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스레] 사람 없는 곳에서 마자용이랑 마주쳤을 때 대처방법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3:55:44

 

사람 없는 곳에서 마자용이랑 마주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림자밟기 당해서 도망도 못 치고

내 힘으로 한 방에 쓰러트릴 수도 없으니까 카운터 맞고 죽겠지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0:41

 

인내심 대결 해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3:57:01

 

마자용도 중간에 질릴걸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1:23

 

그야말로 발버둥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1:46

 

2배로 되받아쳐도 괜찮을 정도의 힘으로 계속 때린다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2:45

 

>>5

이거 지는 거 아님?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4:01

 

특수기를 써

너라면 할 수 있어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4:14

 

안 때리면 아무것도 안 하니까 그대로 도망치면 되는 거 아닌가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4:45

 

너도 마자용의 그림자를 밟아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6:14

 

잡아버려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7:17

 

아름다운허물 정도는 상비하고 다녀야지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7:43

 

먼저 건드리지만 않으면 해치지 않는 거 아닌가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7:43

 

트집 쓰고 때리기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8:01

 

도발하면 되잖아 바보 아님?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8:20

 

얘 손가락으로 찌르면 완전 탄력적으로 튕겨낸다던데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12:50

 

>>22

디요요옹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8:42

 

어릴때 익힌 휘파람이 도움이 되는군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09:48

 

막말내뱉기 같은 건 할 수 있잖아…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10:21

 

그림자밟기가 인간한테도 통하는 거야?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11:27

 

>>26

야생에서도 도망 못 치게 되니까 통하는 듯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12:04

 

독을 써 독을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12:52

 

마자용 안아버리면 같이 움직일 수 있는 거 아니야?

 

 

 

7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44:26

 

>>32

집에 데려가서 어쩌려고

같이 저녁이나 먹는 건가

 

 

 

3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17:46

 

울부짖기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21:17

 

들어올려서 집에 데리고 가면 안 돼? 몇키로지?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21:45

 

>>41

키 1.3m

무게 28.5kg

 

 

 

4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22:31

 

>>44

들어올리는 게 공격으로 판정되지만 않으면 되겠다

 

 

 

4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22:19

 

30kg정도면 어떻게든 되겠네

 

 

 

4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22:39

 

딱 초등학교 2~3학년 정도 크기네

 

 

 

 

 

 

 

4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23:29

 

들어올린 게 마자용 마음에 들면 그대로 스토킹 당하는 거 아니야?

 

 

 

5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24:10

 

>>49

이런 식으로 동료 되는 거 애니에서 본 것 같은데

 

 

 

 

5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24:41

 

끌어안은 상태로 프렌들리샵까지 가서

볼을 사면 돼

 

 

 

6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33:51

 

부유라서 안 통하는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군

 

 

 

7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34:47

 

잡고 나서 집에서 차 우려주고 하는 거라면 갖고 싶다

 

 

 

7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42:32

 

안고 자기 딱 좋겠다

 

 

 

7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44:35

 

막말내뱉기는 누구든 쓸 수 있으니가 어떻게든 되겠지

 

 

 

7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48:47

 

온힘 다해서 때리면 카운터 한 방에 죽을줄 알았는데 두 번째부터는 대미지 안 받아서 어떻게든 됐다

왠지 도망도 칠 수 있게 됨

 

 

 

7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2/01(土) 14:54:14

 

>>77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