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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전 세대 및 공통

[포켓몬 스레]포켓몬 잡을 때 버튼 연타하는 거 아무 의미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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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13:06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14:18

 

볼이 튀어오르는 타이밍에 맞춰서 눌러야 된다

 

 

 

10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9(火) 01:58:26
 

>>2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커맨드(사실 아님)

 

 

 

 

6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9(火) 00:12:06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14:37
 

거짓말!

A B 연타했더니 켄타로스 잡혔단 말이야!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15:43
 

소원 비는 거 같은 거지 뭐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16:18
 

버튼을 누르는 강도로 결정되지…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19:07

가만히 기다리는 건 성미에 안 맞아서…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29:54
 

>>9

이거인 듯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22:15
 

타이밍 맞춰서 누르는 건 우리 지역에는 없었는데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24:04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함으로써 동기부여가 되고 도전 횟수도 늘어나니까 잡을 수 있는 거임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25:26
 

너 같은 건 필요없다는 느낌으로 화면 안 보면 잡혀있음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16:39
 

하이퍼볼이 몬스터볼보다 잡기 쉬운 거 알고 있음?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30:54
 

하이퍼볼보다 몬스터볼이 더 잘 잡혔었음

왠지 그런 느낌이 들었었지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27:37
 

DS 때는 화면 접어놓고 기도하고 그랬는데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29:31
 

기도하면서 눈을 감아

그리고 눈을 뜨면…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29:41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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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29:51
 

힘껏 연타했는데 바로 튀어나오면 충격이이었지

그렇게 내 마음을 담았는데…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37:39
 

왜 버튼 연타하면 잘 잡힌다고 생각했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3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38:59
 

B 누르면서 A 연타했었음

 

 

 

10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9(火) 01:47:41
 

근데 분명히 그냥 보기만 했을 때보다 버튼 연타했을 때가 더 잘 잡혔는데…전부 어린시절의 환각이었나…?

 

 

 

3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41:31

게임보이 놔두고 화면에서도 눈 떼고 관심 없는 척 하는 게 효과 좋다

 

 

 

 

4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52:27
 

돌 먹이 다 아무 의미 없음

럭키나 쁘사이저나 켄타로스나 다 나오면 바로 볼 던져야 함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54:11
 

보통 돌이나 먹이 던지고 나면 잡기 쉬워진다고 생각하잖아!

속았다

 

 

 

4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54:42
 

6세대 이전은 포획확률이 미쳤으니까

 

 

 

4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8(月) 23:54:47
 

HP 1/5까지 깎고 재워서 하이퍼볼 던졌던 그 시절의 나는 뭐였냐고

 

 

 

5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9(火) 00:06:19
 

>>47

그때는 어린애 나름대로 머리 굴리고 이상한 소문 믿고 그러는 게 즐거웠으니까…

 

 

 

5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9(火) 00:06:23
 

bw 이후로는 진짜로 던지는 순간에 A 누르면 크리티컬 떠서 잡기 쉬워지잖아

 

 

 

5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9(火) 00:07:15

그때 내 주변에는 하이퍼볼보다 슈퍼볼이 더 세다는 이상한 믿음이 있었다

 

 

 
7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9(火) 00:26:50
 

>>59

우리도

아니 근데 체감적으로 진짜 그랬음

 

 

 

6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9(火) 00:08:16
 

포켓몬도 연타하고 있으니까 그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연타해야 된다

 

 

 

7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9(火) 00:29:08
 

삐삐인형 들고 다니면 잘 잡힌다는 것도 있었는데

 

 

 

1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9(火) 10:24:09
 

전투bgm에 맞춰서 AB 연타♪

낮과 밤에 따라서 템포를 바꿔줘야 해!

 

 

 

8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9(火) 00:40:59
 

AB버튼을 손톱으로 고속 스크래치

 

 

 

10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9(火) 01:33:35
 

>>86

그런 짓을 해도 멀쩡한 게임보이컬러는 진짜 튼튼했음

 

 

 

1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9(火) 04:14:56
 

지금은 가챠 돌리면서 타이밍이 어쩌고 하고 있으니까 어릴 때랑 별 다를 거 없는 듯

 

 

 

10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2/09(火) 01:24:24
 

이런 미신은 그 행위 자체가

제법 재밌게 느껴지니까 그거면 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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