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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00:44
우와 무섭게 생긴 거랑은 다르게 부드러운 포켓몬이구나🤗
"3000도의 불꽃으로 적을 불태운다." → 네!?
![](https://blog.kakaocdn.net/dn/cHLjpf/btrX1wUVWJ5/Phe6GMy1GMkQ9uxWQgm5bK/img.jpg)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15:11
![](https://blog.kakaocdn.net/dn/cqgqEx/btrXYqnS3mB/XmrRdu6syrxP6RkkMpUbK0/img.jpg)
아니…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02:33
테라키온이냐고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07:30
>>2
작은 포켓몬을 괴롭히는 작은 포켓몬을 때려눕히는 테라키온을 테라키온이 발견하면 어떻게 되는 거야?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12:34
>>7
테라키온을 괴롭히는 테라키온 탄생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7:46:30
이래놓고 특성이 정의의 마음이라고?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03:03
아군에게는 치유를
적에게는 불을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24:18
라우드본의 갭모에 스레였는데 테라키온한테 뺏겼잖아😭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26:00
>>11
내용이 약한 스레를 빼앗는다
차원이 다른 파워의 소유자
원래 주제는 철저히 때려눕힌다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34:22
>>12
테라키온은 스레포켓몬이었다?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30:00
>>11
지금 너의 스레에서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는
그 포켓몬은 테라키온!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36:57
![](https://blog.kakaocdn.net/dn/5ZUDM/btrXZRlhQ2S/89sI0MCU0qi6bgkNEeCal0/img.jpg)
>>13
존재감을 뿜어내는 테라키온은 포켓몬 명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함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3:39:46
이대로면 테라키온 스레로 끝나버릴 거야 다들 도와줘😭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4:29:07
>>16
맞아, 테라키온 관련 글은 다 삭제다! 처음부터 다시 하자 뜨아거 스레로 돌아간다!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5:01:07
>>16
라우드본 스레라고!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4:57:30
말하고 싶은 내용이 분명히 있으면 스레 제목을 '라우드본 갭모에 스레' 정도로 간단하게 해야지 안 그러면 내용이 산만해져서 테라키온이 존재감을 뿜어냄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5:27:39
![](https://blog.kakaocdn.net/dn/bBToX4/btrX2qGucgi/BzB6v6N5zpJKtGaXtW5JO1/img.jpg)
찾았다 얘도 무서움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7:05:26
![](https://blog.kakaocdn.net/dn/bbZAxx/btrX16IhvDN/qANsKvORV4S8jHBAIqeSd1/img.jpg)
SV에서도 접근하는 거 무서운 애
그리고 벼리짱도 망치 들고 와
무서워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8:13:43
>>22
불가사의 던전에서도 피해자 있었잖아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8:16:30
>>22
이렇게 위험한 포켓몬이 돌아다니는데 10살 정도 된 애가 혼자서 여행할 수 있는 이 세계의 인간들 정말 듬직하다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7:15:47
영혼을 치유한다는 게 불로 정화한다는 뜻으로 보인다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7:45:12
적의가 없는 상대에게는 다정해…
도감 설명도 첫 번째 문장이랑 두 번째 문장이 이어져있을 때가 있고 안 이어져 있을 때가 있으니까
가끔씩 어느 쪽인지 헷갈리긴 하지만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8:26:02
거대한 몸 특유의 낮은 목소리인가 했는데 플레어송이 높은 목소리라서 놀랐다
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9:08:15
겉모습은 무서워졌지만 고운 목소리는 듣는 자의 영혼을 치유한다는 게 뜨아거시절의 흔적이 확실히 남아있어서 좋다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9:16:10
![](https://blog.kakaocdn.net/dn/bHKz5m/btrX02fVv5i/NNj2S3jZQF99cuor5gry2K/img.jpg)
>>31
모티브로 추정되는 라틴아메리카의 죽은 자의 날이 떠들썩한 축제잖아
3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9:29:44
라우드본은 적을 불태워 죽이고 그 영혼에 고운 노랫소리를 들려주는 포켓몬인 거야?
3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9:59:04
>>33
미친 사이코패스잖아
3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10:02:00
플레어송 모션 보면 좀 격한 노래를 잘 부르는 건가 했는데 이 도감 보니까 여러 배리에이션이 있나보네
4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12:27:16
>>35
배우는 기술로 봐서
플레어송: 뜨거운 샤우팅이 있는 격한 노래
돌림노래: 아름다운 합창곡
바크아웃, 하이퍼보이스: 헤비메탈같은 격한 노래
노래하기: 자장가나 레퀴엠 같은 잔잔한 노래
이런 걸 잘 하는 거 아닐까
하품도 못 배우는 거 보면 노래에 엄청 진심인 듯
4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12:28:37
하품은 배워줘! 숨 가득 쉴 거 아냐!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12:32:29
![](https://blog.kakaocdn.net/dn/XMiDl/btrXZu4Q0kf/4KKvJ85DPLvr06PDMkt0ik/img.jpg)
도감 표지처럼 일어서서 포효한 다음에 곧잘 자니까 저거 사실은 하품인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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