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29:55
다음부터는 에리어제로에 틀어박혀서 돌아오는 거 안 까먹을게 페퍼……
해가 안 져서 시간감각이 없어졌던 것뿐이란 말이야
전에도 그렇게 말했었다고?
미안해……다음부턴 안 할게……
어? 모란이 GPS 어플을 넣을 거라고?
그래, 알겠어……
햣하! 나왔으니까 이젠 내 마음대로다!
기다려라 오컬처에 적힌 에리어제로의 환상의 포켓몬……이, 이거 놔 마피티프! 젠장!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30:28
가둘만 하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30:49
니가 잘못했다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0:23:46
>>1
라이드폼인 미라코라한테 뛰어들어서 타려다가 마피티프한테 목깃 물려서 바둥거릴 것 같다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46:18
완전 부모개가 목 물고 수거해가는 바보 강아지잖아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30:57
묶어놔 그냥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31:17
밥은 잘 챙겨먹었다구!
이거 봐 샌드위치 사진 찍어놨어!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42:14
>>7
에리어제로에서 피크닉 못하잖아!!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31:26
모 선생님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31:42
가하하하하! 동경은 멈추지 않는다! 이럴 것 같은 주인공이다
6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2:02:17
>>9
무슨 이런 원피스랑 어비스의 이상한 사람들을 섞어놓은 것 같은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31:57
안 묶어놓으면 이상한 데 가버리는 바보개잖아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33:56
레포르가 말하기도 전에 말뚝 다 뽑아놨을 듯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39:16
재액 포켓몬!?
오케이 오늘 안에 다 잡아온다!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44:06
바보같은 푸름이 좋아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48:24
푸름이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이번에는 진짜로 페퍼가 위험하니까 잘 생각해서 자중해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48:39
우효—! 호기심이 샘솟는다! 뭐야! 이거 놔 클라벨! 젠장!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50:32
본인은 악의가 없지만 페퍼의 트라우마를 막 자극하고 있구나…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50:46
바보몽키어쌔신걸 푸름이 밈 더 유행하면 좋겠다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56:04
괜찮아! 오늘은 피크닉밖에 안 할 거야!
이거 봐! 그 증거로 몬스터볼 아무것도 안 갖고 있잖아?
…좋았어! 오늘이야말로 재료통일 샌드위치의 정점에 서겠다!
며칠이 걸리든 감자샐러드타워를 완성시켜서 역사에 이름을 새겨…
허억 왜 페퍼가 여기에!? 이, 이거 놔 마피티프! 젠장!
https://prontosaurs.tistory.com/228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58:02
>>28
페퍼: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건 못 봐줘(순식간에 만들어지는 깔끔한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23:59:58
>>30
이제 자극받아서 페퍼 뛰어넘을 때까지 안 돌아간다고 한다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0:29:24
>>30
이럴 수가……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재료통일 샌드위치 감자샐러드 부문의 정점은 페퍼에게 양보할게
역시 난 포켓몬을 쫓아다니는 게 더 맞는 것 같아
괜찮아! 증표 있는 이로치 고동치는달을 몇 마리 잡으면 돌아올게! 햣하!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0:02:25
페퍼 입장에서 보면 에리어제로에 미친 부모랑 은인겸 동생같은 애가 비슷해지고 있는 거임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0:03:11
>>34
그렇게 생각하니까 완전 무섭다
공평하게 말뚝도 뽑아야지…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 22/12/10(土) 00:06:04
>>36
왜 말뚝을 뽑아야 하는 건가요…?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 22/12/10(土) 00:02:32
친구가 에리어제로에 집착하는 모습은 페퍼의 정신건강에 안 좋다구요!
포켓몬한테만 집착하니까 그나마 낫겠지만…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0:03:33
그러니까 에리어제로가 아니면 되는 거지?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0:14:40
페퍼가 하고 싶은 말은 알겠어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봐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로치 여러 사이즈 여러 볼 성별 증표 세마디 세가족 그 외 기타등등
다양한 포획이 상정되어있는 포켓몬 쪽에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0:50:06
걱정되니까 같이 가겠다고?
그래, 알겠어
햣하! 코라이돈을 따라잡을 수 있을 리가 없지!
기다려라 패러독스포켓몬! L 눌러서 가속하고……왜, 왜 2호가 페퍼를 태우고…! 젠장!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1:14:22
테라스탈 결정과 스타단 친구들의 기술로 푸름 AI가 완성됐다!
햣하!
바로 푸름 AI에게 걸려들었구나 마피티프!!
이제 에리어 제로에 가는 걸 방해하는 건…뭐야 말도 안 돼! 푸름 AI!! 젠장!!
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1:16:42
자기 외의 모든 것들한테 배신당하고 있잖아
6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1:21:37
"거기 서 푸름아! 아직 다친 거 다 안 나았잖아! 거기 서!"
햣하 누가 서란다고 서겠냐! 일단 실외에서 코라이돈을 타기만 하면……뭐야!? 왜 갑자기 멈춰서……!
페퍼한테 샌드위치로 길들여져서 페퍼가 멈추라고 하면 멈추게 된 코라이돈: 아갸아……
제, 젠장! 이렇게 된 이상 마지막으로 믿을 수 있는 건 내 다리뿐이다 우오오오오오오!
9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13:31:37
>>60
교장선생님에게 따라잡혀버렸다!!
1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18:29:16
그 강아지 녀석 결국 길들여져버렸어!
하지만 아직이다! 나에게는 등교 첫날에 팔데아를 일주한 튼튼한 다리가 있어!
좋아! 뜨아거! 절벽 너머의 화살꼬빈한테 승부……왜 도망치는 거야! 젠장!
6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2:00:05
이거 괜찮아? 옆에 레포르도 있는 거 아니야?
6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2:07:09
레포르 선생님도 있으니까 문제 없겠지! 가자 코라이돈/미라이돈!
네에!? 레포르 선생님 허가 안 받고 오셨어요!? 젠장! 어쩔 수 없지, 달립니다 선생님! 꽉 잡으세요!
하는 거 보고 싶다
7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7:00:28
>>67
(눈앞에 서있는 콜로솔트)
(그대로 막혀서 멈추는 두사람)
(등뒤에 서있는 타임 선생님)
6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2:18:39
호기심 바보 콤비 푸름&레포르 좋은데
7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3:14:38
네모는 트레이너끼리 포켓몬배틀하는 걸 좋아해서 사람이 있는 곳에만 감
푸름이는 배틀도 좋아하고 잡는 것도 좋아하고 피크닉도 좋아해서 에리어제로 울트라홀 히스이지방 어디든 감
이 주인공 행동력이 랜덤인카운트 준전설보다 높다!?
7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3:29:16
레포르랑 푸름이 대화 내용은 똑똑한데 하는 짓은 바보인 거 웃기겠다
8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9:03:03
>>75
이 말뚝은 일찍이 나라를 멸망시킨 재액포켓몬을 봉인하고 있는 거군요
뽑아봐요
7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6:18:41
나참 푸름이 상대해주는 건 진짜 등골이 휜다니까
너무 원망하지 말라고?
사람 말을 안 듣는 네 잘못이야
이렇게라도 안 하면 또 멋대로 할 거잖아?(뽀각뽀각)
7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6:31:28
>>76
아앗!! 내 등산스틱——!!!
8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8:37:24
대자연을 자유롭게 산책하면서 포켓몬 도감을 만들어보는 건 어떠세요?
때떄로 발생하는 시공의 균열에서 다양한 시대의 포켓몬과 만날 수 있답니다
8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8:38:44
>>81
으악 편도티켓!
8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08:39:17
>>81
그거 최고잖아아아아아아아!!
기다려라 아직 만나지 못한 포켓몬들…이, 이거 놔 마피티프! 젠장!
8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10:24:44
이 푸름이 다이맥스 어드밴처 알려주면 틀어박혀있을 것 같다
8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10:43:30
>>87
오? 친구
전설 투어에 관심 있니?
9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13:13:02
아, 맞다 페퍼! 어제 나페산의 결정동굴에서 비전 스파이스 가져왔어! 페퍼랑 마피티프 이 맛 좋아하잖아……헤헤, 이거 나눠줄 테니까 봐주면……
어? 어제 나페산에는 눈보라 때문에 경보가 내렸었다고?
어어……뭐 쪼오끔 눈이 오긴 했지만 그렇게 대단하진 않았는데……? 다같이 샌드위치 먹고 따뜻하게 있었는데……
아악 엄마한테는 안 돼! 엄마한테 이르는 것만은……아앗—!!
10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14:16:02
엄마한테는 약한 푸름이 좋군
10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16:51:57
모란은 테사 님이 데려갔고! 네모는 그걸 따라갔다!
페퍼는 그 수업까지 빼먹으면 학점이 위험하다!
후하하! 이제 나를 막을 것은 아무것도…헉! 교장선생님!
…연구원 시절의 비장의 자료요?
교장선생님이 설명까지 해주신다고요? 네…얌전히 있을게요…네르케에 대한 것도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요…
10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17:04:32
>>103
막기만 하는 게 아니라 먹이를 가져오다니 역시 교장선생님이야
10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17:37:48
네?! 이 자료도 다 읽어도 된다고요!?!?!?!?
네르케 선생님…앗 지금은 클라벨 선생님이었죠! 햣하!
…………
…쉬라고? 어어 조금만 있다가
…………
…밥? 나중에 먹을게
…………
………………
……………………이, 이거 놔 마피티프! 젠장!
1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18:31:12
미모사의 슬리퍼가 최면술을 걸어서 재우는 게 좋겠다…
1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18:49:27
>>111
여…여기가 문헌에서 본 포켓몬 드림월드…!?
여기서 깨어날 수는 없어…!!!
1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18:59:58
포켓몬도 다 압수당했어…아니 왜 다들 페퍼한테 붙는 거야! 왜 나를 그런 눈으로 보는 거야!
자기들도 재밌었으면서! 신나게 싸웠으면서!
……됐어! 옛날 사람들은 자기 몸으로 뛰면서 포켓몬을 잡았다고!
나한테도 히스이의 피가 흐른다고! 히스이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볼 준비 완료! 간다—!!!
1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20:13:29
>>115
푸름이 방 밖에서 문 막고 서있는 콜로솔트
1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20:34:15
>>117
인간을 얕보지 마—!
콜로솔트의 체중은 240kg! 안다리걸기를 하면 위력은 120! 나는 아마 격투타입일 테니까 타입 일치해서 180! 약점 해서 위력 360의 대미지다! 이야압!
———제, 젠자앙……
1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20:45:56
>나는 아마 격투타입일 테니까
이 근거 없는 자신감이 좋다
1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21:14:39
포켓몬만 없으면 푸름이가 피퍼 피지컬을 당해낼 수가 없겠지
그렇게 쉽게 들어올렸는데
1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0(土) 21:47:08
자기편이 레포르밖에 없는 제정신 아닌 친구
1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01:48:53
알겠다! 내가 강해지면 되는 거야!
이 두드리짱이 감수한 망치를 봐라!
이걸 쓰면 어떤 포켓몬이든 한방이야!
흐으으으읍! 받아라, 마피티프! 나의 의지는 강철타입! 따라서 240짜리 일격이다아!
허업! ……허억……허억……
1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02:14:04
페퍼가 진지하게 얼마나 걱정하고 있는지 푸름이가 말없이 사라지면 어떤 심정인지를 말하면 자중…………할 애였으면 재앙 봉인된 말뚝 쑥쑥 뽑지도 않고 맨몸으로 절벽에서 뛰어내리지도 않고 샌드위치 위쪽 빵을 버리지도 않겠지
1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02:18:30
아니야…
샌드위치 빵은 그냥 알아서 없어지는 거란 말이야…
1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05:09:24
웨—이!! 오늘은 어디로 갈 거야 주인님? 난 어디든지 따라갈게~!
어? 혼자서 에리어제로에 틀어박힐 거라고? 아니 위험하니까 그러지 말죠. 주인님이 위험해지면 다들 걱정하고 저도 싫어요
1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06:14:19
>>138
착해🌊🌊🌊
1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09:03:47
>>138
바보지만 멍청하진 않은 거 좋아
1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09:13:50
>>141
뭐라고요 푸름이가 바보에 멍청이라고요
1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17:18:13
>>142
바보에 멍청이지만 세계를 바꾸는 타입의 바보라구
1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09:13:52
옛날에 죄수들은 쓸데없는 짓 안 하도록 잘 때는 이불에서 얼굴을 내놓고 자야 했다고 들었음
푸름이가 이불에 들어가려고 하자마자 정색하고 이불 내리는 페퍼
1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09:54:38
>>143
구멍파기가 있는 세계니까 어쩔 수 없지
1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09:59:41
>>145
이게 푸름인지 몰드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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