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4:02:28
(…청목이라는 남자와 리파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덕에 어떻게든 정체를 숨기긴 했지만…이녀석 영업직과 체육관 관장 거기에 사천왕까지 겸직하고 있다니…'청목' 녀석…쓰리잡이나 하다니 그렇게 일하고 싶은 건가)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4:34:49
신입 여자들한테 피크닉 같이 가자고 초대받은 것뿐이잖아…너랑 피크닉 가기로 약속했는데 같이 갈 리가 없잖아? 금방 거절한 거 들었지?
자…걱정할 거 없으니까 같이 샌드위치를 만들자
이것 봐…어떤 재료가 좋을까…?
음………
이런…재료를 너무 많이 얹어서 샌드위치를 폭발시켜버렸어(폭발은 내 특기지만)
나쁜 손이군…(oh 키라상 손을 wash)(혀로 할짝할짝할짝할짝)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4:35:16
(그 BGM)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4:36:43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4:54:41
Oh 청목 요시카게상 좋아하는 넥타이 wear 귀여워귀여워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4:59:11
사각사각…사각사각…
청목 청목 청목 청목
청목 청목 청목 청목
(청목 아저씨 왜 자기 이름을 열심히 적고 있는 거예요?)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5:00:50
다들 알면서 그냥 모르는척 할 것 같다
드디어 대역을 고용한 건가…이러고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5:05:03
>>7
일단은 피곤한가보네…하고 90%는 넘길 듯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5:14:45
시어하트어택을 레츠고 시켜서 경험치 노가다 할 것 같다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5:23:17
킬러퀸 배 안에 나오하 들어있음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5:25:00
고양이풀 포켓몬 스트레이냐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9:06:20
>>11
풀고양이(스트레이냐)! 리프스톰! 나의 사정거리는…이 '나뭇잎' 하나가 닿는 범위까지다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5:35:23
체육관이랑 리그전 어떻게 헤쳐나가는 거지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6:12:01
애초에 이거 청목 폭파당해서 죽은 거 아니야…?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7:01:55
>>13
???: 잘 왔다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7:15:39
>>17
히스이 보내기 전에 킬러를 어떻게든 하라고!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6:12:53
치프랑 보물식당 아줌마는 눈치챌 것 같은데…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6:21:01
하야토 역할은 뽀삐인가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7:24:22
~리그관계자 회의~
테사: 체육관 관장 리파가 행방불명된 건 말인데요 그…진척은 아직이라고만 해두겠습니다 대리는 미정이지만 후보는 몇 명 리스트를…
술렁술렁…
칠리: 진짜 불안하네…그치 청목 아저씨(어깨에 손을 얹음)
청목 요시카게: 네…무섭군요 그 사람이 살해당하다니
칠리: 그렇지 칠리 너무 무섭단 말이야…그렇지 청목 아저씨
청목 요시카게: 음?
칠리: '죽었다' 심지어 '살해당했다'고는 아무도 안 했는데 재수없는 소리 하네 훌쩍 돌아올지도 모르잖아?
청목 요시카게: (이런…이 여자 뭔가 '눈치채고'있다! 아니…어디까지 아는 거지!? 어떻게 할까…? 침착해 여기서 정체를 들킬 키라 요시카게가 아니다…어떻게든 넘겨…)
청목 요시카게: …………최악의 사태를 상상하는 게 오히려 덜 불안하지 않습니까?
칠리: ……그렇지(……뭔가 이상하다 청목 아저씨일 텐데 청목 아저씨가 아닌 것 같아…)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17:40:58
관둬! 관둬!
그녀석은 붙임성이 없어!
어디 가자고 권유해도 즐거운 건지 재미없는 건지…
『청목』 연령미상 독신
일은 열심히 해내지만 열정이 없는 남자……
뭔가 엘리트같은 느낌이 나는 얼굴과 자세 때문에
여자 트레이너에게는 인기가 있지만
회사에서는 체육관 관장 사천왕 같은 일만 하고 있지
나쁜 녀석은 아니지만 딱히 특징이 없는……존재감 없는 남자야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21:04:55
어릴적이
생각나네~~~
가고 싶지도 않은 「자연학교」에서
이렇게 거리를
쟀었는데~~~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22:13:42
보민: 네모! 그걸 던지면 안 돼—!!
네모: 뭐!? 왜!?
보민: 청목 아저씨…! 아니! 저 살인귀는… 잘은 모르겠지만 다양한 것을 폭탄으로 바꾸는 힘이 있어! 분명 그 볼도 이미 폭탄일 거야! 만지면 안 돼!
청목 요시카게: 신중한 꼬마군………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22:23:15
"팔자크 님! 나갈 차례입니다!"
(바보같은……인사야……진심으로 짜증난다)
(청목 아저씨 요즘에 묘하게 목소리가 크네…)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22:33:27
갑자기 청목 식사량이 줄어서 걱정하는 보물식당 직원들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22(月) 22:35:07
뽀삐: 석탄산, 콜로솔트, 킬라플로르, 붐볼, 관동 출장에서 잡아온 데구리…비행타입에서 바위타입으로 바꾸시는 거예요?
청목 요시카게: 네…치프가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보라고 했으니까 새로 키워볼까 해서요
(사실 원래부터 데리고 있던 대폭발을 배우는 포켓몬인 것뿐이지만)
(나참…사천왕 클래스로 키우는 건 상당히 어렵군…사천왕 중에서도 세 번째였다고 하니 다르게 만났더라면 나름 대화가 통하는 상대였을 수도 있겠어)
뽀삐: (…뭔가 위화감이 느껴져요…찌르호크에게 그렇게 애착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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