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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웨이니발 드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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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33:14

 

파티피플이지만 사실은 진지하고 성실한 웨이니발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내 웨이니발도 그런 느낌의 애라고 망상하면서 즐기고 있었는데 공식에서 거의 비슷한 설정이 나와서 무사히 사망함

 

분위기메이커인데 사실 실력 좋고 의외의 일면이 있는 캐릭터한테 약하다고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34:38

 

좋지 내 웨이니발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35:51

 

>>2

뭐? 옥상으로 따라와라 샌드위치 만들기 승부 하게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37:32

 

>>4

오라아아!! (빵을 내던지며)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38:17

 

웨이니발: 나 때문에 싸우지 마~!

 

빵도 재료도 다 버리니까 진짜 하지 마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35:48

 

뭐야 내 웨이니발이거든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37:06

 

웨이니발님이겠지

너희 설마……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38:59

 

다 다른 웨이니발이잖아!

싸우지 마! 웨이니발이 슬퍼한다구!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39:48

 

나눠가질 수 없다면 빼앗을 수밖에…🔥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40:23

 

안타깝지만 내 웨이니발이라구…

피크닉 하면 이리와♪ 하면서 안아준다구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40:27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싸우게 하다니 죄 많은 포켓몬이구나 웨이니발은…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43:54

 

활발하고 노는 거 좋아하는 애인줄 알았더니 뒤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성실한 성격은 그대로라니 반해버리잖아~~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45:42

 

배틀할 때만 오직 나에게 진지한 얼굴을 보여준다구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49:30

 

연애시뮬이었으면 스토리 진행되면서 인상이 엄청 바뀌는 타입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54:07

 

열심히 춤연습하는 걸 우연히 보는 스틸샷 있음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57:11

 

>>20

평소의 장난스러운 이미지가 무너지고 진지한 눈빛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됨…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50:09

 

내 웨이니발이 이렇게 인기가 많으니까 나도 으쓱해지네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55:45

 

항상 엄청나게 친근하게 대하는데 거리를 좁히려고 하면 진지 모드가 돼서 거절하는 웨이니발도 좋다

그 빛의 벽을 넘고 싶다고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56:03

 

가벼워보이지만 사실 진지한 웨이니발이 어리광부리는 걸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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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0:56:31

 

나 낙원방어 프로그램전에서 볼 잠겼을 때 소중한 주인을 지키지 못해서 절망하는 웨이니발이 보고 싶어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05:24

 

팔데아 스타팅이랑 재밌게 노는 일러

춤연습하는 일러

자다 일어나서 머리 까치집 된 일러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보여주는 다정한 눈빛의 일러

배틀할 때 진심모드 돼서 동공 열린 사악한 얼굴 일러

 

마음에 드는 걸 골라보세요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08:46

 

꾸왁스족의 매력은 나만 알면 돼!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08:54

 

181cm나 되는 거 치사하지 않음???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12:50

 

평소에는 고민 같은 건 내 춤을 보고 잊어버려! 하면서 신나게 격려해주는데 진짜로 힘들 때는 조용히 옆에 와서 날개로 머리를 쓰다듬어준다고 내 웨이니발은…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13:31

 

날개라고 하면 웃기잖아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16:17

 

>>32

그럼 뭐라고 해야 되는데!!!!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17:49

 

>>34

chicken wings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18:48

 

>>35

날개잖아!!!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20:49

 

근데 애초에 공작이잖아……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21:46

 

>>37

오리야!

…어? 공작같네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15:39

 

꾸왁스랑 아꾸왁 돌볼 때처럼 아이 귀여워 우쭈쭈쭈쭈 하면 조금 동요하는 웨이니발…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27:02

 

웨이니발의 까치집 머리를 볼 수 있는 건 세계에서 나 트레이너뿐이다!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42:04

 

평소에 완벽하게 세팅돼있는 머리가 배틀하고 나서 한 가닥 내려와있는 모습을 보고 미치고 싶다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30:41

 

스타팅들이랑 같이 노는 웨이니발 보고 싶다~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35:34

 

내 덱에 꼬이밍고도 있는데 둘이서 잘 놀더라

공놀이도 둘이서 패스하고

격투새끼리 마음이 맞는 건가

 

 

 

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44:14

 

아갸아스를 선배이자 믿음직한 존재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주인과의 관계에서 질투도 하면 좋겠다

 

 

 

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50:24

 

그러고보니까 새는 주인을 애인이라고 인식한다던데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51:43

 

>>50

앗 그러니까 머리 다듬고 춤 열심히 추는 게 그런…?

 

 

 

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3(金) 21:59:20

 

그냥 나르시스트에 자신 넘치는 게 아니고 거기에 맞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자세로 뒷받침된 모습이라는 게 최고임

 

 

 

5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4(土) 08:07:43

 

즐기는 게 중요하다는 답을 찾아낸 애가 약하거나 나쁠 리가 없어

 

 

 

6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4(土) 14:19:27

 

전투 전 대사가 웨이니발을 가장 좋아하는 건 나야! 인 모브 학생 트레이너 상상해봤는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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