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아르세우스 2회차 스토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월로윤슬(?) 포함
https://prontosaurs.tistory.com/329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3:52:31
전 스레를 세운 1입니다
마지막에 스레를 세울까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 일단 세웠습니다
2 1 22/02/10(木) 14:00:28
>>1
(사실 월로한테 줘팸당해서 열받아서 세운 스레였는데 끝까지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드디어 쓰러트렸습니다)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4:09:46
>>2
격파 축하해
레지광인이랑 레지기가스 포즈가 똑같아서 웃기다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4:29:47
>>2
이 다음에 포켓몬 안 쓰고 주먹다짐 하는 거지……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4:47:56
>>13
포켓몬들이 어휴 또 저런다…하면서 쳐다봄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32:03
>>13
빈틈 보고 이탈하려고 하는 아르세우스 신도를 기가톤볼로 패버리려고 하는 레지광인 좋지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37:10
"비기! 배후노리기!!!!"
"아야!! 이자식이 뭘로 때린 플레이트잖아!!"
8 1 22/02/10(木) 14:14:20
그리고 다들 레지광인 레지광인 하지만 저는 주인공 옷 귀엽다고 생각하니까 다들 당당하게 포켓몬 코디를 하자!
1이 너무 많이 이야기하는 것도 좀 그럴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레지광인의 비포 애프터 올리고 끝내겠습니다
9 1 22/02/10(木) 14:14:43
>>8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09:27
>>9
비포 애프터가 너무 극적인 거 아닌가요?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22:42
>>9
멋있게 양복 빼입던 애가 레지기가스코스 함
잘생기고 특이한 상인이 아르세우스코스 함
똑같다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23:41
>>9
둘이 창기둥에서 동시에 옷 벗어던지는 장면 생각나서 웃었다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4:12:45
레지기가스랑 아르세우스 둘 다 갖고 있는 레지 광인한테 도발당하는 월로 스트레스 받아서 대머리 되겠다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4:18:39
>>6
대머리가 된다면 그 이상한 머리모양 때문이 아닐까…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4:14:12
전 스레에서 싸우면 심판 기라티나한테 해달라고 하는 거 좋아
기라티나군 반역한 거 후회할 듯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17:39
다펄도 한숨 쉴 듯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22:35
>>17
둘이 내버려두고 오목 할 것 같다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41:12
톰과제리같다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42:04
일주일마다 하는 다과회에서는 둘이서 과자 가져와서 어느 쪽이 더 맛있는지 싸울 듯
""기라티나!! 어떤 게 더 맛있어!?""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53:49
>>25
기라티나: 살려줘…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54:09
>>25
그만 싸우라고 쪼끄만 손으로 머리 쓰다듬는 기라티나.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56:03
>>25
깨어진세계에 틀어박히는 기라티나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57:25
>>25
기라티나를 해방시켜줘…!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5:43:24
신오지방의 고고학자가 돼서 산처럼 쌓인 고대 식기를 보고 고뇌하고 싶다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6:02:22
>>26
고고학자들이 패총이냐 종교의식이냐 토론하는 가운데 자손(아마)의 감으로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닐 것 같다고 알아버리는 난천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6:24:49
>>26
더 조사해보니까 유젹 연대랑 다기 연대랑 안 맞아서 더 혼란스러워지는 거임!!
1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3(日) 14:40:59
>>26
「이곳은 데인차의 명소」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6:03:36
빛나: 의외로 여기서 재밌게 다과회를 했었을 수도 있잖아~ 기라티나는 어떻게 생각해?
기라티나: (시선 피함)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6:03:51
아르광인vs레지광인 이후의 플라티나
기라티나가 난천이랑 주인공 얼굴 보면 패닉할 듯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6:26:26
즐 겁 다
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6:39:50
믿고 과거로 보낸 애가 레지기가스한테 빠져서 아르세우스랑 싸우러 오는 건가…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6:50:10
(레지기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레지광인…)
(하지만 아르세우스한테 졌죠 같은 소리 하는 아르광인…)
(날아다니는 아르세우스 컬러 티컵…)
(지지 않고 날아다니는 레지기가스 컬러 티팟…)
(과열되어 내보내는 서로의 포켓몬…)
(다들 익숙해져서 배틀 안 하는 포켓몬들…)
(열받아서 직접 주먹다짐하는 둘…)
(알 수 없는 흔적에 불면에 시달리는 후세의 고고학자…※고민씨)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19:33:03
첫 대전 때는 포켓몬배틀 끝나고 주먹다짐한 다음에 하천에서 싸운 학생처럼 둘 다 대자로 누워서 스토리 대화 할 것 같다(훗날의 일상 풍경)
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21:34:28
밖에 잘 못나가는 아르광인을 위해서 생필품 같은 거 사와주는 레지광인
도마 들고 갔을 때 반사적으로 플레이트잖아 할 뻔했다가 잘 보니까 그냥 도마라서 당황하는 아르광인
그러니까 사이좋게 싸우면서 계속 관계 유지해줬으면 좋겠다……그렇지 않아?
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05:31:27
얘네 본성이 드러나기 전에는 사이좋게 역사 이야기 할 것 같고 본성이 드러난 다음에도 레지아르 관련된 것만 아니면 사이좋게 역사 이야기 할 것 같다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05:42:24
>>50
(아르광인만 아니면…)
(레지광인만 아니면…)
서로 생각할 듯
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08:32:36
레지랑 아르 본인들은 친해져있으면 웃기겠다
9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23:27:20
>>52
레지광인이 공작한 플레이트 닮은 양갱을 가운데 두고 편안하게 있는 둘
다정한 세계(뒤에서 광인들끼리 주먹다짐 하고 있음)
9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23:29:05
>>91
(양갱 맛있다)
(오늘은 특히 더 잘 만들어졌네요)
(아, 오늘도 둘이 참 기운 넘치네요~)
(사이 좋네)
이런 식으로 차 마시면서 바라보는 거야?
9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23:52:22
>>91
(저희 애가 매번 폐를 끼치네요)
(저희……뭐지, 누군지 모를 사람이 정말 폐를)
(저희 애가 만든 요리인데 어떠신가요)
(자꾸 저희 애 저희 애 하시는데 애초에 찾아낸 건 저거든요)
(하하하)
(하하하)
레지광인 친권 두고 다투는 두 마리
10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2(土) 07:15:27
>>93
아르광인 뭐라고 불러야 될지 망설이는 아르세우스 개웃겨
9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23:55:25
>>93
둘 다 자기 애인 거 아님?
부모님도 둘이잖아
9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2(土) 00:07:05
>>95
그러니까 아르세우스와 레지기가스가 결혼하면 모두 해결돼서 평화로운 세계가 된다는…건가!?
5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09:39:31
그러고보니까 창기둥에서 돌아가는 길은 동백 있는 데 코앞인데 동백은 둘이 왔다갔다하는 거 자주 볼 것 같다
너덜너덜해져서 돌아온 둘이 걱정돼서 치료해주는 동백 좋다……
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0:34:45
>>53
순진한 초딩을 끌어들이지 마
처음에는 레지광인이 맞는 건줄 알고 걱정돼서 보러 갔더니 나이 먹을 대로 먹은 남자랑 대등하게 싸우고 있어서 당황하는 동백…
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2:32:45
"치고받는 건 좋지만 쓰레기 만들지 말라고!!"
"치고받는 건 괜찮은 거예요?"
"사실 안 괜찮아!!"
5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1:45:01
하긴 주인공은 포켓몬한테 공격받아도 몇 번은 버틸 정도로 튼튼하지…
5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1:53:43
>>55
하긴 왕의 공격에 비하면 성인남성의 주먹 정도는 별거 아니지…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1:57:46
>>56
심지어 Y버튼으로 가볍게 회피한다
5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3:06:18
>>57
회피로 공격 피하면서 인간 때리는 주인공은 싫어어
월로도 회피 쓸 수 있으면 상당히 이상한 광경일 것 같다
6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3:24:45
>>59
배후노리기를 알려준 건 월로니까 월로도 배후노리기는 할 수 있을지도 모름
6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3:14:01
회피로 배후 노리고 뒤통수에 한 방
혹독하게 훈련해온 움직임…
6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3:26:18
싸움 시작했나 싶었더니 몸 숙이고 스윽…슥…하면서 거리 좁혔다가 앞구르기 하고 배후 노리는 거냐고
뭐야 얘네
6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3:30:53
아니…왜 동백이 말려든 거야…
6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3:35:17
>>64
근처에 있었던 동백 잘못이다
그리고 리액션 잘 해줄 것 같단 말이야
7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4:38:10
>>65
개초딩이지만 자기보다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면 정색해줄 것 같단 말이야…
6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3:38:00
원조 배후노리기를 선보이는 아르광인
근거리 둔기(헤비볼)와 원거리 저격(페더볼)을 구사하면서 공격하는 레지광인
7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5:04:55
>>67
다기에다가 고대 볼까지 출토되는 건가…(당혹)
6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3:48:35
본명은 코빼기도 안 남고 아르광인 레지광인이라고 부르는데 누군지 알아볼 수 있는 거 너무 웃기잖아
6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3:53:27
플레이트 던져서 아르광인이 주의가 분산되면 그걸 노리는 거죠 알겠습니다
7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3:56:19
>>69
플레이트는 원래 레지족이니까 안 던질 듯
근데 던지는 척은 할 것 같다
"플레이트 던지지 말라고!……뭐야 도마잖아!" 같은 거 하면 좋겠다
7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5:24:35
주인공 곧 돈은 줄 테니까 약 좀 나눠달라고 동백한테 처들어갈 것 같다
7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5:29:47
동백은 그 약을 월로한테서 사는 거군
8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8:15:18
평화롭다아(모르는척)
아니 그치만 실제로 이렇게 주먹다짐하면 이상하게 비뚤어져서 다시 세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릴 일도 없을 것 같은걸…
6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3:37:02
형님한테 도와달라고 하고 싶은데 들키면 안 된다고 월로랑 주인공한테 입막음 당해서 어쩔줄 모름
하지만 다친 걸 보면 걱정돼서 모르는척도 못하고 구급상자 갖고 와버리는 거임
7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4:41:20
>>66
주인공이라면 단들이랑 디아펄이랑도 유대가 있고 공적도 있으니까 들켜도 괜찮지 않나?
7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4:54:14
>>73
괜찮아도 소동의 원흉과 빈번하게 다과회 하고 있다고는 못하니까 일단은 입막음 하지 않을까…
7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5:52:52
솔직히 들켜서 찬석한테 혼나도 괜찮을 듯
찬석 앞에 무릎 꿇고 앉아있는 둘이 떠오르는데 뭔가 어울리잖아
7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5:54:14
하지만 월로가 한 짓은 그냥 혼나는 정도로는 안 끝날 텐데…
8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8:37:25
월로는 들키면 바로 도망칠 것 같다는 교활함이 있음
그리고 레지광인이 바로 꼰지름
"워글한테 부탁해서 하늘에서 찾았어요!"
"길동무 삼으려고!! 당신 정말 최악이네요!!"
8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8:51:57
그리고 어떻게 해야 찬석한테 안 혼나고 대화(싸움)할 수 있을지 협력하는 거임
부모님한테 혼난 남매잖아
8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19:53:43
왠지 레지광인은 찬석 앞에서는 착한척 할 것 같다
1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3(日) 02:04:16
>>88
공감
착한척 할 것 같고 찬석 뒤에서 아르광인 놀림
8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21:52:58
아르광인도 레지광인도 원래 피지컬 대박일 것 같으니까 싸우면서 엄청나게 강해질 것 같다
9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1(金) 23:53:46
월로 기라티나전에서 트레이너같이 하고 있었는데 일단은 기라티나 트레이너인 건가?
9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2(土) 00:22:27
기라티나: (나한테 불똥 안 튀게 해줘…)
10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2(土) 01:48:45
얘네 어떻게 결혼해서 애 생기면 이름을 아르세우스 관련으로 할지 레지기가스 관련으로 할지로 또 주먹다짐 시작할 것 같다
1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2(土) 12:39:10
>>100
"아이는 당연히 신인 아르세우스에게서 이름을 받아야죠!?"
"거대한 포용력을 느끼게 하는 위대한 레지기가스의 가호를 받아야지!!!"
""기라티나는 어떻게 생각해!?!?""
1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2(土) 12:43:22
그냥 타협해서 아르가스로 해
1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2(土) 12:59:49
>>113
자기 최애 포켓몬 부분이 앞에 오냐 뒤에 오냐로 대혼란 만들걸……
아르가스를 주장하는 아빠vs레지우스가 낫다고 주장하는 엄마
1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2(土) 13:09:23
아르광인과 레지광인이 이러쿵저러쿵해서 결혼까지 가서 애도 낳는다는 알 수 없는 이미지
1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2(土) 13:37:32
>>117
이게 바로 짚신도 짝이 있다는 건가…
뭐 레지광인은 어쨌든 아르광인은 누가 잡아놓는 게 세계와 사람들을 위한 거임 꼭 오래오래 주먹다짐해
1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2(土) 13:39:53
>>117
하지만 그 외에 얘네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있나?
있다고 해도 따라가고 싶은 사람이 있나???
1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2(土) 14:11:13
말싸움→주먹다짐→해산→이야기할 사람이 걔 말고는 없네…→집합
영구기관이 완성돼버렸다~!!
1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2(土) 14:26:55
아르세우스는 레지기가스한테 이겼는데 아르광인은 레지광인한테 이겨서 인과 역전된 거 웃기다
최애를 파티에 못 넣은 사람은 안 된다고 레지광인이 놀려서 다시 사이좋게 싸움 시작함
1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2(土) 15:11:14
그러고보니까 기라티나가 원흉이고 사나운 애였지
왠지 레지광인 세게관에서는 오타쿠들한테 휘말린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피해자로 느껴지고 있었음…
1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2(土) 20:23:56
레지광인이 어디까지나 선의로 한 행동이지만 최애 부흥시키겠다는 마음으로 폭주해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 가는 사건을 일으키려고 할 때
이번에는 반대로 아르광인이 그런 건 인정 못해—! 하면서 막는 거임
서로를 억제하는 관계가 돼도 재밌겠다
1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3(日) 14:42:25
얘네 대가족 만들 것 같은데 전 단계가 어떻게 될지 전혀 상상이 안 된다 최애 논쟁하면서 배후 노리고 있었더니 어느새 생겨있음
1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3(日) 15:04:15
왜 포켓몬처럼 알에서 생겨났다고 하는 게 더 납득될까
사이좋게 싸우고 있는데 어느샌가 알이 놓여있을 듯
1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3(日) 15:10:19
아르세우스라면 무에서 유전자 섞은 인간 아기도 만들어낼 것 같다
15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3(日) 15:25:01
>>151
레지기가스도 생명창조(레지계) 할 수 있는 것 같으니까 둘이 각각 애 만드는 거임
1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3(日) 15:31:50
>>148
>>151
>>156
손주 얼굴 보고 싶은데 둘이 관계 진전이 안 돼서 먼저 애 만들어버리는 레지아르…?
16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3(日) 17:36:50
이거 아르광인이랑 레지광인 결혼해서 아르세우스(아마츠카미)랑 레지기가스(쿠니츠카미)의 역사적 융화의 분기점인 거 아니냐
그리고 최애(신과 거인)의 힘으로 알에서 아이가 태어난다니 그냥 신화잖아
일본 신화. 아마츠카미는 하늘에서 내려온 신들의 총칭, 쿠니츠카미는 땅에 나타난 신들의 총칭으로 여겨짐.
16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3(日) 17:44:17
이자식들 신화가 돼버렸어!??!?!?!
1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3(日) 18:41:26
우와 지금 당장 여러 모로 잘못 전해진 레지광인과 아르광인의 이야기를 역사 수업에서 배우는 현대 신오인이 되고 싶다
16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3(日) 19:10:34
>>162
창기둥에서 출토된 대량의 다기 이야기도 수업에 나온다!!
17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3(日) 23:15:37
>>162
옛날 이 자리에서 신의 신도와 거인의 신도가 자신의 신앙을 위해 매일 싸움을 벌였습니다.
힘이 대등해 싸움이 끝나지 않고 서로의 힘을 인정한 그들은 각자의 믿음을 인정하기 위해 혼인을 맺고 신과 거인의 축복으로 아이를 받았다고 하는 전승이 있습니다.
서로의 상징인 백과 금, 흑과 녹의 그릇을 부수어 섞음으로써 융화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다른 마음을 가진 이들끼리 이끌려 함께 살아갈 수 있게 된 역사의 전환점이라고 여겨집니다.
~신오신화 신과 거인의 장에서 발췌~
그리고 진실임
'포켓몬 > 아르세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켓몬 스레] 왜 열려버렸을까~ 이상하다~ (0) | 2023.05.21 |
---|---|
[포켓몬 스레] 라벤: 포켓몬은 무서운 생명체입니다! (0) | 2023.05.15 |
[포켓몬 스레] 토란떡 킬러 윤슬 (1) | 2023.05.10 |
[포켓몬 스레] 월로의 인기요소와 커플링 (1) | 2023.05.04 |
[포켓몬 스레] 월로……이해해…… (0) | 202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