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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전 세대 및 공통

[포켓몬 스레] 콘팡 너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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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37:51

 

만졌을 때 생각보다 안 복슬복슬한 거야…?

 

(RSE·ORAS 도감설명)

몸을 지키기 위해 가늘고 딱딱한 텅리 전신을 둘러싸게 됐다고 전해진다. 작은 먹잇감도 놓치지 않는 눈을 가졌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38:16

 

모충이니까

당연하지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12:46:42

 

>>2

와 소름돋았다

만지면 엄청 간지러워질 듯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40:28

 

>>2

독타입 안 들어있어서 다행이다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40:58

 

>>6

벌레/독타입입니다…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41:23

 

>>6

얘는 독벌레다!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41:54

 

>>6

나무아미타불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39:33

 

철수세미같은 느낌일지도…?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39:28

 

야생은 이렇기 때문에 트레이너가 손질해주고 목욕시켜주고 빗겨줄 필요가 있는 거군요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56:13

 

>>3

막 목욕한 콘팡 좋은 냄새 나…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40:28

 

바짝 깎은 머리 아래에서 위로 만졌을 때같은 느낌인가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42:39

 

하긴 현실 털벌레도 만지면 따끔따끔할 것 같긴 하지…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43:46

 

목욕시켜줄 때는 전용 장갑 같은 거 끼고하는 건가

하지만 복슬복슬 만지고 싶어 콘팡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45:22

 

나 털벌레는 죽도록 싫지만 콘팡은 용서 가능

가늘고 단단한 털이라도 콘팡이라면 사랑해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47:10

 

>>12

어렸을때 깡촌에 살아서 복슬복슬한 털벌레가 신발 안에 들어가서 자고 있었던 게 트라우마임…

하지만 벌레포켓몬은 좋아~!! 커다란 콘팡 인형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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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45:31

 

콘팡 털은 허스키 뒷통수 정도로 부드러울지도 몰라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47:04

 

스레 주제랑 상관없는 이야긴데 이 일러 콘팡 각도가 트레이너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것 같아서 귀엽지…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47:39

 

신뢰하는 관계라면 트레이너만 부드러운 털을 만질 수 있을지도 몰라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50:46

 

털결 반대로 만지면 엄청 따끔할 것 같다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1:55:37

 

콘팡의 억센 털을 부들부들 찰랑찰랑하게 만드는 샴푸 같은 거 있을까…?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2:09:33

 

>>19

린스 해주면 부들부들해질 것 같다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11:16:48

 

자기한테는 살아남기 위한 무기인 거니까 부들부들하게 만들면 화내겠지

 

 

 

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2:25:22

 

>>32

내가 지켜줄 거야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2:01:59

 

나옹도 그렇고 오랜만에 지방도감에 들어온 기념으로 실물사이즈 인형 만들어줘…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2:28:08

 

>>21

쿠션 같은 것도 갖고 싶다…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2:33:43

 

게임센터에 있던 꾸왁스들같은 감촉의 콘팡 인형 갖고 싶다

감촉 좋은 거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2:38:06

 

세르클마을 매일de샌드에서 냠냠 하는 콘팡 귀여워…먹보야…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5(火) 23:27:44

 

리전 콘팡 같은 거 나오면 무슨 타입일까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07:26:49

 

>>26

염력도 쓸 수 있으니까

벌레/에스퍼 될 수도 있겠다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05:37:51

 

동글동글 푹신푹신 털덩어리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07:12:51

 

카피바라같은 느낌일까

복슬복슬한 것도 좋지만 복슬복슬한 거 안에 상태이상 가루가 엄청 섞여있을 것 같다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09:14:29

 

스타단 독팀에도 콘팡이랑 도나리 쓰는 애들 몇 명 있지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11:09:56

 

은·소실·스칼렛 도감설명

전신에서 독이 번져나온다. 어두워지면 밝은 곳에 모인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다.

 

만지는 것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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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0:15:54

 

팔데아에서는 음식점이나 학교에 콘팡이 있는 거 보면 팔데아 사람들이 독에 강한 건지 사랑받는 애라서 신경 안 쓰는 건지…

 

 

 

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1:12:35

 

>>36

현실 독벌레도 직접 털 만지거나 자극하지만 않으면 독에 공격당할 일은 없으니까 그런 걸수도 있고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0:19:35

 

슈퍼팔데아인들에게는 독이 안 통한다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1:19:09

 

복슝열매 먹으면서 만지기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1:48:42

 

독은 자기를 지키기 위한 수단이라서 몸을 지킬 수단이 필요없을 때는 사용하지도 않는…

그런 건가…

 

 

 

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1:53:07

 

>>43

길고양이가 집고양이 되면 표정이 부드러워지는 것처럼 콘팡도 집콘팡이 되면 털결이 부드러워지고 독도 약해지지…(배틀할 때는 열심히 독 내뿜음)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0:34:20

 

형태는 귀여운데 눈이 무서워

포켓몬 벌레타입은 현실 벌레랑 다르게 복안이 아닌 애들이 많아서 벌레 싫어해도 괜찮은데 콘팡은 히익 한다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0:50:16

 

발이 토끼같아서 귀여워

 

 

 

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1:59:46

 

팔데아의 메이커or브랜드가 지갑 모티브로 선택할 정도라고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2:45:24

 

>>47

팔데아의 사장님들은 무릎에 콘팡을 얹고 있겠지…

 

 

 

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2:49:18

 

무릎에 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생겨서 신장 1m나 되는 거 아직도 못 믿겠다

귀여운 얼굴이 크게 보여서 좋구나

 

 

 

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2:23:35

 

참고로 독 있는 털벌레의 독 부분은 눈에 띄는 부분이 아니라 눈에 안 보일 정도로 작고 가는 털

이건 엄청나게 가늘어서 옷 섬유까지 뚫을 정도임

그러니까 콘팡도 꽉 껴안지만 않으면 괜찮을 거야…아마

 

 

 

4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2:24:02

 

도감 보면 콘팡은 둥지에서 잔다고 하는데 둥지가 어떻게 생겼을까

커다란 나무 구멍 안에 있는 건가

겨울 되면 낙엽 모아서 따뜻하게 만들고

 

 

 

5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6(水) 22:54:02

 

>>49

겨울은 추우니까 집에 들어오게 하자…

그대로 우리집 애가 돼줘…귀여워…

 

 

 

5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7(木) 19:22:42

 

통통코도 그렇고 이런 둔실둔실한 생물이 야생에서 살아갈 수 있는 팔데아는 정말 좋은 곳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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