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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스레] 만약에 곤포가 흑막이었다면?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09:28 모두 곤포의 손바닥 안이었던 거임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0:12 우리는 도마 위의 생선이었던 건가…!?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0:33 설마 미래의 미역을 손에 넣기 위해 그런 짓을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1:19 겜프릭이 제정신인지 의심해야지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0:55 너무 안 어울려서 망상도 안 된다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1:03 (간단히 사라지는 목숨이)이렇게 덧없을 수가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1:10 어써러셔랑 싸리용 쓸 듯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
[포켓몬 스레] "뜨아거 뜨아거!" "왜에 주인님?"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07(土) 23:38:08 "행복이란 뭘까?" "흐음……어려운 질문이다. 일찍이 철학자 제레미 벤담은 '쾌락이나 행복을 주는 행위가 선'이라고 했다. 이른바 쾌락주의다. 개인의 쾌락을 최대로 만드는 행위를 선으로 보고 그 선함을 사회가 공유하기 위해 최대행복원리를 역설했다. 하지만 사회 전체의 쾌락의 총량을 최대화하기 위해 약자를 버리는 이기적인 선택을 정당화할 위험이 있다. 그리고 쾌락이 행복이라는 생각 자체에 의문을 표하는 의견도 있었다. 예를 들어 로버트 노직이 제창한 사고실험 '경험기계'가 있다. 이 기계에 연결되어있는 동안은 원하는 대로 가장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다. 이상적인 인생을 몇 번이고 경험할 수도 있다. 이것은 개인의 평생에서 얻을 수 있는 쾌락의 총량..
[포켓몬 ss] 내 이름은 그루샤. 전직 체육관 관장이야. ※ss: 스레 형식의 소설 ※스타더스트 루트 스포일러 있음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02:01:15 지금은 아카데미 학생이지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02:03:02 2000원으로 볼을 몇 개나 살 수 있냐고? 2000 나누기 200이잖아 이렇게 쉬운 걸……왜 아무도 손을 안 드는 거야?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02:05:14 ……프리미어……볼……?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02:05:40 본인 프라이드만 접고 이 루트로 들어가면 의외로 잘 지낼 것 같다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02:11:57 팔자크 "콜 씨!!!" 콜사 "자크 씨!!!" 그루샤 "소름이 돋는 대화군…"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포켓몬 스레] 청목의 객기 기술 '객기'의 일본어 이름 からげんき: 겉보기에 건강하고 기운찬 것처럼 꾸미는 것.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03(金) 22:32:29 주말에 출근해도 청목은 괜찮습니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03(金) 22:33:03 위력 180 물리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03(金) 22:33:08 청목…인가요?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03(金) 22:33:55 좋은 아침입니다――――!!!!!!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03(金) 22:34:38 휴일에도 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03(金) 22:35:55 테사가 자책하겠다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03(金) 22:36:13 이러다가 어느날 아무런 전조도 ..
[포켓몬 스레] 구즈마에게 자리를 양보해주자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3(金) 23:36:59 다른 스레에 올렸던 건데 역시 구즈마보다 양보력이 부족하다 구즈마한테 자리 양보해줄 수 있을 만한 포켓몬 좀 올려줘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3(金) 23:38:50 반전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3(金) 23:39:51 얘도 양보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어때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3(金) 23:40:49 넣어줘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3(金) 23:44:41 >>4 >>5 미안!!! 그 방향은 구즈마 진영이야… 반전 안 해도 되는 걸로 올려줘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3(金) 23:46:05 진영도 있냐고 동쪽파랑 서쪽파 모아서 대결하자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3..
[포켓몬 스레] (아…인간이다…)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5(金) 22:02:19 (독가루 뿌려야지…!)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5(金) 22:02:42 몬스터 자식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5(金) 22:02:48 귀여워~~~ 오옳지옳지옳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5(金) 22:03:24 >>3 이 녀석은 끝났군……죽었어…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5(金) 22:03:35 너한테 공격받고 얼마나 충격 받았는지 아냐고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5(金) 22:19:55 너 독가루 안 배우잖아!!?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5(金) 22:10:53 아니 일단 왜 독가루를 뿌리냐고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5(金) 22:18:48 >>7 (씨뿌리기…) 8 二次元好き..
[포켓몬 스레] 자연학교 인솔교사 레포르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04:17:51 현지 노인 "저기엔 위험한 포켓몬이 봉인되어 있어…" 푸름보민 "알겠어요! ……어라 레포르 선생님은……?" 현지 노인 "!? 금지된 곳에서 빛이…저, 저건…설마…!" 자연 학교 인솔 레포르가 하면 거의 백퍼 이렇게 될 듯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05:41:50 "저 사당에 절대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알겠느냐……" "……그 할아버지 어디 가버렸네……" "……우효―!! 푸름아 들었지!!! 얼른 봉인을 풀 방법을 찾자!!!!!!1!!1!!!" 이렇게 될 수도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07:05:48 인솔해주면 좋겠다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28(火) 15:18:32 >>3 금지된 곳으로? 43 二次元..
[포켓몬 스레] 관장과 사천왕 친목모임…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6(土) 00:15:25 제가 겸임하고 있으니까 총무를 하라고요? 알겠습니다…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6(土) 00:17:47 겸임하니까 맡긴다는 이유에 의문을 가져봐…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6(土) 00:17:52 비행사천왕이니까 전서구 할 수 있잖아 노멀 관장이니까 누구에게나 맞출 수 있잖아 가게가 체육관이니까 식비는 알아서 해결하면 되잖아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6(土) 00:18:36 >>7 비, 비행은 상사가 쓰라고 해서……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6(土) 00:18:36 왜 겸임시켰어야 했냐고!!!! 다른 사람 시켜도 됐잖아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6(土) 00:18:32 청목 좀 쉬게 해줘 11 二次元..
[포켓몬 스레] 타입 다양한 포켓몬 키우는 사람 진짜 대단하다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08/18(水) 20:12:07 밥도 다르고 좋아하는 환경도 다르잖아 난 절대 못 한다 그리고 여러 마리씩 데리고 다니는 사람도 존경스러움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08/18(水) 20:15:29 타입도 다르고 종족도 다른 포켓몬들 여러 마리 키우는 트레이너는 진짜 대단한 듯 엘리트 트레이너나 포켓몬 브리더 정도로 진심으로 하는 거 아니면 힘듦 챔피언은 어떻게 그렇게 잘 키우는 건지 궁금하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08/18(水) 20:17:28 근데 타입 겹쳐도 그것대로 힘들지 노멀 타입은 비교적 괜찮은데 얼음 타입 전문가는 진심으로 존경함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08/18(水) 20:19:08 타입 하나라도 드래곤 키우는 사람은 대단함………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
[포켓몬 스레] 헬로봉주르니하오안녕하세요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3(金) 15:21:59 청목 "모야모 님 대리로 파견된 청목입니다" 청목 "곤포 님은 오늘 다른 지방으로 장을 보러 가셔서 요리는 제가 만들게 되었습니다" 냠냠 청목 "치프 대신 체육관 시찰 왔습니다" 청목 "팔고 남은 디저트를 받아도 된다고 하니 도와드리겠습니다" 청목 "팔자크 선생님은 지병인 눈물샘이 터져서 입원하신 관계로 미술 수업을 대신 맡게 되었습니다" 청목 "이번 과외수업 주제는 보물찾기입니다" 청목 "지금의 저는 네르케, 그렇게만 알아주세요" 청목 "상사가 몰아세우는 것에 비하면 향수 광고가 훨씬 편하네요" 청목 "최고의 기쁨을 표현합시다" 청목 "이런, 들켜버렸군요" 청목 "올리브 공이 부서진 관계로 저를 골까지 굴려주세요" 청목 "Bo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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