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3:42:49
약점 같은 건 보이지 않는 일등성을 깃들였어
약한 모습 같은 건 보이면 안돼 안돼
궁금한 부분은 보여주지 않고 유일무이가 아니면 싫어 싫어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3:45:04
자기를 공주님 취급하는 건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5:13:05
확실히 단델은 가라르의 아이돌같은 부분이 있으니까 의외로 어울린다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5:33:48
>>6
그야말로 탑아이돌 같은 거니까
그걸 승재나 우리가 잇는 건가…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5:13:36
칼에 찔릴 위기에도 근육으로 막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과 못 막을 것 같은 사람
그 배는 좀 그래요 위원장님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5:35:54
>>7
그 챔피언은 실제 싸움도 가능할 것 같음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5:39:34
아킬이 엄청난 거지 단델도 3D 모델 봤을 때 근육 대박…했었으니까 무조건 셀 듯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5:44:57
아킬 단델 금랑이 눈앞에 나란히 서있으면 지릴 자신 있음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5:51:55
>>11
옆의 둘 사이에 끼여있어서 눈에 안 띄지만 가까이 가보면 커다란 챔피언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5:46:06
주인공이 범상치 않은 것뿐이지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아마 세상에 다시는 없을 일등성의 환생 수준이겠지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5:58:05
>>12
단델도 약간 범상치 않은 사람인 것 같음…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6:03:16
>>14
약간……?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6:37:44
그런데 단델은 딱히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고독 때문에 괴로워했던 것도 아니니까 그렇게 아이돌에서 나나오는 비참함은 없는 것 같음
사랑을 얻고 겨우 마이너스 상태를 제로로 만들고 싶었던 사람과 더 강한 트레이너들을 많이 만들고 뜨거운 싸움을 하고 싶은(말하자면 100을 200으로 늘리고 싶은)단델과의 차이지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6:56:11
굳이 말하자면 고독한 건 로즈지
누구 하나 자기를 진짜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었음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6:57:21
>>20
그러니까…로즈가 아이돌이라는…건가?!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8:06:38
>>22
통통계 댄디 아이돌…이건 될지도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9:17:47
>>22
그래 로즈도 아이돌이었을 수도 있어……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9:47:53
>>24
>>26
정신차려—!!!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20:29:04
>>28
그치만…개회식 인사도 익숙하니까 어지간히 음치가 아니면 "가능"하다고 생각해
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54:42
>>22
하긴 신봉자는 있었지만 이해자는 없었지
5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1:34:47
>>22
가사 심정으로 보면 진짜로 로즈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함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7:16:13
GOTCHA에서 마지막 하이라이트에 혼자서 스포트라이트받는 단델은 아이같긴 하지만
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04:29:29
GOTCHA! 감독 인터뷰에서 단델만은 자력으로 빛나는 듯한 눈부심을 만들었다고 한 거 생각난다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52:43
>>23
>>40
역시 좋지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9(火) 18:53:05
관객의 압박 속에서 도전자를 쓰러트리는 게 너무 좋다고(요약) 하니까 기본적으로 전투광임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0(水) 19:10:32
그럼 역시 로즈가 아이잖아!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01:28:07
>>37
피오니랑의 관계는 아이돌같긴 해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01:24:05
실제로 포켓몬 세계에서도 칼에 찔려 죽는 사건은 있겠지
그 세계의 사람들이 힘은 우리보다 세겠지만 내구력은 큰 차이 없을 듯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09:45:57
맨몸으로 망나뇽의 파괴광선을 맞은 모브가 있었는데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3:18:25
>>42
봐, 봐줬겠지…
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1:24:05
그 왕자같은 옷을 10살 때부터 계속 입혔던 거면 역시 로즈는 단델에게 꿈을 가지고 있었던 거구나 싶음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2:12:07
>>54
직접 10년을 바쳐서 자기의 이상적인 왕자를 프로듀스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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