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1:55:43
배틀학보다 더 배틀학스러운 수업 좋지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1:56:13
전직 체육관 관장이다보니까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1:56:42
프리미어볼은 상식이지!!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1:57:34
정답은 정답은 11개 11개 왜냐하면 왜냐하면 그것은!
프리미어볼이 덤이니까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1:58:25
지금 급소율이 약 4%라니 몰랐다구…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1:59:08
수업 이름이 이랬나…?
그건 그렇고 테라스탈 중에는 타입 일치 보정이 2배가 된다는 건 처음 알았다
(위력이 올라감=타입 보정이 반드시 걸림 정도로 생각함)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1:59:44
타임 선생님 덕분의 검의춤 두 번 쌓으면 3배라는 걸 알았다
4배라고 해버렸지만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좋아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00:54
다 아는 수업 왜 듣냐 잠이나 자자—!
…어? 급소는 2배가 아니었어…?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01:20
배틀학은 거의 레이드학이었지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01:58
>>10
레이드학(6성 레이드 미대응)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02:44
기말시험에서 스톤에지 급소율 물어보는 거 '진짜' 같아서 좋았다
14 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05:31
배틀학은 이상한 대답이랑 운향의 반응 만담을 보기 위한 수업 같은 거였으니까…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08:48
>>14
폭렬회복파는 이상하다고 한 거 충격이었어…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10:57
>>15
하지만 그런 이름이라면 한 번쯤 말해보고 싶을 수도!? 이렇게 하지 않았나
잘 기억 안 나지만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12:30
그럼 3000원으로 600원 하는 슈퍼볼은
몇 개 살 수 있을까요?
기말시험에서 이 문제 낸 거 좋아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15:04
>>17
수업에서는 낚시문제 냈었으면서 시험에서는 그냥 나눗셈이었지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14:51
타임도 그렇지만 아카데미 선생님들 다 틀려도 격려해주고 그 답도 좋다고 해주면서 틀리는 거에 부정적인 마음을 갖지 않게 하는 거 너무 호감이야
정말 명문교다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22:04
>>18
스타단 사건 때문에 전 교직원들 다 없어진 다음에 일괄고용된 거니까 스타단 없었으면 안 좋은 교사들이 많았을 가능성이 있음
교감도 그모양이었으니까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24:20
타임이랑 세이지 수업 다 장난 안 치고 제대로 대답했는데 틀렸다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25:58
>>24
나도 리스닝 첫번째는 표정이 화가 안 났으니까 화난 게 아니라고 판단해서 틀림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29:29
>>24
난 그냥 수업을 안 들어서 레포르 수업 다 틀렸다
왠지 학창시절이 생각났어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28:00
수학을 포켓몬에 관련되게 예시를 들어서 이야기했던 거니까 프리미어볼은 고려 안 하는 거겠지 해서 10개라고 대답했습니다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33:32
타임 수업 들을 때 계속 '전혀 모르겠다. 나는 눈치로 포켓몬을 하고 있다' 상태였음
이렇게 게임 안의 이벤트에서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다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02:19:05
타임 이벤트도 좋아
무서워하는 거 공감돼서 내가 지켜줄게요 했었음(그리고 별 도움은 안 됐다)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02:21:50
메타적으로 그냥 수학 할 수는 없으니까 배틀에 사용되는 확률 배율 이야기가 아무래도 많아지게 되는데
전 체육관 관장이었다는 설정으로 납득되게 한 거 참 절묘하다고 생각해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02:24:12
수학 수업이니까 그냥 계산해서 10개라고 대답했는데 서비스로 프리미어볼을 받을 수 있으니까 11개라는 건 저기요!? 싶었어…
수학 수업에서 기업의 경영방식을 고려해서 대답하라는 건 너무하지 않아…?
4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09:50:43
>>34
프리미어볼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까 10개 단위로 사는 게 더 좋다고 알려주기 위한 의도도 있었다고 생각함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3(火) 22:29:36
근데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 지금 말하면 아나?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02:51:12
스레 내용은 다들 스레 제목 모르는 것 같은데……?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02:53:02
(아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그냥 넘김)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03:04:20
(1부터 이미 원본이랑 상관없길래 그냥 제목만 그런 건줄 알고)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09:32:56
빙글빙글 시계바늘(막이루프 비유)
빙글빙글 머리가 돌아(항복)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09:36:00
어 이 스레 밈이었어?
INM 관련된 건가?
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09:37:09
>>44
퍼펙트 산수교실로 검색할 줄도 모르는 게냐…!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09:37:01
밈이라기보다는
퍼펙트 산수교실로 검색해보세요
과거유물과 만날 수 있습니다
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09:42:55
검색하고 왔다
동방 2차창작이었구나
그런데 처음 나온 게 2008년이라니…인터넷계의 패러독스포켓몬이군요
5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1:29:25
>>47
역시 대단해!
아저씨에게 대미지를 주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구나!
6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4:28:43
추천에 떠서 제목에 낚여서 왔더니 >>47 때문에 울어버림
5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1:34:04
아카데미에서 괴롭힘이 발생해서 처음에 6명 탔습니다
대작전에서 한 명 내리고 5명만 남았습니다
책임 문제로 교감이 내려오면 단원은 총 몇 명일까요?
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1:38:17
>>56
정답은 정답은 0명 0명 왜냐하면 왜냐하면 그것은
아카데미엔 괴롭힘이 없어(은폐)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1:35:52
반짝반짝 다이아몬드~(브릴리언트)
6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3:50:33
인터넷 아저씨들의 저항이 슬픈 스레
6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4:27:53
>>60
지금도 어제 일처럼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라고
아카데미식으로 말하자면 보물이야
6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6:04:01
>>63
뉘앙스가 잘 전달 안 되게 적어서 미안
나도 인터넷 아저씨야
맞아 보물이야
6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4:29:42
아, 아직 환상향에 들어갈 정도로 잊혀진 건 아니니까…!
6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4:30:03
난 오히려 퍼펙트 산수교실이라는 글자가 너무 익숙해서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명사로 받아들여서 언급이 없다는 거에 아무런 위화감도 못 느꼈다
7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21:26:44
너무 슬픈 스레라 자연스럽게 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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