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0:57:10
"이 시대는 세탁기가 없어서 힘드네요. 빨래판은 팔이 너무 아파요"
"세탁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잘 없어지지 않는 얼룩은 이렇게 계속 박박 플레이트잖아!!"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1:50:07
"보세요, 이렇게 옆으로 던지면 물 위로 튀어올라요"
"잘하시네요~ 저도 물수제비는 다소 자신이 플레이트잖아!! 주워와!"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1:51:35
>>16
진심 불경하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0:58:35
꽁트인가요?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1:00:13
플레이트 수만큼 꽁트 성공하면 주인공이 다 주기로 했나봄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0:59:15
"은하단 신입단원 윤슬이라고 합니다. 여기 명함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은행상회의 플레이트잖아!"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1:06:50
"피곤한데 잠깐 앉았다 가지 않으실래요? 옷이 더러워지니까 이 판을 깔고 앉으세요"
"배려 감사합니다 이거 높이가 좀 있어서 앉기 좋은 플레이트잖아!!"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1:26:26
"베개가 너무 낮아서 밑에 깔개를 깔고 자요"
"좋은 수면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고르는 게 중요하죠. 이번에 이것저것 들어왔플레이트잖아!"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1:30:18
"차랑 과자 가져왔어요. 편히 있다 가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쟁반이 참 두꺼운 플레이트잖아!!"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1:42:08
"꺄아!!! 왜 하필 지금 케이시가 산책 중인 거야!?"
"금경 님! 지금 도와드릴게요! 자 개무소, 여기에 올라와"
"아하, 직접 만지지 않고 판에 올려서 놓아주는플레이트잖아!!"
"뭐든 상관없으니까 밖에 내보내!!!"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1:47:12
"윤슬 님! 왕에게서 플레이트를 받았군요!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이건…처음 보는 신비로운 형태에 신성한 색…아르세우스 폰이잖아! 놓치지 않을 겁니다!"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1:48:08
"죄송하지만 당신의 아르세우스폰을 잠깐 만져봐도 될까요…?"
"네 여기요"
"오오…솔직히 사용하기 불편할 것 같았는데, 이 손에 감기는 핏과 이 무게 플레이트잖아!"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1:53:48
"숲의 양갱을 만들어봤어요! 드셔보세요"
"감사합니플레이트잖아!"
"장난이에요, 여기 드세요"
"장난도 그런 장난을…그럼 양갱을 이 접시에 덜어서플레이트잖아!"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1:57:05
아르세우스에 관해서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개그코드가 비슷하다는 걸 알게 돼서 개그 콤비로 무사 수행을 떠나는 세계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2:06:02
깨트리기의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서 플레이트를 사용해보면 좋겠다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2:06:39
"플레이트잖아!?"
"?! 왜 그러세요?"
"죄송합니다, 이 베개로 바구고 나서 이상한 꿈을 꿔플레이트잖아!?"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2:07:53
"작작 좀 해. 빨리 플레이트 내놔."
"본성을 드러냈군요…여기요"
"여긴 어디지?"
"누구야!?!?!?!?"
"천재과학자 플루토
"플루토잖아!! 플레이트라고 플레이트!!"
"무섭구먼…"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2:46:30
미래의 은하단원입니다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4:37:26
>>34
플루토잖아!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2:12:42
"죠죠 중에서 4부가 최애입니다"
"그레이트잖아!"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2:35:20
"서예를 해볼까 해요"
"좋네요. 그래요, 먹을 벼루로 조심스럽게 플레이트잖아!"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3:59:07
"휴가를 받았는데 할 일이 없어서 심심해요…도미노나 할래요?"
"일을 참 좋아하시플레이트잖아!"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3:59:19
장난감이냐고요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5:48:58
이 세계 평화로워서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6:49:09
"당신은 히스이의 영웅입니다! 정말 멋져요! 사인해주세요!"
"에헤헤 사인이라니…여기요!"
"감사합니다 평생 소중히 이건 플레이트에다 안 주냐고!"
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7:50:30
"이 시대의 책을 많이 읽어보려고 책장을 만들었어요"
"공부에 열심인 건 좋은 자세입니다. 이 칸은 벌써 가득 플레이트잖아!!"
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8:22:53
이 꽁트를 위해서 아직 찾지 못한 플레이트를 찾으러 나서는 주인공
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22:05:13
"가디, 잘 가져왔어! 착하다!"
"아하, 던진 것을 가디가 물고 오게 하고 칭찬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쌓아가는 거군요. 그런데 가디가 뭘 물고 있는플레이트잖아!!"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23:40:30
점점 월로가 화 많은 츳코미 캐릭터로 보인다
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9(水) 10:02:11
이 꽁트 월로는 상회 옷으로 하는 걸까 아니면 본성 나오니까 그 패션으로 하는 걸까
둘 다 웃기다
6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9(水) 10:25:45
"표적 맞히기 게임 하실래요? 제가 지정한 패널에 규토리를 맞추는 거예요"
"재미있겠네요. 규토리를 사용해서 볼을 던지는 훈련도 겸하는 거군요."
"그럼 제가 말한 순서대로 맞춰주세요. 순백! 비단벌레! 정령!"
"플레이트잖아!!"
6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9(水) 11:49:03
"탁상을 만들었는데 다리 길이가 안 맞아서…"
"그래서 플레이트를 깔아서 맞춰놓은 거군요"
"다시 만들어야겠어요…"
"약은 약사에게 맡겨야죠. 건축대에 부탁해서 만들어달라고플레이트잖아!!"
6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9(水) 15:58:22
"기력의 덩어리 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 3000원입니다"
"이 카드로 결제할게요"
"그럼 여기를 터치플레이트잖아!!"
6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9(水) 16:51:44
"나옹마 스크래처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봤는데요"
"……설마 플레이트는 아니겠죠"
"중요한 플레이트에 흠집이 갈 만한 짓을 하겠냐구요!"
"아 네"
7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01:58:00
>>69
플레이트를 막 다루려고 하다니 실망이에요
아르세우스님에게 대한 경의가 부족한 거 아니에요?
7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9(水) 17:01:44
>>69
월로 진짜 짜증나겠다
7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9(水) 19:23:36
플레이트가 원래 뭐 하는 도구였지…
7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18:44
"부숴버려라 기라티나!
3, 2, 1, 고 슛!"
"탑블레이드잖아!"
7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24:06
"목재를 모아준 보답으로 이 도마를 받았어요"
"이거 참 크고 삐죽삐죽한 데다 뭔가 반짝거리는아르세우스잖아!"
7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36:09
"후후후, 이 판 뭐게요?"
"플레이트잖아!"
"이 은박을 벗기고, 자! 아~"
"냠냠 초콜릿이잖아!"
8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08:42:55
"제 세대에서는 포켓몬에게 도구를 가지게 하고 싸우게 해요"
"호오, 도구를…포켓몬에게 물건을 가지게 한다니 생각해본 적도플레이트잖아!"
"참고로 플레이트를 가지게 하면 각 타입의 기술이 강해져요"
"진짜!?"
8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1:47:51
플레이트를 철판 대신에 써서 구운 고기를 월로한테 먹였던 이야기 들려주세요
8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1:52:18
>>85
진짜 화나서 자기가 갖고 있던 플레이트로 때리려고 함
"둔기로 쓰다니 위험플레이트잖아!!" 했더니 머리 감싸쥐고 발 구르더라
'포켓몬 > 아르세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켓몬 스레] 레전드 5번째 작에서 겨우 기억이 돌아왔는데 (0) | 2023.04.10 |
---|---|
[포켓몬 스레] 포켓몬 도감을 만든 건 오박사가 아니라 레알세 주인공이었다 (0) | 2023.03.22 |
[포켓몬 스레] 와아! 히스이에서 팔데아로 이사 왔다! (0) | 2023.03.16 |
[포켓몬 스레] 여기가 어디야!!!!!!!!!!! (0) | 2023.03.11 |
[포켓몬 스레] (아…인간이다…) (0) | 2023.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