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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소드실드

[포켓몬 스레]검방 투구 도감 설명이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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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45:39

 

멸종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제법 많이 목격되는 듯하다.

 

너 멸종한 거 아니었냐……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48:30
 

오박사 덜렁이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49:25
 

다른 도감에서도 발견된다고 하지 않았나?

투구푸스는 멸종했지만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50:18
 

관동에서는 멸종했나보지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50:27
 

실러캔스 같은 건가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52:11
 

이 대충 써놓은 글은 뭐냐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52:32
 

제법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53:04
 

지방 간의 네트워크가 발달하지 않은 세계인가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01:12
 

>>11

각 지방에 리그가 있고 챔피언도 있으니까 제법 유통이나 교통이 끊겨있는 거 아닐까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03:36
 

>>20

적녹에서 관동 리그가 본부라고 했다!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56:06
 

너네가 인터넷에 찌끄리는 글 같은 도감이네…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57:03
 

뭘 '듯하다'고 쓰고 있냐고 발견됐으면 거기 가서 조사하고 도감에 실으라고 가라르에서 도감 만드는 사람아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58:59
 

지방별 연구자들끼리 사이가 안 좋은 걸지도

 

 

 

10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49:41
 

>>19

오박사가 151마리밖에 없다! 고 했을 당시(게임 내의 시간대가 같은) 호연이나 다른 지방의 박사는 계획대로라고 웃고 있었을까…털보박사 최악이야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02:55
 

복원한 걸 버렸는데 걔가 증식한 거 아냐…?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07:18
 

>>21

누군가가 알 양산하고 버린 걸지도?

 

 

 

4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14:34
 

>>21

범인 알 것 같다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08:36
 

잔뜩 부화시키고 대량으로 버린 트레이너가 있거든…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04:53
 

애니에 투구 가득 있는 섬 나왔었지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06:52
 

메타적으로는 신작이 나오면 포켓몬 세계는 완전 새로 쓰이는 거지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07:59
 

투구는 가끔씩 살아있는 게 발견된다고 초대부터 도감에 적혀있었음

아마루스도 얼음으로 뒤덮여서 살아남았다고 했던 것 같은데

1억 년 전부터 빙하로 뒤덮여 있던 몸의 일부에서 부활한 고대의 포켓몬이다.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10:08
 

살아있는 개체가 있으니까 화석에서 복원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던 거 아닐까 생각함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13:30
 

포켓몬은 두 마리만 있으면 얼마든지 늘릴 수 있다고

 

 

 

3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13:55
 

뭐 부화하고 놓아주고 계속 하다보면 어느샌가 여기저기서 볼 수 있게 되겠지

 

 

 

4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18:23
 

매그놀리아 박사님 은거하지 말고 도감에 의견 좀 내고 해주세요

 

 

 

4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21:06
 

투구를 놓아주었다!

바이바이! 투구!

 

 

 

5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22:43
 

애니에서는 루카리오 영화에서 거대한 나무 안이나 지하 깊숙한 동굴이나

비경 같은 곳에는 멸종을 피해서 살아남은 게 있었음

그리고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그냥 돌아다님

 

 

 

5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28:27
 

관동 같은 환경 안 좋은 시골에서는 살아남기 힘들겠지

 

 

 

5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29:53
 

화석에서 복원한 개체가 도망쳐서 번식한 걸지도 모르잖아!

 

 

 

6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31:58
 

>>58

그게 더 위험한 거 아닌가?

 

 

 

8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42:49
 

>>58

나 B급 공룡영화에서 이런 전개 질리도록 봤어!

 

 

 

9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46:08
 

>>58

가라르 화석은 성별 없지 않나…

 

 

 

6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33:28
 

은에서는 조금씩 살아있는 개체가 발견된다는 느낌이었는데

울트라썬에서 생식하는 지역이 발견됐고 이번에 일대 생식지가 새로 발견된 느낌

실러캔스랑 똑같은 듯

 

 

 

7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34:54
 

151마리밖에 파악 못했는데 권위자라고 하고 다니고 손자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포켓몬 멸종한 걸로 만들고

오박사 너무 무능하지 않나?

 

 

 

7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36:11
 

>>70

학회의 권위다 입조심해라

 

 

 

7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36:42
 

다윈처럼 부동의 공적이 있는 타입인 거잖아 오박사는

 

 

 

7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38:47
 

그런데 어지간히 특정한 환경이 아니면 안 되는 건지 생식지 외에는 확실히 멸종했다고 적혀있다

투구푸스는 그냥 멸종했고

 

 

 

8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3:39:57
 

그냥 모젤란이 화석 복원을 막 찍어낸 거일 가능성

 

 

 

 

 
1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4:09:33
 

일본에서는 천연기념물이지만 동남아시아에서는 식용으로 잡히는 투구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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