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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우리 엄마의 첫 포켓몬 플레이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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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 아들 23/05/14(日) 12:44:32

 

https://prontosaurs.tistory.com/416

 

↑전 스레

 

우리 엄마의 포켓몬 플레이를 실황합니다

지금은 사진의 켄타로스를 마릴리로 바꾸고 베이크마을 주변 포켓몬을 파괴하고 있음

그래서 우리엄마는 물타입이 최강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함

 

 

 

 

2 엄마 아들 23/05/14(日) 12:53:26

 

레츠고로 씨를 말리고 있는 우리엄마: 여기(베이크마을 주변) 아무도 없잖아!!!!!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12:57:14

 

어머니 포켓몬 남획하는 거 웃기다

처음 포켓몬했을 때 집요하게 레벨링했던 거 생각난다

 

 

 

6 엄마 아들 23/05/14(日) 13:02:51

 

꾸왁이 우리엄마가 달코퀸 씻겨주는데 난입함

우리엄마: 비켜

 

 

 

7 엄마 아들 23/05/14(日) 13:11:51

 

Lv39가 된 꾸왁이

우리엄마: 될까…?

레츠고 꾸왁이: 우오오오오오!

다크펫: 오라

돌아오는 꾸왁이: (´;ω;`)

우리엄마: 그래 너한테는 아직 일렀구나 돌아와

 

 

 

8 엄마 아들 23/05/14(日) 13:13:08

 

일가를 뿌리째 뽑아버리는 화염레오: 워오오오오오옹

우리엄마: 헤헤헤www헤헤www후헤헤헤헤wwwwww

 

 

 

9 엄마 아들 23/05/14(日) 13:19:48

 

[속보] 귀여워서 에스퍼 대책으로 넣어놨던 조로아가 진화

 

조로아: 진화할 것 같아

내 동생: 오 멋있어진다

우리엄마: 아 알아 너희랑 영화 봤을 때 받은 키링에 걔지

나 조금 감동했다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13:26:39

 

와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 오랜만이다

 

 

 

11 엄마 아들 23/05/14(日) 13:34:10

 

레츠고 꾸왁이, HP3 상태로 니로우 일가를 소탕

뭐가 너를 그렇게까지 몰아붙인 거야 꾸왁아

 

 

 

12 엄마 아들 23/05/14(日) 13:43:26

 

리파전

우리엄마: 말이 길다!

 

 

 

13 엄마 아들 23/05/14(日) 13:48:44

 

[속보] 우리엄마, 첫 테라스탈을 꾸왁이에게 주다

 

[속보] 꾸왁이, 죽다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13:51:54

 

지금까지 테라스탈을 쓴 적이 없었던 건가…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13:49:36

 

ㅋㅋㅋㅋㅋ

꾸왁이도 어머니도 지지 말고 힘내줘

 

 

 

16 엄마 아들 23/05/14(日) 13:51:35

 

[속보] 리파 분쇄

 

 

 

19 엄마 아들 23/05/14(日) 13:55:14

 

레츠고 때문에 늦어졌던 꾸왁이의 진화를 목격한 우리엄마: 에에……………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13:58:15

 

아 레츠고 때문에 진화 안 했었구나

여기서 진화하니까 뭔가 리파 영향을 받은 것 같다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13:58:26

 

웨이니발 처음 보면 아무래도 그렇지…

 

 

 

22 엄마 아들 23/05/14(日) 14:04:55

 

싫다고 했는데 네모랑 배틀하고 테사까지 직관하게 된 우리엄마: 내 의견은!!!!?!?

 

 

 

23 엄마 아들 23/05/14(日) 14:10:48

 

네모: 비장의 기술 간다! 잘 버텨봐!

우리엄마: 지금 없어요!!(빠모상 구멍파기 중)

 

 

 

24 엄마 아들 23/05/14(日) 14:18:23

 

웨이니발 꾸왁이 첫 출전

우리엄마 "약해보여…" "계속 움직이네…" "머리에 있는 거(물테라스탈 주얼) 간장병 뚜껑 같다"

역시 폭언을 듣는 꾸왁이

 

 

 

25 엄마 아들 23/05/14(日) 14:24:25

 

우리엄마 배고프다고 일단 그만한다고 함

여기까지 봐준 사람들에게 감사아★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14:25:13

 

수고했어!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18:01:12

 

그러고보니까 스레주 빠르모트로 진화하는 방법 알려드렸어? 안 알려주기로 한 거면 미안

 

 

 

31 엄마 아들 23/05/14(日) 18:41:15

 

>>30

지금은 안 알려줬다 레츠고로 데리고 다니고 있으니까 진화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챔피언 네모전까지 진화 안 하면 말해줄까 하고 있음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21:54:48

 

꾸왁이한테 너무해서 웃기다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22:47:59

 

불쌍한 꾸왁이…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22:55:48

 

테라스탈 주얼 보고 간장병뚜껑이라고 하는 건 처음 들어본다ㅋㅋㅋㅋㅋ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23:51:17

 

이렇게 즐겁게 플레이해주다니 개발자들도 방긋 웃겠다

 

 

 

38 엄마 아들 23/05/15(月) 00:41:10

 

우리엄마: 뭔가 파란 사람(꾸왁이) 록맨 같다

 

 

 

41 엄마 아들 23/05/15(月) 00:46:04

 

우리엄마: 샌들이다!!!!!!!

 

 

 

43 엄마 아들 23/05/15(月) 00:50:28

 

우리엄마: 모자 쓰는 게…드퀘같아서 좀…

 

??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5(月) 00:51:09

 

>>43

드퀘가 뭐가 어때서…

 

 

 

78 엄마 아들 23/05/15(月) 22:13:47

 

>>41 >>43

다시 보다가 이거 보충설명하고 싶어져서

 

이 두 레스는 우리엄마가 카라프시티에서 쇼핑할 때의 발언이다. 샌들을 발견하고 체육관에서 이겼을 때보다 더 신나했으며 모자 쓰는 방식 가지고 뭐라고 함

 

우리엄마: 비니는 드퀘 장비에 있을 것 같다

 

 

 

46 엄마 아들 23/05/15(月) 01:04:20

 

우리엄마, 참푸르체육관 도착

 

지니어: 담임선생님으로서 응원하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엄마: 이 사람 담임이었어?

 

 

 

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5(月) 01:08:56

 

#마담이라도_학교좀가_스타단

 

 

 

52 엄마 아들 23/05/15(月) 01:54:03

 

어느새 청목 돌파해버려서 반응 모아봄 길다!

 

힌트 다 모은 우리엄마: 외웠다

▶구운 생선

 

식당에서 열리는 배틀코트

내 동생: 손님 죽었다

우리엄마: 이세계 갔나보지

 

청목을 본 우리엄마: 고독한 미식가잖아

 

노고고치를 본 우리엄마: 벌레니까 태울 수 있겠지

화염레오: 태워버리겠다

노고고치: 지금 뭐 했어?

우리엄마: ??????

 

찌르호크를 본 우리엄마: 크다

찌르호크 최애 내 동생: 나왔다━━━━(゚∀゚)━━━━!!

 

청목: 서비스 해볼까요

우리엄마: 빨리 해 기다리고 있잖아

 

청목: 사회인의 단골 기술!

우리엄마: 후후(쓴웃음)

 

객기로 반피 된 빠모상, 손바닥치기로 최대치를 내지 못해 절망하지만 HP5 남기고 살아남다

찌르호크의 HP도 적은데…

우리엄마: ……"녀석"이 나설 차례인가?

 

 

 

53 엄마 아들 23/05/15(月) 01:54:58

 

이어서!

 

교대로 찌르호크를 쓰러트리고 신나서 우는 꾸왁이「Ahh~↑↑↑💥💥한여름🌞🌴🏄🎇🎆🌺의Jamboree〜〜〜〜‼️‼️레게🇯🇲💃🙌🏻모래사장🌺🌺🏖🏖🌴🌞Big Wave🌊🌊🌊🌊🌊🌊🌊💥💥💥」

우리엄마: 됐어 알겠어 됐다고

 

청목이 계산대에 서는 걸 본 우리엄마: 아 잘먹었습니다

 

팔자크한테 절찬받는 우리엄마: 오 제대로 보고 있었구나

여기서 어이없어할줄 알았는데 의외다

 

 

 

5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5(月) 09:30:40

 

>>53

우오오오오 꾸왁아아아아아아!!!!!

 

 

 

54 엄마 아들 23/05/15(月) 01:59:18

 

우리엄마 내일 완전 빨리 일어나야 되서 이제 잔다고 함

나도 아침부터 일이 있어서 위룡주인전은 실시간으로 못할지도 모르겠다 미안

봐준 사람들에게 감사아★

 

 

 

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5(月) 09:48:39

 

꾸왁아 힘내

이제 묻기는 늦은 것 같지만 첫 세 마리 중에서 꾸왁스 고른 이유는 물어봤어?

 

 

 

60 엄마 아들 23/05/15(月) 10:50:40

 

>>58

내가 나오하 고르고 내 동생이 뜨아거 골라서 그랬다고 함

이왕이면 아무도 안 키운 포켓몬을 키우고 싶었다고

 

 

 

6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5(月) 10:54:00

 

>>60

그렇구나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

 

 

 

5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5(月) 10:18:08

 

어머니 꾸왁이한테 너무한 거 재밌다(꾸왁스족 최애)

 

 

 

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5(月) 11:41:32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네

마음에 드는 포켓몬 생겼을까

 

 

 

63 엄마 아들 23/05/15(月) 18:23:58

 

안녕하세요 아들입니다

우리엄마 위룡의 주인을 쓰러트렸다고 하고 티스푼 연구소로 향함

 

투로: 부탁이 있어

우리엄마: 오, 오후툰

 

_人人人人人人人_

>      오후툰    <

 ̄Y^Y^Y^Y^Y^Y ̄

 

오후툰: 일본어로 이불을 뜻하는 お布団(오후톤)을 영어처럼 발음한 인터넷 밈.
투로의 일본어 이름은 후투.

 

 

 

 

6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5(月) 18:25:42

 

오후툰은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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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5(月) 18:29:31

 

나도쭈잉—!에 대한 반응 궁금해

 

 

 

66 엄마 아들 23/05/15(月) 18:42:30

 

>>65

우리엄마 애초에 스시들 있는 작은 섬이 어딘지도 모르고 야생 어써러셔랑 갸라도스 잡고 오야호수를 두 바퀴 돌아서 결국 거기만 공략 봤다고 함

엄마지도봐—!

 

애초에 야생 스시들을 못 본 듯

스시봐줘—!

 

 

 

68 엄마 아들 23/05/15(月) 20:27:28

 

>>66

이것만으로는 질문에 답이 제대로 안 된 것 같아서 우리엄마한테 물어봄

 

페퍼: 초, 초밥이—!

우리엄마: (아 얘는 초밥이라는 포켓몬인가)

 

주인싸리용: 나도쭈잉—!

우리엄마: 가라 풀!

달코퀸: 달코퀸인데요

 

 

 

6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5(月) 20:30:51

 

달코퀸을 풀이라고 부르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7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5(月) 20:32:00

 

마담 하고 싶은 대로 진행하는 게 제일 좋지만 수업도 들어보면 좋겠다

마음이 두 개 있어~

 

 

 

7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5(月) 21:07:06

 

어머니 스타단이었어?

 

 

 

79 엄마 아들 23/05/15(月) 22:54:23

 

안녕하세요 아들입니다

우리엄마 어느샌가 비파 부근까지 와있었음

나: 어쩌다가?

우리엄마: 등대에서…………

나: 아아…

 

 

 

80 엄마 아들 23/05/15(月) 23:00:22

 

스타단 격투팀 다은전

 

독개굴을 처음 보는 우리엄마: 벌레인가? 아, 아니다 격투인가……

독개굴: 독찌르기

우리엄마: 아어 독!? 뭐야???!?

 

 

 

81 엄마 아들 23/05/15(月) 23:06:02

 

우리엄마 격투팀에 돌격

멤버는 다음과 같다

대나무숲에서 화염레오가 엄청 뛰어다녀서 그런가 레벨도 상당히 높아졌다

 

 

 

 

8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5(月) 23:10:23

 

이 멤버라면 될 것 같다 마릴리가 잘 해주느냐에 달렸나

 

 

 

84 엄마 아들 23/05/15(月) 23:15:49

 

비파의 내던숭이, 레벨차가 10인 우리엄마의 화염레오를 인파이트로 한방컷하고 교대로 나온 마릴리에게 씨폭탄 투척

그 다음에 나온 저승갓숭, 불꽃펀치로 마릴리를 화상 입힘

비파 세다

 

 

 

86 엄마 아들 23/05/15(月) 23:21:07

 

마릴리 교대로 나온 꾸왁이: 여기서 가장 믿음직한 건 누구…누구…누구…누구…

⁉️

 

‼️

 

나나나나‼️

 

Ahh~↑↑↑💥💥한여

 

저승갓숭: 인파이트

체력 3분의 2 깎인 꾸왁이: (´;ω;`)

우리엄마: 꾸왁아…

 

 

 

88 엄마 아들 23/05/15(月) 23:25:34

 

저승갓숭은 마릴리가 준 대미지켄타로스의 사념의 박치기로 해치웠고 루카리오는 켄타로스한테 두번차기로 체력 빨간색까지 갔지만 파동탄으로 켄타로스가 쓰러졌다

남은 건 푸ㄹ달코퀸이 트로피컬킥으로 해치워줬습니다

 

꾸왁이? 죽었어…

 

 

 

89 엄마 아들 23/05/15(月) 23:33:56

 

스타모빌전

선택받은 건 마릴리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기어체인지 당함

'풀회복약'의 존재를 알려주고 만전의 상태로 「치근거리기」! 하지만 스타모빌도 공격 풀업한 휠스핀 연발!

서로의 체력은 빨강! 하지만 마릴리의 「치근거리기」로 승부가 결정됐다——

 

상 대 부 르 르 룸 에 게 는 맞 지 않 았 다 !

 

 

 

90 엄마 아들 23/05/15(月) 23:34:34

 

우리엄마: 꾸왁이가 조금만 더 했으면……

 

 

 

9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5(月) 23:36:46

 

치근거리기 명중률은 최대 적이지

 

 

 

92 엄마 아들 23/05/15(月) 23:45:55

 

우리엄마, 소(켄타로스)의 레벨을 올리기 위해 나페산을 오르다

 

우리엄마: 저번에 콘코(눈꼬마) 진화시켰더니 뭐야 이게 싶더라…

 

 

 

93 엄마 아들 23/05/15(月) 23:55:32

 

달코퀸을 레츠고시키는 우리엄마: "발버릇 좀 봐" "(왠지 멀리까지 안 가주는 달코퀸)어휴 하여간에 고집은" "아니 몬스터볼 있잖아 주우러 가"

 

 

 

94 엄마 아들 23/05/16(火) 00:04:55

 

[속보] 우리엄마 파티, 하나같이 호감도♡2

 

 

 

95 엄마 아들 23/05/16(火) 00:16:04

 

우리엄마, 소 레벨이 안 오른다고 고민

아마 이탈해있던 기간이 길어서 그런 거겠지만…

 

 

 

 

96 엄마 아들 23/05/16(火) 00:49:35

 

나무통을 본 우리엄마: 이거 못 부수지?

 

 

 

98 엄마 아들 23/05/16(火) 00:58:06

 

우리엄마, 경험치를 쌓으러 나페산으로

배지 6개라서 네모전

우리엄마: 라우드본…? 풀같네

라우드본: 저예요

우리엄마: 앗 악어야…

 

꾸왁이: 선택받은 건 누구…누구…누구…누구…

 

⁉️

 

‼️

 

나나나나‼️

 

Ahh~↑↑↑💥💥한여름🌞🌴🏄🎇🎆🌺의Jamboree〜〜〜〜‼️‼️레게🇯🇲💃🙌🏻모래사장🌺🌺🏖🏖🌴🌞Big Wave🌊🌊🌊🌊🌊🌊🌊💥💥💥」

 

우리엄마: 계속 움직이네…

 

꾸왁이로 라우드본을 쓰러트리고 네모전 돌파

 

 

 

99 엄마 아들 23/05/16(火) 01:05:02

 

나페산 체육관전

터벅고래: 뿌오—!

우리엄마: 어, 이 사람이 체육관 관장이야?

 

그루샤를 본 우리엄마: "아, 목도리 귀엽다" "어? 남자구나! 젠더리스?" "와~ 볼 던지는 거 완전 남자애다"

 

 

 

100 엄마 아들 23/05/16(火) 01:12:39

 

우리엄마: 파비코리(치루타리스)? 다람쥐(리스)구나!

파비코리: 폭신

우리엄마: ?????

 

우리엄마: 우리애 귀여워~

마릴리: 루리이이이이이이아

 

그루샤: 옛날의 내가 생각나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엄마: 지금은 달라?

 

여차저차 나페산 체육관도 돌파

 

 

 

101 엄마 아들 23/05/16(火) 01:14:24

 

뽀삐를 본 우리엄마: 피노코?

 

 

 

 

102 엄마 아들 23/05/16(火) 01:37:14

 

우리엄마 프리지타운에 도착했고 오늘은 그만한다고 함

과연 격투파티를 이길 수 있을지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의 활약을 볼 수 있을까

봐준 사람들에게 감사아★

 

 

 

10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6(火) 08:57:09

 

그루샤 그냥 격파하고 대단하다

 

 

 

105 엄마 아들 23/05/16(火) 10:55:52

 

안녕하세요 아들입니다

우리엄마는 포켓몬센터를 향해 헤매다가 페어리팀 근처까지 와있다고 함

오르티가전을 향해 부르롱을 키우기 위해 빠모랑 골덕 사냥하는 중

 

 

 

106 엄마 아들 23/05/16(火) 10:58:59

 

우리엄마: Lv50 넘는 사냥터가 있으면 좋겠다

 

 

 

107 엄마 아들 23/05/16(火) 11:33:02

 

우리엄마, 목이 특이하게 꺾여서 좋다고 생각했던 따라큐의 무시무시함을 깨닫다

 

 

 

108 엄마 아들 23/05/16(火) 11:42:24

 

우리엄마, 페퍼전 재도전

 

 

 

109 엄마 아들 23/05/16(火) 11:44:52

 

지진으로 빠모상이 깎인 우리엄마: 어떡하지…

꾸왁이: 로킥 할 수 있습니다!✧⁠◝⁠(⁠⁰⁠▿⁠⁰⁠)⁠◜⁠✧

우리엄마: 큭……(갈등)

 

 

 

110 엄마 아들 23/05/16(火) 11:50:35

 

꾸왁이가 나갈 때마다 웃어버리는 우리엄마

 

그건 그렇고 급류 아쿠아스텝으로 콜로솔트를 한방컷하고 파르셀도 킥으로 날려버리고 이번에는 대활약이다 꾸왁이!

 

 

 

111 엄마 아들 23/05/16(火) 11:53:11

 

페퍼 마지막 한 마리! 마피티프의 등장!

우리엄마: 강아지 불쌍해!

 

페퍼: 빛나자 마피티프!

우리엄마: 아?! 악이야!?

마피티프: 깨물어부순다

화염레오: 흐앙(빈사)

우리엄마: 네????www 뭐죠????www

웃음만 나오는 우리엄마

 

 

 

112 엄마 아들 23/05/16(火) 11:54:25

 

체력 꽉 채운 빠모상: 간다

마피티프: 치근거린다

빠모상: 흐앙(빈사)

우리엄마: 에엥www

 

 

 

1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6(火) 11:55:08

 

페퍼 마피티프는 세지

 

 

 

114 엄마 아들 23/05/16(火) 11:56:55

 

우리엄마: 하나도 안 불쌍해 이 개

 

 

 

116 엄마 아들 23/05/16(火) 12:08:32

 

마피티프 빠모상 빼고는 스피드 다 이기고 세다~

 

그렇게 해서 전멸입니다 대전 수고하셨습니다

 

 

 

117 엄마 아들 23/05/16(火) 12:09:38

 

우리엄마, 손바닥치기가 두 번밖에 안 나오는 빠모상을 걱정

 

 

 

 

118 엄마 아들 23/05/16(火) 12:30:06

 

우리엄마 일단은 그만한다고 함

내가 지금부터 외출해서 돌아올 때까지는 레벨링 한다고

봐준 사람들에게 감사아★

 

 

 

1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6(火) 14:15:02

 

빠모상한테 기술머신으로 로킥 배우게 하면 위력도 올라가고 좋을 것 같은데 훈수 될 것 같으니까 신경쓰지 마

 

 

 

1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6(火) 14:20:51

 

병상에서 일어선(스파이스 다 먹고 완쾌한 에리어제로 단독 돌격 경험자) 개야. 포스부터가 다르다.

 

 

 

121 엄마 아들 23/05/16(火) 18:41:50

 

안녕하세요 아들입니다

우리엄마 내가 씻고 나왔더니 페퍼 마피티프랑 대치하고 있었다

 

맞서는 건……

 

꾸왁이!!!!

 

 

 

122 엄마 아들 23/05/16(火) 18:42:56

 

우리엄마: 꾸왁이가 잘해줬어

칭찬해준다 꾸왁아!

 

 

 

123 엄마 아들 23/05/16(火) 18:44:40

 

지금까지 열심히 해줬다는 꾸왁이를 물리고 교대로 나온 건 켄타로스!

 

인파이트로 마피티프 한방컷—————!!!!

 

페퍼 분쇄!!

 

 

 

124 엄마 아들 23/05/16(火) 18:56:32

 

파티는 이렇다

레벨링의 성과가 나온 건가?

우리엄마 레전드 루트 클리어!

 

 

 

 

1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6(火) 20:05:31

 

레벨 엄청 올라있어서 깜짝 놀랐다…

 

 

 

1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6(火) 20:00:14

 

스칼렛이 아닌 거 아쉽다

홈웨이에서 엄마들 대결 보고 싶었는데

그건 그렇고 디디디 딜리버를 보고 무서워할지 장난감이라고 생각할지 기대된다

 

 

 

127 엄마 아들 23/05/16(火) 22:14:06

 

안녕하세요 아들입니다

우리엄마 비파전 재대결

 

 

 

129 엄마 아들 23/05/16(火) 22:24:56

 

빠모상 독개굴을 구멍파기로 한방컷

켄타로스 내던숭이와 저승갓숭을 사념의박치기로 치워버림

화염레오 루카리오의 인파이트에 체력을 반 깎였지만 불태워서 한방컷

마릴리 이번에는 치근거리기를 맞춰서 스타모빌 쓰러트림

 

비파 분쇄!

 

 

 

130 엄마 아들 23/05/16(火) 22:26:21

 

비파의 과거회상을 본 우리엄마: 내가 나쁜사람 같잖아…

 

 

 

1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6(火) 22:29:00

 

타입 상성이 좀 그렇지만 레벨이 있어서 될 것 같다

비파 돌파 축하해!

 

 

 

1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6(火) 22:49:06

 

즐기는 것 같아서 좋다

어머니 플레이스타일 좋아♡

 

 

 

134 엄마 아들 23/05/16(火) 22:49:49

 

우리엄마 초밥을 찾으러 오야호수로

싸리용: 나 스시—!

우리엄마: 가라 빠모상

HP 2/3 있는 빠모상: 좋아! 아직 갈 수 있어!

싸리용: 용의파동

빈사 빠모상: 흐앙

 

 

 

135 엄마 아들 23/05/16(火) 22:54:28

 

[속보] 우리엄마 나도 모르는 새에 라임을 쓰러트렸었다

 

빠모상과 화염레오로 거의 노대미지로 돌파했다고 함

 

우리엄마: 랩하는 데서 따라큐 봤어 키워보고 싶다

 

 

 

136 엄마 아들 23/05/16(火) 23:03:49

 

우리엄마: 포켓몬리그?에 가라고 하는데

나: 아 배지 8개 모으고 나서

우리엄마: 그럼 안 가도 돼?

나: 한 번 가봐

 

 

 

1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6(火) 23:05:42

 

어머니 면접 완전 기대된다

 

 

 

139 엄마 아들 23/05/17(水) 00:13:45

 

우리엄마 페어리팀에 돌격

 

네르케: 젊은이들 말은 익숙하지 않군요(우향우)

우리엄마: 어디 가!? 안 도와줘!!?

 

 

 

140 엄마 아들 23/05/17(水) 00:16:02

 

푸크린을 발견한 우리엄마: "귀엽다!" "태워보자!"

화염레오: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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