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09:09
지우와 피카츄 콤비는 최고라고 느껴서
지우에게의 피카츄같은 자기에게 최고인 파트너 포켓몬을 말하는 스레입니다
만나게 된 걸 말해도 좋고 추억을 말해도 좋고 좋은 점을 말해도 좋습니다
요약하면 최애포켓몬에 대해 말하는 스레입니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12:16
나무킹인가
제일 처음 받은 포켓몬이라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12:34
보스로라
어릴 때 쓰던 에이스고
비행테라스탈로 격투 땅을 짓밟아버리고 싶어요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13:05
이상해꽃
패키지 봤을 때부터 첫눈에 반함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13:53
팬텀
고스트 타입을 좋아하게 된 계기
옛날에는 통신교환할 기회가 적었어서 더욱더 아꼈음
6 스레주 23/03/24(金) 20:14:23
스레주의 파트너는 에몽가입니다
처음 만난 건 애니(BW) 너무 귀여워서 매주 등장하기를 기다렸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받은 게임에서는 npc랑 교환해서 만난 에몽가가 너무 좋아서 N전 가기 전에 Lv.100이 되었습니다
BW 리메이크에서 다시 만나게 되기를 기다리면서 팔데아에 있습니다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14:27
게임 파트너는 토오(첫 포켓몬이 SV)인데 최애라는 의미에서의 파트너는 부스터
조만간 토오랑 같이 랭매 가려고 하는데 그때 같이 힘내보자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14:27
꼬부기!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14:28
은에서 만난 꼬리선
레드 포켓몬 다 쓸어버릴 때까지 키운 건 좋은 추억이야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15:29
크라파
사전정보 안 보고 썬문 플레이해서 콕코구리 진화한 모습에 반함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16:37
밀로틱
대전의 ㄷ도 모르던 내가 길가 NPC 포켓몬 3마리 다 쓸어버려서 반함
그리고 정말 아름다워……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17:48
팽도리!
다이아몬드의 파트너!
물론 리메이크 뒤에도 선택했다!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19:02
폴리곤
동정표 같은 의미도 있지만 역시 인공생명체는 로망이야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21:59
피카츄랑 리피아
지우랑 레드가 좋아서 처음으로 여행한 칼로스때부터 항상 같이 있었던 피카츄
모든 모험에 너와의 추억이 있어
처음에 파티에 넣기 시작한 건 검방부터였지만 어느샌가 마음에 쿵 떨어짐
리피아
처음으로 내가 사고 싶어서 인형을 산 건 너였어
네가 있는 것만으로 삶이 화사해졌어
둘 다 사랑하는 파트너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22:23
찌르호크
다양한 면에서 강했다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25:34
님피아
처음으로 선별 같은 것도 해서 반드시 덱에 넣어놓음
이로치도 이브이 열심히 잡아서 진화시켰다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25:35
여러 마리 골라도 되는 거면 리자몽이랑 삼삼드래
전형적인 드래곤바디와 모 머리 세 개 괴수의 비주얼에 반함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26:09
클레피
페어리 좋아하고 세고 귀여워서 좋아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27:59
전룡
하골소실에서 계속 에이스였음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28:40
첫 포켓몬인 토대부기, 영화에서 받아서 에이스가 되어준 다크라이, 항상 같이 있었던 찌르호크, 그리고 좀 더 가서 대전 파트너였던 알로라 텅구리
옛날 생각난다……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30:01
렌트라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의 첫사랑을 가져감
물론 팔데아에서도 파티에 넣음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31:22
달막화
귀엽게 생겼는데 세서 너무 믿음직해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33:13
갸라도스인가
신작 나오면 신포켓몬으로 여행팟 꾸리는데 잉어킹은 꼬고 넣어서 내 여행팟은 어느 작품이든 신포켓몬+잉어킹이라 항상 갸라도스가 있지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35:26
파르셀
여행에서나 대전에서나 꼭 씀
고드름침으로 상대 쓰러트리는 게 상쾌하고 믿음직스러워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36:08
훔쳐우
첫눈에 반해서 진화 안 시키고 계속 데리고 다녔고 악타입 컨셉플의 근원이 됐음
세미파이널 토너먼트 준결승 호브전에서 다이어택 맞고 스피드 떨어져서 이대로면 선공을 뺏겨서 지게 되는 상황에서 나를 슬프게 하지 않으려고 버틴 뒤에 급소에 맞춰서 승리를 거머쥐고 엉엉 울었다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38:58
이건 거북손데스
이 몬스터스러움이 매력적이고 XY에서 처음 나온 이로치였어서 추억이 있음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43:11
꼬부기
녹때부터 계속 파트너야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44:17
엠페르트인가
제일 처음으로 플레이한 포켓몬에서 처음으로 골랐고 스위치로 게임기 바뀔 때까지 계속 같이 여행함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45:40
또가스!!!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45:58
리자몽
초대에서 처음에 고른 파이리를 진화시켜서 금은에서도 데리고 다닌 최고의 파트너
루비사파이어에 못 데리고 간다는 걸 알았을 때 진짜 울고 싶어졌었음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51:12
피죤투
애니에서 중도퇴장하고 초대는 기술도 약하고 차세대에서는 찌르호크 하위호환이고 애정이 있어도 대전에서는 활약 못시켜줬지만
그 빨갛고 노란 디자인은 지금도 새포켓몬의 기원이자 정점이라고 생각해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53:00
치코리타
초반에 힘들다는 건 알아도 리셋했을 때는 반드시 골랐음
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53:00
초대부터 했지만 중학교때 잠깐 안 하다가 복귀한 BW에서 만나서 처음으로 실전에서 같이 싸운 액스라이즈
용의춤 역린으로 다양한 강적을 쓰러트려준 최고의 파트너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53:34
나몰빼미
잘 때 안고 자고 싶다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53:46
처음으로 한 사파이어의 번치코인가
블레이즈킥으로 모든 것을 쓰러트려줌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58:54
블래키
금은때부터 계속 함께함
생각해보니까 한 번도 파티에서 빼본 적이 없네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0:59:28
깜눈크 악비르 악비아르
카밀레 에몽가 때문에 함께 괴로워한 동료
게치스 데스니칸 때문에도 같이 엄청 고생함
귀엽게 생겨서 특성이 위협인 거랑 진화해서 험악해져도 동그란 눈은 그대로인 게 좋아
땅타입을 좋아하게 된 계기라고 생각함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06:28
코일 레어코일 자포코일
내구력도 공격도 우수해서 항상 신세지고 있음
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07:19
장크로다일이랑 번치코
금부터 시작해서 처음으로 고른 게 리아코였고
몇 번씩 플레이한 사파이어에서 항상 골랐던 게 아차모였어서
내 포켓몬의 원점이라고 하면 이 파트너들이 생각남
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24:16
마릴리
생긴 거에 반해서 계속 파티에 넣고 있음
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28:39
독침붕
초대에다가 당시 어렸을 때라 공략본 같은 것도 잘 몰랐어서 뿔충이가 버터플로 진화한다고 착각하고 키웠던 것에서 시작됨
4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30:30
블레이범
역시 첫 파트너라서
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33:02
미라이돈인가
초대 포켓몬 녹 이래로 오랜만에 포켓몬 산 거라 감회가 새로움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33:22
라프라스
친구랑 대전 할 때나 실전에서 파트너로 계속 써서
검방에서 몇 번씩이나 절대영도로 핀치를 타파해와서 진짜로 믿음직해…
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34:34
강철톤
투박한 포켓몬 중에서도 특히나 좋아
괴수 느낌이 참을 수 없음
내 주변을 감싸듯이 똬리를 틀어주면 좋겠다
5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35:38
수댕이!!
처음에 귀여웠는데 최종진화가 완전히 달라져서 깜짝 놀람
개멋있지만
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50:59
신참이지만 라우드본이랑 만마드
라우드본은 플레어송이 멋있어
만마드는 단순히 멋있어 타고 싶다
5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53:50
고지
고지로 마티스의 라이츄를 같이 쓰러트렸을 때부터 게속 파트너야
5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55:58
리자몽
예전에 리자몽 인형을 받은 이후로 계속 좋아
실전에서 해금되면 써야지!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1:56:54
이상해꽃이랑 대짱이
둘 다 좋아
5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2:06:31
망나뇽인가
하골소실부터 SV까지 웬만해서는 파티에 계속 넣었을 정도로 애착이 있는 포켓몬
6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2:10:41
헬가
세고 멋있는 나의 파트너
애니에서 토게피를 구해주는 걸 보고 악타입이라고 나쁜 애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준 포켓몬
6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2:11:40
리자몽
물가체육관에서 못 이겨서 근처 풀숲에서 레벨 엄청 올려서 리자몽까지 진화시켰던 건 좋은 추억임
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2:22:30
피카츄
탐험대 파트너지만
6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2:23:22
메타몽
한 마리로 전당 입성하려고 했던 건 좋은 추억이야…(결국 실패함)
6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2:27:52
꼬몽울
역시 게임 시작하고 처음으로 좋아한 포켓몬은 계속 좋아하게 돼
6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2:30:47
만마드
처음으로 제대로 플레이한 게 울트라썬문이어서 그 여행팟이 약한 부분에서 활약해준 만마드의 등이 너무나 멋있었다
소드도 바이올렛도 만마드 여행팟에 넣었었고 활약해줘서 기쁘다
아직 이르지만 차기작에서도 같이 모험해줘
6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2:43:52
역시 피카츄. 애니의 영향이 큼.
적 하다가 상록숲에서 피카츄가 나왔을 때 너무 좋아서 바로 잡고 그대로 파티에 넣고 파트너로 삼음
6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2:44:13
이상해씨
처음으로 선물받은 게임이 초대 녹버전(적은 재고 없었음)
이왕 하는 거 패키지에 있는 애를 고르자 싶어서 처음으로 고른 게 이상해씨
클리어 후에 포케스페 레드가 이상해씨를 고른 거랑 에닉스 4컷만화 극장에서 주인공이 이상해씨 좋아하는 만화를 본 거 때문에 더 애착이 생김
7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04:48
화강돌. 타입 조합이 고스트 악이라 약점 페어리밖에 없어서 좋았고 최면술에도 많은 도움을 받음…
7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06:53
렌트라랑 찌르호크
다펄 한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NPC 더블배틀에서 찌르버드랑 럭시오 위협을 두 번 성공시켰을 때 엄청 흥분함. 렌트라의 메인웨폰이 계속 스파크라 빨리 새 기술 배우고 싶어서 목 빠지게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7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12:06
땅기날!
가능성은 적지만 차기작 이후에는 여행팟에 넣고 모험하고 싶다…
7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12:35
치코리타
처음으로 고른 스타팅인 것도 있지만 첫 클리어한 불가사의 던전(탐험대)에서 파트너였는데 상태이상 회복이랑 원거리 잎날가르기 덕분에 살았음
이야기상 애착을 가지게 돼서 당연하기도 하지만
스타팅 중에 최약체라고는 하지만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해서 여행할 거야
7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17:30
앤테이
조로아크 영화 특전으로 이로치 받았는데 그대로 첫눈에 반함
레벨 30이라 쓸 수 있을 때까지 체육관 배지 모으고 그 다음부터는 파트너로 사용함
7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18:32
망나뇽이랑 한카리아스
진짜 어릴 때부터 내 파트너야
7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18:42
에이팜
포케스페에서 골드의 에이팜이 인상적이라 게임에서도 잡아서 파트너가 됐음
7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20:25
마자
너무 좋아해서 하트골드에서는 스토리 중에 계속 데리고 다님
8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28:13
블레이범
그의 분화로 우리는 성도와 관동을 제패했습니다.
지금 보면 성격이 냉정함이라 울컥하기 쉬운 저에게는 이 이상 없을 파트너였다고 생각합니다.
8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31:03
샤로다
아름다움에 반해서 BW 했음
하나를 계속 같이 여행한 파트너야
8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45:05
자포코일
오랫동안 포켓몬을 계속 하면서 항상 같이 여행한 포켓몬
풀숲에서 레벨 올렸던 때도 마비 때문에 저릿했던 때도 챔피언이랑 싸웠을 때도 혼란 때문에 자기를 공격했을 때도 항상 함께였어
좋아하는 포켓몬은 많지만 파트너라고 부를 수 있는 애는 얘야
8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24(金) 23:52:05
보만다
포켓몬 다펄 할 때 배포로 받은 게 시작이었는데 비주얼이 멋있고 그에 맞게 강한 거에 반해서 토대부기랑 같이 여행팟의 에이스였음
세대가 바뀐 지금도 뱅크랑 홈에서 한 번씩 보고 있음
2편
https://prontosaurs.tistory.com/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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