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스레] 단풍 "과자처럼 달달~하게 싸워 달라고 치프에게 부탁을 받았었어~"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47:49

 

단풍이 말했었는데 역시 학교랑 가까운 데는 레벨을 낮게 하라고 하는구나

 

그래서 과자처럼 달달~하게 싸워달라고 치프에게 부탁을 받았었어~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48:49

 

일부러 그렇게 하는 거면 좀 힘들겠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49:54

 

스트레스 엄청 받을 듯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50:31

 

"저 체육관 완전 쉽더라! 벌레포켓몬 개약하다니까" 같은 소리도 나오겠지

쌉쌀하게 혼내주고 싶다는 마음도 이해 감

 

철저하게 쓰러뜨려 볼까~?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53:29

 

아킬은 온화한 성격이라서 첫 번째 체육관을 맡은 거였지만 호전적인 성격이라면 힘들겠지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56:07

 

애니 오리지널 설정으로는 배지 개수에 맞춘 레벨의 포켓몬을 내보냈는데 포켓몬이 얼마나 있는 거야…싶었음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57:08

 

>>10

그 정도의 전문가가 아니면 관장을 할 수 없는 거 아닐까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56:24

 

실제로 벌레타입 체육관이 8번째 정도의 실력 파티로 나오면 어떻게 될까?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56:56

 

>>11

벌레타입 사천왕도 있잖아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6:00:43

 

>>11

이번작으로 한정하지 않으면

불카모스 스라크 or 핫삼 투구뿌논

불속성 대책으로 깨비물거미나 갑주무사

비행 대책으로 암팰리스랑 전툴라

 

이런 느낌?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57:47

 

거의 벌레타입인 챔피언도 있고…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6:14:31

 

나 아직 챔피언 안 됐는데 이번작은 본실력 관장들이랑 싸우는 전투 없어?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6:15:47

 

>>28

있음 거기서 속마음 같은 거 많이 말해줌

 

그런데 한 번씩밖에 없다

 

우후후, 그래도 이럴 때는 전력을 다할 수 있으니까 흥분되네~

 

 

 

 

 

 

5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9:16:30

 

주인공은 우리 체육관이 몇 번째였어~?

 

세르클체육관이 학교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첫 번째 체육관으로 고르는

트레이너가 많이 있거든~

 

 

그래서 과자처럼 달달~하게

싸워달라고 치프에게 부탁을 받았었어~

 

그렇지만, 계속 지기만 하니

벌레포켓몬들이 불쌍할 때도 있어…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7:07:05

 

벌레타입은 약점이 많다는 인상이 있는데

약점은 불꽃 비행 바위 세 개밖에 없음

그리고 반감되는 게 땅 격투 풀이라 조합에 따라서는 내구성이 좋음

 

전기 복합이나 강철 복합은 세다

 

벌레풀은 실드 못 치겠지만…

 

 

 

 

 

5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8:53:31

 

>>44

왠지 벌레는 얼음이 약점이라고 생각했었다…

 

 

 

 

 

9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6(土) 03:45:46

 

>>44

약점은 불꽃 비행 얼음 세 개밖에 없음

'밖에'긴 한데 약점이 완전 메이저 타입밖에 없는 게 괴롭지…

 

 

 

 

 

5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8:48:19

 

가라르처럼 토너먼트 같은 걸로 정기적으로 각 관장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으면 얕보이는 일은 없을 것 같은데

 

 

 

 

 

5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8:59:01

 

그래서 제한받아도 거기에 충실한 청목이 다루기 쉬운 건가

 

 

 

 

 

 

5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9:25:26

 

관장들 중에 반 정도는 테사를 짜증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6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9:37:06

 

뭐 테사는 다 알고 미움받는 역할을 하고 있을 것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