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manch.com/archives/20171538.html
이 사람 왜 격투타입으로 파티 안 짠 거야…?
롱스톤은 바로 앞에 있는 챔피언로드에서 대충 잡아왔을 것 같다
첫 관장의 비장의 카드를 둘이나 쓴다!
파도타기에 죽는 롱스톤을 왜 둘이나 넣고 있냐고
초대에서도 격투로 다섯 마리는 안 겹치고 넣을 수 있는데…
강챙이나 성원숭도 있잖아!
1세대면
강챙이
성원숭
시라소몬
홍수몬
괴력몬
이 정도?
>>10
세보이는데
>>10
충분하잖아!?
무조건 강챙이를 넣어야 했음
강챙이 세니까…
격투다―! 했더니 강챙이의 파도타기에 쓸려가는 플레이어가 속출했을 듯
물의 돌이 없었거나 낚싯대가 없었나봐
칸나랑 목호도 자기 타입 아닌 포켓몬 쓰니까 자기만 타입 통일하기는 좀 그렇잖아……
국화는 고오스 팬텀밖에 없으니까 독으로 통일했지만
시리즈 전부 해봤는데 역시 이 사람이 사천왕 중에서 제일 센 듯
>>25
아니지
약하다 겠지
>>25
뭐 '사람'은 셀지도 몰라…
초대는 아직 리그 제도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았으니까
격투가로서의 명성을 인정받아서 체육관 관장이 됐다고 생각하면 납득됨
생긴 거랑 쓰는 포켓몬 때문에 웅이 친척인줄 알았다
만드는 중에 웅이인지 시바인지 헷갈렸던 거임
이 사람이 약한 게 아니야 칸나 국화 목호가 너무 셌던 거야
뭐 자기 타입 외의 포켓몬 쓰는 건 괜찮아
왜 롱스톤 두 마리냐고 딱구리는 아무도 안 쓰잖아 쓰라고
>>29
피카브이에서는 딱구리 썼을걸
알로라 딱구리
시바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 시바랑 똑같은 파티로 사천왕 쓰러트리는 영상이 있었는데 칸나를 못 이겨서 기획이 끝나버림
>>34
격투랑 얼음은 상성은 유리한데 초대 격투 기술이…
그거 빼도 야도란이 통곡의 벽이지
>>34
초대에 쓸 만한 격투 기술이 없었나
>>47
아마 제일 쓸 만한 게 무릎차기
>>59
그리고 그 무릎은 시라소몬 전용기
초대 격투는…
강챙이도 격투타입이라서 강한 게 아닌 느낌이고…
롱스톤은 비행에 내성 있으니까 한 마리는 약점 보완용으로 넣어도 괜찮은데 그럴 바에는 딱구리가 낫지 않았나
>>66
시바는 통신교환 별로 안 할 것 같은걸…
제작 중간까지 사천왕은 전부 4마리만 사용할 예정이었다고 함
그때 시바는 성원숭을 썼고
제작 다 끝나갈 때 사천왕은 5마리 라이벌은 6마리로 변경됐다는 듯
>>93
왜 빼고 타입도 다르고 똑같은 포켓몬을 두 마리 넣는 건데!?
>>101
애초에 국화가 고스트 타입을 안 쓰고 석영고원→포켓몬리그는 가볍게 도전하도록 만든 게 아닌 것 같으니까 밸런스 조정인지 잘은 모르겠음
95년에 한 번 완성됐었는데 시나리오를 대폭 바꾸기 전의 포켓몬 시절이라고 하니까
사실 롱스톤은 시바의 수련 상대인 거임
이 사람 그냥 포켓몬보다 세니까…
이 사람 어떻게 사천왕 하는 거야…?
초대는 일손이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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