얌전하다는 것도 피크닉 하다보면 느껴지고 후반 설명은 인파이트 하는 모습이 떠오름

 

 

 

6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5(土) 22:33:52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사람을 잘 따르며, 옛날부터 사람과 함께 살아왔다.

트레이너가 슬퍼하면 그것을 알고 곁을 떠나지 않는다.

다른 포켓몬들과도 잘 지내며, 같이 노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역시 개포켓몬은 개귀여워……

 

 

 

 

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6(日) 10:52:33

 

강력한 영력으로 사람과 포켓몬을 조종해 킬가르도의 입맛에 맞는 나라를 만들게 했다.

옛날에 킬가르도를 거느린 왕이 나라를 지배했지만 머지않아 생기를 뺏겨 나라도 멸망했다.

 

전설도 기겁할 짓 하는 킬가르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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