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수성의마녀
[수성의 마녀 스레] 샤디크 "온다!! '폴드의 새벽'이야!!"
프론토사우루스
2023. 1. 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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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19:51:42
(역시 멋있어~이 이름!!!! 나 천잰가?)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19:52:27
사비나 "뭐...? 폴드의 새벽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폴드의 새벽이 뭔데...)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19: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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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폴드의 새벽이 뭐야?"
"……몰라."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19: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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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거……몰라…무서워………)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19: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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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나 "큭…!! 샤디크가 움직였다……이제 "새벽"은 누구도 막을 수 없어!!"
(폴드의 새벽이 뭐야?)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19:54:57
중2병 샤디크한테 맞춰서 놀아주는 상냥한 여자애들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19:56:05
『폴드란, 일반적으로 '꺾다', '접다', '(접어서)수납하다'라는 뜻의 영어동사(또는 명사)이다.』
그것의 새벽이니까 즉……그……뭐지……?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19:56:30
"세계를 향한 개혁……이야☆" (애초에 조직 상세도 몰라……)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19:57:54
폴드의 새벽이라. 성가신 녀석들이 왔네(폴드의 새벽이 뭐야?)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19:59:29
설정놀이 할 거면 무슨 설정인지는좀 사람들한테 알려주세요!!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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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는 우리……컨닝페이퍼 힐끔
폴드의 새벽이 점거합니다
목숨은 뺏지 않겠습니다. 우리는……힐끔
격차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을 뿐이니까요
후우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20:03:11
샤디크 군은 뭘 하고 싶은 걸까~??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2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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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바람이 소란스럽군・・・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20: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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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바람, 조금 울고 있어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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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더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기쁠 때도 울잖아"(무 무슨 일이야 이게…)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2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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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자, 바람이 마을에 뭔가 좋지 않은 걸 실어오는 모양이니까.
3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5(日) 12:22:05
>>18
>>19
>>20
>>22
이건 또 무슨 꽁트야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20:15:22
뭐야 이……뭐야…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20:17:06
드디어 왔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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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23:03:47
츳코미가 모자라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23:05:58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4(土) 23: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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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대사를 잘 못 외워서
이렇게 컨닝페이퍼 기능 탑재된 가면으로 연기하는 게 더 좋아
3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5(日) 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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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폴더의 새벽'이라니!!
오케이 컷-
4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5(日) 15:38:39
어…포르크의 새벽? 새벽의 지평선단?
포의 새벽? 어라??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5(日) 22:59:13
다들 대본 제대로 읽자
4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6(月) 12:08:31
아무도! 대본을 맞춰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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