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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팔데아의 성인 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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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21:03
 
수염이랑 앞치마로 파도랑 산을 연상시키는 멋진 디자인
클리어했을 때 사진이 자기가 한 번 햅고 싶었던 거라고 하는 귀여운 아저씨…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22:44

 

돈 주는 아저씨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23:54

 

곤포한테 지갑 갖다주는 체육관 챌린지는 뭔가 항상 해왔던 포켓몬 시나리오 느낌이라 오히려 신선했음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26:25

 

>>3
듣고보니까 제일 포켓몬스러운 이벤트였네…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35:07

 

>>3
체육관 갔더니 지금은 없으니까 심부름 좀 갔다오라는 경우 제법 있었지…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24:32

 

누가 아무리 봐도 초밥 장인인데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25:22

 

어써러셔를 써줬으면 좋겠다구!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25:31

 

어써러셔 쓸 줄 알았는데
모단단게에 중화요리…
 
 
 

6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4:54:32

 

>>6
그러고보니까 사재앙도 중국풍이었나
그쪽에서 살다 온 건가?
 
 
 

6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5:03:53

 

>>63
곤포랑 사재앙 둘 다 이름 유래가 중국어라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음
참고로 하이다이(곤포의 일본 이름)는 중국어로 다시마라는 뜻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27:47

 

재밌다고 해야 되나 어린이한테 서비스 잘 해주는 아저씨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28:05

 

미워할 수가 없는 아저씨라고 생각했는데 사진 보고 귀엽다고 생각함
동네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어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28:05

 

곤포네 식당에 들어가보고 싶다
보물식당처럼 들어가고 싶다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30:39

 

>>11
맞아 인테리어 보고 싶어
제자분 파티스리 사보니에르도 들어가고 싶다…거기는 주문도 못 하잖아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32:01

 

사진 좀 찍을 줄 아는 아저씨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33:50

 

쪼끄만 애가 "저기…지갑…" 하는데
"뭐야!? 시끄러워 지금 바쁘거든? 싸움 거냐?!?"
이러는 부하는 좀…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41:48

 

>>15
걔는 좀 자기가 사과했어야 함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36:09

 

평소에는 체육관 챌린지로 뭘 할까…
 
 
 

4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2:14:54

 

>>17
요리사니까 뭔가 만들게 시키나…?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2:16:23

 

>>40
청목 테스트를 생각해보면 초밥이네…
 
 
 

4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2:17:00

 

>>41

헌터시험이잖아!

 
 
 
 
 

8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7:58:29

 

>>17
샌드위치 만들기
 
 
 

8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8:05:54

 

>>86
경매 시켜서 다행이다…
 
 
 
 
 
 
 

1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4(金) 00:27:46

 

>>86
실제로 체육관 테스트가 샌드위치 만들기였으면 곤포 인상 엄청 안 좋았을 것 같은데
주인공은 진짜로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떨어트려서 실패하는 주인공과 불합격시키는 곤포…싫다…
 
 
 

1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4(金) 00:30:11

 

>>126
요리 못하는 거 가지고 화내지는 않을 듯
근데 요리사라서 똑바로 안 하면 아무래도 화내겠지
 
 
 

16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6(日) 15:29:35

 

>>126
곤포 체육관 테스트 하면 곤포한테 배워서 위쪽 빵을 떨어트리는 게 아니라 '놓을' 수 있게 되는 거면 괜찮지 않음?
 
 
 

16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6(日) 15:33:10

 

>>162
레전드루트 정도로 우선해야 될 듯
나오하 고르고 바로 곤포 뿌수러 가는 아카데미생 속출…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37:17

 

레스토랑 사장님 관상에서 체육관 관장 관상 되는 거 너무 좋아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38:30

 

오해해서 화낼 줄 알았는데 딱히 아무 일도 없었음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40:44

 

귀여운 아저씨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42:59

 

재대결할 때 대사에서 고생하는 게 느껴져서 좋아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44:59

 

사진 멋있게 찍어보자고 해서 손가락하트 같은 건가 했는데 그 사진이 나와서 호감도 떡상함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49:45

 

>>24
처음 만난 애한테 그거 해보자고 하는 친화력이 대단함
평소에도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아저씨겠지
 
 
 

4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2:18:09

 

>>24
이 아저씨가 제일 사진 연출 고심해서 찍는 게 재밌음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51:33

 

코라이돈으로 활강하는데 꽃밭이 예뻐서 내려가봤더니 곤포의 덧없다고 꽃 이벤트가 나와서 비슷한 생각을 한 것 같아서 뭔가 좋았음
 
 
 

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1:52:37

 

음! 이 꽃 좋은걸…그럼 장보러 가야지
 
 
 

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2:07:23

 

미역에 5만엔씩 쓴다고…곤포 뭐야…
했는데 규볼에 50만엔씩 꼴아박게 될 줄이야…
 
 
 

5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4:09:06

 

테라스탈 던지기 전에 호탕하게 웃는 거 좋아
 
 
 
 
 

5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4:35:34

 

그 지갑 아마 단풍이 선물해준 거겠지
 
 
 
 
 

5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23(木) 14:38:42

 

>>56
그치…지갑도 사제관계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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