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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소드실드

[포켓몬 스레] 푸름 "레포르 선생님! 태고의 포켓몬을 잡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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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02:16
 

여기요!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03:52

 

이랬는데 진짜 자료 같은 거 들고오면 어떡해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03:28

 

어설프게 복원하지 말고 화석 그대로 가져갔으면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05:54

 

누가 봐도 실패작인데 왜 도감설명문은 실재했던 것처럼 적혀있는 건가요?
포켓몬학회의 어둠이 느껴집니다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08:02

 

>>4
가라르 학회만 대충대충인 거 아닌가요?
(누가 봐도 다른 종인 가라르 3새&왠지 박사라고 불리는 소니아의 저서를 보면서)
 
 
 
 
 
 

10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6:37:28

 

>>5
화석 복원이 잘못된 상태로 신종으로 등록돼버린 일은 현실에서도 일어난 사건이니까 뭐…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11:26

 

>>4
복원 가능한 이상 과거에 존재했다고 인식하는 거겠지
반대로 복원 됐고 생활도 가능한데 생긴 게 이상하다고 말도 안 된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9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6:32:44

 

>>6
하지만 도감에서도 땅에서는 숨을 못 쉰다고 하는걸요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12:48

 

>>4
과거에도 포켓몬을 개조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생각함
조직일지 개인일지는 제쳐두고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15:31

 

>>4
복원에 실패했다 옛날에 없었다 하는 걸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까
복원 가능한 이상 이걸 기준으로 해서 생각하고 연구하는 수밖에 없지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14:15

 

육상형 생물인데 육지에서 호흡을 못해서 멸종하는 종족이 실존했다고…?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17:47

 

>>9
고래의 반대라고 생각하면 됨
평소에는 물가에서 대기하다가 땅 위에 사냥감이 보이면 올라가서 사냥했다든가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56:56

 

>>9

고래왕자

고래왕
맨돌핀

돌핀맨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15:51

 

개조설 좀 꽂힌다
고대에 그런 기술이 있었는지는 의문이지만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16:52

 

 
>>12
"…"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17:49

 

>>13
넌 미래의 포켓몬이잖아!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19:39

 

>>16
얘만 고대의 산물이라는 설이 있음…
오컬트잡지 기사라 신빙성은 별로 없지만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20:41

 

>>16
미래에서 현대로 온 점에서 현대보다 더 과거로 갔을 가능성도 있음
대초에 미래 애들도 '과거의 문헌'에 실려있는 거니까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17:29

 

>>12
시간 이동할 수 있는 포켓몬도 있으니까 가능하겠지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18:31

 

야도란 같은 거겠지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

 

해양포유류도 있으니까 육지에서 호흡 못하는 육상생물이 있어도 이상하진 않을걸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21:12

 

>>18
고래가 숨쉬는 것처럼 정기적으로 물에 얼굴 박는 어래곤…귀엽다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21:05

 

이런 생물이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비슷한 생태를 가진 동물이 실존해서 깜짝 놀람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25:26

 

근데 다른 3마리도 얼굴 방향이 반대고 얼어있고 하반신에 비해서 상반신이 빈약해서 생물로서 결함이 큰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그렇게 된 건가요…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28:12

 

원래는 파츠별로 다른 포켓몬이고 합체해서 진화하는 거임
현대에도 그런 타입으로 진화하는 포켓몬 있잖아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37:44

 

도감 설명은 원래 골격 같은 걸로 추측하자면 이럴 거라는 예측이 아닌가 생각함
내가 실제로 관찰한 한은 카레 맛있게 먹고 뛰어다니는 애인걸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4:42:02

 

화석 키메라는 본편에서도 그 외의 수단으로는 복원이 불가능하고 붙인 경우에만 왜인지 복원이 가능했다고 하니까 딱히 악의가 있었다거나 실패한 게 아님
오히려 실패를 반복하면서 시행착오하다보니까 왠지 성공해서 생물로서 성립한 묘한 존재임
 
 
 
 

3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5:17:47

 

일단은 추측으로 도감 설명을 적었는데 생각보다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있잖아! 하는 느낌으로 도감은 그냥 도감일 뿐인 것 같기도 하다
 
 
 
 

4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5:22:17

 

>>38
애초에 초대부터 151마리가 있는 건 확인했는데 자세한 건 잡고 나서 조사해달라는 식이었으니까
도감 설명으로 다 해명되는 게 아니라 거기서부터 생태를 연구하는 거겠지 보통
 
 
 
 

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5:21:03

 

시속 60키로로 달리는 하반신이랑 물속에서만 호흡할 수 있는 머리의 화석을 붙였더니 부활했다! 심지어 잘 살아있어! 우와!
포켓몬은 그런 아주아주 신기한 생물이라고만 생각해 그냥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5:22:14

 

어래곤 도감 설명은 현실의 돌고래를
'시속 56km로 물속을 헤엄치지만 공기속에서만 호흡할 수 있다'
라고 설명한 거랑 똑같은 거 아니야?
 
 
 
 

16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7:49:18

 

 
어쩌면 진짜 어래곤은 특성이 수포였을지도 몰라…
 
 
 
 

1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6:48:41

 

실제로 다들 땅 위에서도 기운 넘치게 살고 있으니까 실패한 건 아니겠지
 
 
 
 

1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6:51:07

 

기운 넘치고 즐겁게 지우 머리나 카레라이스를 먹는 얘를 보고 '실패했다, 괴로워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하지 실제로 보면 귀여운걸
 
 
 
 

17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8:53:07

 

패러독스 포켓몬이랑 화석 포켓몬의 인과관계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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