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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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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스레] 라벤: 포켓몬은 무서운 생명체입니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7/10(日) 21:01:21 포켓몬이 무섭다고? 에이 설마~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살려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왜 공격하는 거야아아아아아!!!!!!!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7/10(日) 21:12:41 꼬몽울: 아 인간이다! 가루 뿌려야지!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7/10(日) 21:13:15 >>2 거의 뭐 잡귀한테 소금 뿌리듯이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7/10(日) 21:17:32 게임이니까 몇 번씩 버틸 수 있는 거지만 그냥 형태도 없이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음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7/10(日) 21:17:54 아무것도 안 가지고 나가면 그냥 찢길 것 같아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
[포켓몬 스레] 저만이 포켓몬을 사용할 수 있는 세계를 원했더니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12(日) 20:18:10 전세계의 사람들이 제가 되었습니다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12(日) 20:22:45 >>1 그러니까 체육관 관장들이 그 옷 그대로 얼굴만 게치스가 됐다고…!? 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13(月) 22:42:50 >>5 갑니다! 너의 이성을 싹 날려줄 거야!! 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13(月) 23:38:45 >>46 날아간 건 니 윤리관이겠지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14(火) 03:09:50 >>50 내말이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12(日) 20:27:18 >>5 카밀레 옷 입은 게치스가 스테이지 걸어오는 거 너무 무섭다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12(日) 20:29:34 >>9 상상했다가..
[포켓몬 스레] 아거…? 그래…?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06(日) 15:35:59 트레이너랑 포켓몬은…같이 안 있는 게 좋아…?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06(日) 15:37:07 그 자식 말 들을 필요 없어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06(日) 15:42:02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다시 트레이너랑 놀 듯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06(日) 15:42:44 '트레이너'라는 사람은 힘들겠다 주잉님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06(日) 15:43:26 아! 트레이너님! 이상한 아저씨가…뭐라고 했는데! 뭐였더라?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06(日) 15:47:04 아거야,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 들으면 안 된다고 했지? 어서 집 가서 같이 간식 먹자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06(日)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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