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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아르세우스

[포켓몬 스레] 왜 열려버렸을까~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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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아르세우스 스토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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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1(土) 22:56:29
 
……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1(土) 22:56:59
 
2회차 하다가 깜짝 놀람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1(土) 23:17:04
 
다시 보니까 진짜 개뻔뻔하잖아ㅋㅋㅋㅋ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1(土) 23:18:40
 
그 예쁜 얼굴을 줘패는 수가 있어 이자식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1(土) 23:18:59
 

너때문이잖아!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1(土) 23:24:00
 
이 앞에서 상행한테 기억을 잃은 건 시공의 균열이 원인일까요 묻는 것도 포함해서 뭔가 무섭다
너무 뻔뻔해서 공포를 느낌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1(土) 23:32:03
 
이 장면 월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어서 다 무섭다
상행이 기억 잃은 게 진짜 시공의 균열 때문이었으면 어떡하려고 했던 거지
뭐 아무것도 안 했겠지만…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1(土) 23:41:44
 
이 장면은 처음 봤을 때도 오싹했다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00:14:34
 
상행한테 균열이~ 물어봤던 건 시공의 균열을 열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정보를 모으고 싶었던 건가
크레베이스전 전에 가까이서 보고 싶었다고 하기도 했고 균열을 연 뒤에 그게 가져온 영향에도 관심을 가졌을 것 같다
호기심……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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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00:47:35
 
상행이 시공의 균열 관련된 거면 균열 저편에 뭐가 있는지 아르세우스랑 접촉했는지 확인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상행이 히스이에 온 건 월로가 시공의 균열을 연 다음인 건가?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01:54:16
 
>>11
옷이 낡았고 보수적인 사람이 많은 진주단에서 캡틴 맡고 있는 걸 보면 상행이 히스이에 온 건 그것보다 전일 것 같다
그래서 비교적 최근의 기라티나가 연(월로가 열게 한?) 시공의 균열이랑은 월로가 보기에도 거의 확실히 관련이 없을 거임
월로는 자기랑 관련없는 데서 시공의 균열이 열렸을 가능성을 생각했었을지도 모르지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02:03:31
 
>>11
가이드북에 XX년 전이라고 적혀있는 거 보면 몇 년 전도 아니고 10몇 년 아니면 수십 년 전일 가능성도 있으니까 월로는 관련 없겠지
관련 없으니까 호기심이 자극된 거라고 생각함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02:41:12
 
당신도 하늘에서 떨어졌나요? 시공의 균열에서 온 건가요? 하는 게 아니라 기억상실과 시공의 균열이 관련 있을까요? 하는 것도 좀 신기함
하늘에서 떨어진 주인공이랑 마찬가지로 이상한 옷을 입은 포켓몬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니까 유사한 경우라고 생각한 걸지도 모르지만 주인공이 기억상실이 아니라면 상행의 기억상실을 균열이랑 연관짓지는 않겠지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09:14:57
 
상행이 꼭 수수께끼를 풀어달라고 했을 때 무슨 생각 했냐
내가 원인인데 이랬나
무섭다~…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1:49:40
 
>>18
이거 굳이 월로한테 말하는 상행 은근히 날카로운데!? 싶었다
우연일 수도 있지만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09:16:46
 
옛날 건 디아펄이 싸웠거나 뭐 그래서 열린 거고
두 번째(본편)는 월로가 기라티나 부추겨서 역시 디아펄한테 열게 한 건가
 
상행은 리라랑 공통점이 있는 거 때문에 울트라홀을 경유했다는 가설도 있음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1:17:55
 
너무 뻔뻔해서 각본가가 이 다음 구성을 생각 안 했거나 잊어버린 건가? 생각함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1:19:38
 
월로라면 이 정도 뻔뻔한 소리는 하겠지 싶은 이상한 신뢰가 있어서 각본이 어쩌고는 생각 안 해봄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1:50:39
 
공포다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2:08:14
 
여기도 그렇지만 기라티나 석상 앞에서 언젠가 아르세우스를 쓰러뜨릴 기회를 노리고 있는 존재라고 합니다 이랬던 것도 뻔뻔해서 무서워
~라고 합니다는 뭐야? 너 기라티나랑 완전 연결돼있잖아!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2:14:24
 
>>29
이거 복선이라기에는 몇 분 뒤에 본성 드러내면서 회수되니까 뭐야? 싶어서 웃겼음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2:10:10
 
>>29
이것도 포함해서 월로극장인 거겠지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2:17:38
 
>>30
극장이라는 표현 너무 좋다
저의 이야기는~ 이러면서 이야기의 주인공을 연기한 거겠지
하지만 세계의 주인공은 자기가 아님……아름답다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2:20:59
 
주연 각본 감독 자기가 다 한 월로극장인가
하지만 주연은 주인공이고 악역이 자기고 각본감독은 사실 아르세우스였던 거임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2:24:58
 
>>35
아무것도 모르는 월로(연령미상) 상태
아르세우스의 깜짝카메라 성공!
 
 
그리고 난데없이 날아온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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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4:05:09
 
월로는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진심인 거야
주인공이랑 처음 만났을 때 포켓몬들 겨루게 하는 건 즐겁다 다들 몬스터볼을 쓰면 좋을 텐데 말했던 건 진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인가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4:07:10
 
>>40
다 거짓말인 건 아니고 진심도 가끔 나옴
거짓말이랑 진심이 섞여있음
 
완전히 진심이었던 게 모두가 좋아하는 이 장면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4:09:34
 
거짓말 잘하는 사람은 사실을 섞는다고 하지……2회차 하면서 생각한 건데 월로 진짜 머리 좋다
 
 
 
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6:18:34
 
쫓겨났을 때도 찾았네요! 하는 게
우연히 만난 게 아니라 찾아다녔냐고……싶음
코기토를 만나게 하는 게 목적이겠지만 그 외에도 호감도 올리려고 한 건가? 생각하게 돼
주인공이 쫓겨난 건 균열 때문에 누명 쓴 거라는 소문도 들었을 것 같은데 그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6:39:35
 
주인공을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게 하고 있는줄 알았지만 계속 아르세우스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었던 거겠지……
 
 
 
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6:40:37
 
>>57
결국 이거지
 
 
 
5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6:49:07
 
본성 드러낸 다음에는 안 돌아와주나
뭐 하고 있을까
 
 
 
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7:16:03
 
월로 진짜로 수명 다른 사람들이랑 달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포화 이야기를 알고 있음+몇십 몇백 년에 걸쳐서라도 아르세우스를 복종시키겠다는 말도 했었고 그 세계는 은근히 뭔가 엄청 오래 사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고…
뭐 공식에서 말해주지 않으면 결국 망상의 영역일 뿐이지만
 
 
 
6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18:24:47
 
오래 살아서 난천이랑 만나면 좋겠다
 
 
 
7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21:27:52
 
월로는 그 난천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가벼운 역할로 끝날 리가 없다…아무리 생각해도 수상해! 했던 사람들이 제법 있는 것 같더라
나도 야모가 더 놀라웠고 월로의 배신은 딱히 그렇게 놀라지 않았는데 배신하는 방식이 예상외였음 설마 아르세우스 광인이었을 줄이야
 
 
 
7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21:30:08
 
월로의 깜짝 포인트는 기라티나 2연전이지(열받음)
 
 
 
7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21:34:24
 



월로는 배틀 시작할 때 표정이 못돼보여서 그거 보고 수상하다~ 했는데 설마 그런 금색 똥같은 머리가 될 줄은 몰랐다
그 머리 어떻게 순식간에 세팅한 거지
 
 
 
7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21:41:01
 
>>74
일단은 현실세계에서는 에도시대에 꾸왁스같은 건 있었다고 함
머리기름이라고
 
그런데 주인공 이용당하고 이상한 대사나 들었는데 어떻게 자제했지
나였으면 월로 신전에서 망설임 없이 밀어버렸다
 
 
 
7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22:09:07
 
>>75
포켓몬한테 얻어맞고 누명 쓰고 추방당하고 배신당해도 멘탈 유지함
역시 신이 직접 고른 인재야 다시 느끼지만 정말 가혹하다
 
 
 
7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22:07:04
 
도마 때문에 목재 줬을 때 월로가 목재의 비밀은 뭐죠!? 하잖아
그때 주인공이 어휴…하는 얼굴로 본다고……쫓겨났을 때 도움받고 같이 플레이트 모으다가 우정이 싹텄구나……했다
그 결과가 그거라고 주인공의 정신은 너덜너덜
월로 가버렸을 때의 슬픈 얼굴이 괴롭다
 

 
 
 
7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22:07:40
 
주인공 역시 제일 외롭고 괴로울 때 도와준 월로를 신뢰하고 있었던 거겠지 가슴이 아프다
 
 
 
7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22:10:20
 

코기토: 그 녀석은 잊어버리거라…
윤슬: 잊어버릴 것도 없이 없앴는걸요? 그렇지, 기라티나?
기라티나: (끄덕끄덕)
코기토: ?!?!

 
 
 
8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22:40:06
 
하려고 했으면 끝까지 속이고 플레이트 뺏을 수도 있었을 텐데 제대로 정체 밝히고 정정당당하게 승부 거는 거 좋지……
 
 
 
8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22:43:18
 
속이거나 이겨서 주인공한테서 플레이트 뺏았는데 아르세우스 안 오는 것도 보고 싶었다
 
 
 
8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3(月) 10:05:14
 
플레이트 다 모았다고 해도 월로 앞에 아르세우스가 나타날 것 같지는 않지
 
 
 
8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3(月) 17:40:57
 
주인공이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작에 아르세우스랑 만나기는 했으니까
이런저런 수단 써서 만나려고 한 월로랑은 출발점부터가 다름
 
 
 
8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3(月) 19:28:56
 
그 최후가 아름다우니까 월로랑은 계속 헤어진 상태가 좋은 나vs히스이 땅에서 보기 힘든 포켓몬 트레이너(포켓몬술사)니까 그 뒤에도 재대결했으면 좋겠다는 나vs다크라이
마음이 두 개 있어~~
 
 
 
8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3(月) 19:50:08
 
마음속에 다크라이가 있어~~~
 
 
 
9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3(月) 19:59:24
 
이대로 플레이어의 상상에 맡기는 페이드아웃
vs
DLC 내서 스토리 완전히 완결시키기
vs
다크라이
vs

또 주인공한테 얻어맞는 기라티나 씨(연령불명)

 
 
 
6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5/22(日) 20:03:56
 
처음 봤을 때랑 2회차 할 때 대사 느낌이 완전 달라지니까 배신 캐릭터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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