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9:21:31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9:23:45
하…오늘도 태홍 님 연설 좋았다…………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9:25:28
게치스 님 연설도 좋다 뇌가 씻기는 기분
근데 점점 플라즈마단이 하는 일이 옳은 건지 모르겠어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9:25:22
역시 육지는 개구린 듯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9:25:53
>>3
뭐래??? 바다가 더 구림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9:28:49
이래서 싸움이 일어나는 거지 추하다 추해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9:47:19
하…여기 들어오면 강해질 수 있을줄 알았는데 하필이면 보스가 가족을 우선한다니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02:32
뭔지 모를 놈들이 많네
돈만 얻을 수 있으면 뭐든 상관없잖아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06:44
>>8
알못이네 세계정복에는 로망이 있음
이래서 로켓놈들은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08:21
시련을 방해하는 게 좋다구
알로라 시련 같은 건 다 부숴버리자구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09:41
>>10
알로라 악의 조직은 그런 거임?
뒤에서 더 위험한 짓 하는 건가?
목적은?
알로라 정복이나 해볼까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12:21
>>11
난 시련을 방해하고 알로라의 풍습을 부수는 게 목적이야
알로라를 관광지라고 생각하는 너희랑은 다르다고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23:46
역시 이런 야만스러운 사람들한테 부려먹히는 포켓몬들이 불쌍해
해방시켜줘야 해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30:41
마리에게 응원을 보내자!
가라—!! 마리——!!!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37:48
육지가 없어지면 안 되지!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38:32
내일 굴뚝산 쓰레기 주우러 용암마을에 모이는 거 몇시였지?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39:48
>>16
새벽 5시
보스가 보러 오니까 용암전병 준비해놔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39:15
하…역시 세계는 망했음 다시 만들자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39:54
뭔가 어렵고 뭔지 모를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은데 다들 어디 소속이야…?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41:05
>>19
난 팀 세긴
다들 뭔가 의욕넘치네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1:02:17
>>20
난 셰다르
이상한 말 하는 거 시 애들 아님?
지금 시에서 유행하는 게임 대사나 내용인가보지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00:46:08
>>24
어제 아지트에서 밤샘 게임대회 하긴 했는데 이런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었어!
세계정복이 뭐야…무서워…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52:10
동료가 꼬맹이한테 져서 정보 줘버렸다는데 개웃기네
이런 놈이랑 직함은 똑같은 조무래기인 거 열받는다…마적 님이 간부 한 명만 더 뽑아주시면 나도 조무래기 탈출할 수 있을 텐데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1:51:21
나 플라즈마단이 안 맞나…N님 말씀대로 포켓몬을 해방시키는 게 옳다고 생각해서 활동했는데 해방시킨 포켓몬이 슬픈 얼굴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생각보다 더 포켓몬도 헤어지고 싶어하지 않아하는 것 같아서…동료 중에는 강제로 난폭하게 뺏는 사람들도 있고 이러면 우리는 그냥 도둑이랑 다를 바 없는 거 아닌가…
그리고 연설 끝난 게치스 님을 봤을 때 순간 이 사람이 사실을 말하고 있는 건가 생각해버렸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머리를 스쳐지나갔어. 한 번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까 더 무서워. 이대로 계속 해낼 자신이 없지만 빠지는 것도 무섭고…진짜 어떡하지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3:25:18
>>25
우리는 포켓몬 목소리를 못 들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뿐이고
해방시키는 게 포켓몬을 위한 거야
포켓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N 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3:48:17
>>33
도와줄까
우리 로켓단도 너희 활동에 관심이 있다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2:07:45
포켓몬은 해방시키는 게 아니라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도구로 사용해야지!!! 게치스 님을 방해한다면 내가 상대해주겠다!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2:13:38
태홍 님이 책상에서 자고 계셨다………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2:15:41
(매크로코스모스랑 에테르재단은 악의 조직에 포함되나요?)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2:24:13
500만 내고 겨우 수트 샀다……이제 최종병기로부터 내 몸을 지킬 수 있어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00:44:28
아니…수트가 몇백만 씩이나 하는 건 이상하잖아…뭐 어쨌든 겨우 입단했다 이제 나도 행복해질 거야!
…그래 걔도 불러볼까 돈은 제법 있는 것 같았으니까…아, 근데 걔는 좀 살이 쪄있어서 이 수트는 안 맞을지도 모르겠다
뭐 그러면 그런 운명인 거지!
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5:25:23
>>30
>>35
야 누가 단복을 그런 돈 받고 파냐
우리 단복은 겨우 1000원임
마땅한 가격♪인 우리 단복
역시 우리 보스는 최고야!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00:52:43
수호신은 무슨 수호신이야…우리는 안 지켜주면서…!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01:50:40
또 워프패널에서 길 잃었다
어제는 벽에 격돌함
나 재능 없나봐😭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07:23:53
이런 놈들이 살고 있다니 역시 땅은 답이 없다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15:57:48
이제 슬슬 아카데미에 가도 될 것 같은 생각이 조금 드는데
보스도 팀도 친구들도 좋고…어떡하지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17:42:23
오늘도 하루종일 야돈 꼬리만 잘랐다…
좀 더 멋있는 일을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뭐 상사 얼굴이 좋아서 이동 지원할 생각은 안 들긴 하는데…
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20:57:28
헷헷헷
오늘은 잉어킹을 세 마리나 팔았다
4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23:28:18
예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머리색만이라도 풀어주면 안 되나…
에메랄드그린 칼단발이랑 검은 푸딩머리 아무리 봐도 미쳤음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01:06:59
제복이 예뻐서 들어왔는데 솔직히 더워서 힘들다
후드 써야 돼서 열 발산도 안 되고 땀나서 화장도 무너짐
그런데 후드 벗을 수 있는 건 간부 이상이라니………
하 바로 앞에 있는 바다에 뛰어들고 싶다
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09:31:32
>>51
역시 땅은 노답임 같이 멸망시킬래?
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6:48:14
일단 육지가 노답이라는 건 알겠다
6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20:31:51
>>62
바다가 노답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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