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작 최대의 수수께끼는 니 머리의 코일이다!
머리모양은 뭘 어떻게 묶은 거야
>>6
레이디가가 스타일
코일이라기에는 자석도 작고 나사도 없어서 진짜 수수께끼임
파라섹트라고 있잖아? 그거의 반대야. 잘 봐봐 스샷의 코일의 눈을
만약에 살아있는 포켓몬이라면 그 포켓몬에다가 페인트칠을 한 거야?
뒤에서 고라파덕이 조종하는 거임
사실 모야모는 포켓몬과 인간의 혼혈이고 머리에 붙이고 있는 건 오빠랑 언니임
기생형 코일임. 지금까지 말한 것도 모야모가 아니라 코일임
코일까지 포함해서 모야모임
태어났을 때부터 붙어있었다고 함
>>12
신종 포켓몬이잖아!
>>13
DLC에서 실장되는 도감 No.1000인 거 다 들킴
펑키한 패션이라고 생각했더니 PV에서 보니까 둥둥 뜨는 거임!?
코일(팔데아의 모습)인가 했더니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서 수수께끼
모야모 "빨갛게 녹슬어서 쓰러져있는 코일을 데려와서 회복시킨 건 좋은데 상처는 괜찮아졌지만 색은 어떻게 해도 안 돌아오네…그렇지!
내 머리카락에 맞춰서 투톤 컬러로 만들어주자! 내가 스트리머로서 지명도가 올라가면 색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을 거야"
라고 망상하고 있음
사실 코일이 아니라 미래의 안농임
아무튼 그런 듯
>>17
무쇠뭔가
무쇠구임
무쇠바퀴처럼 에리어제로의 포켓몬이 도망친 그런 건가
뇌파컨트롤이 가능할 뿐인 머리장식이겠지
그러게
무슨 로토무일까
스마트로토무 같은 것처럼 안에 코일 들어있는 거 아니냐고……
그냥 머리장식이라고!
>>21
모야모 말고도 머리장식이 날아다니는 캐가 있었으면 믿었다
모야모 사실은 에스퍼설
리파 옷에 있는 나비 장식 그거도 뭐야?
슈퍼챗으로 50만원 쏘면서 물어봐도 무시할 것 같다
무우마직 쓰잖아 집안이 원래 고스트계고 죽은 코일의 잔해를 영체와 전기로 움직이고 있는 거임
레어코일이라는 포켓몬 알아?
걔네는 셋이서 하나잖아
모야모에게 붙어있는 코일은 둘……즉
>>29
즉 모야모는 팔데아 레어코일이었다는 건가!
>>31
마스터볼 어디다 쓸지 정했다
>>31
모래털가죽에는 팔다리 같은 것도 있으니까 환경에 따라서 모래털가족에서 모야모로 진화했다는 설도 충분히 있을 수 있음
모래털가죽 같은 그거일지도
사람털가죽이겠지
머리에 있는 건 코일이 아니라 머리장식이라고 발매 전부터 말했잖아!
>>36
근데 이 머리장식 표정이 변하는데요
>>37
로토무 넣어놨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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