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승재

(3)
[포켓몬 스레] 1레스마다 전설티에 대한 마음이 식는 스레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08/31(火) 21:24:27 단, 20레스마다 전설티가 재판됩니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08/31(火) 21:25:12 와~! 전설티셔츠 최고~!!!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08/31(火) 21:25:40 3만엔에 이 최고로 멋있는 티셔츠를 살 수 있다니 좋은 세상이야!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08/31(火) 21:25:57 이 마음이 식는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08/31(火) 21:26:04 으음, 뭐 오늘도 이거 입을까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08/31(火) 21:26:24 앗, 까먹고 안 빨아놨네……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08/31(火) 21:28:27 오 포켓몬 승부? 좋아! …어? 왜 웃는 거야? 티셔츠가…그렇게..
[포켓몬 스레] 내가 호브의 꿈을 부순 뒤로 3년이 지났다 ※약 호브우리 승재우리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1/02(日) 17:07:37 아직 나는 지지 않았다. 아무런 꿈도 목표도 없었고, 이기고 싶다는 마음도 품은 적 없는데. 호브가 챔피언이 됐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면 호브는 꿈이 이뤄지고 나는 호브를 좋아할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지금의 내가 호브에게 가진 감정은 사랑조차 되지 못하고 사라진 마음과 그것에 덧칠된 죄책감 뿐이다. ……왜 내가 이겨버린 거지. 지금까지 짓밟아온 사람들의 마음이 있는 이상 나는 더 이상 질 수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짓밟을 것이다. 요즘 시간이 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다. 이기지 않았으면 이런 허무한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있었을까. 호브의 꿈을 부수지 않았다면 사랑을 할 수 있었을까. ..
[포켓몬 스레] 뭐!? 팔데아 지방에는 전설 티셔츠가 없어!?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19:30:14 지금부터 유행할 가능성이 넘쳐흐른다는…건가?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19:32:30 >>1 되게 긍정적이네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19:32:33 >>1 가라르 말고는 아무데도 없음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19:35:23 >>5 가라르는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니까!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21:33:23 >>1 그러지 말아주세요 가라르 안에서 가만히 있어주세요…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21:47:18 >>25 멋있잖아 전설 티셔츠라구…?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30(水) 14:55:34 >>1 미치겠다 이 빛속성 개그 주인공 10 二次元..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