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3:48:09
그리고 이건 야생 니로우(Lv22)에게 전멸당한 우리 엄마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3:54:01
여행팟 보여줘!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3:58:12
여기
스샷 아니라 미안
>>2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3:59:57
아꾸왁 이름 꾸왁인 거 보고 터졌다 닉네임 지어주는 데서 실수로 지워버린 건가……공감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4:03:21
>>9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진짜 그렇게 된 거래서 웃음
지금은 꾸왁상이라고 부르고 있다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3:59:47
지금은 멜로코한테 가다가 바라철록 잡으려고 분투 중
아까 쓰러트려버려서 발광함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4:02:51
체육관은 도전했어?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4:05:35
>>12
풀체육관 갔음
꾸왁이가 선두였어서 불안불안했는데 로킥으로 줘패버렸다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4:07:19
[속보] 아직도 바라철록이랑 싸우던 우리 엄마, 두코만 남기고 전멸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4:08:25
혹시: 초식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4:10:02
>>16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4:09:43
XY에서 피카츄 한 마리로만 하는 컨셉플 하던 사람이 끝의 끝까지 가서 골루그 나와서 막혔던 거 생각난다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4:11:29
[속보] 바라철록 리벤지 매치를 건 우리 엄마, 꾸왁이의 아쿠아커터로 날려버리다
[속보] 빠모 진화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4:12:53
엄마 너무 재밌다 이대로 시행착오 겪으면서 즐겨주면 좋겠다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4:13:04
물이 반인 극악의 밸런스도 완전 초보자 느낌 난다
하지만 좋아하는 포켓몬만 넣고 고생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니까 재밌게 하면 좋겠다
27 엄마 아들 23/05/11(木) 14:23:52
스타단 러시에서 포켓몬이 죽어나가는 우리 엄마: 공짜는 좋구나(자판기로 회복하면서)
30 엄마 아들 23/05/11(木) 14:28:44
[속보] 우리 엄마, 멜로코의 가뭄 코터스에게 고라파덕의 날씨부정이 좋다는 것을 깨닫다
[속보] 마구할퀴기를 쓰다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4:30:36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플레이의 신선함은 중요한 거지만 타입상성표 정도는 드려도 될 것 같다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4:33:36
초보자인데 특성을 깨닫다니 장래유망하군요
기술 선정은 뭐…
34 엄마 아들 23/05/11(木) 14:34:44
우리 엄마, 마릴리를 부활시키면서 스타모빌과 격투 중 파이팅~!
35 엄마 아들 23/05/11(木) 14:38:55
[속보] 멜로코 격파
36 엄마 아들 23/05/11(木) 14:41:08
멜로코와 기념사진을 찍은 우리 엄마 "내가 왜 맞아야 되는데?"
37 엄마 아들 23/05/11(木) 14:42:46
카시오페아: 멜로코……
우리 엄마: 딸이야?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4:44:42
안드로메다잖아
39 엄마 아들 23/05/11(木) 14:46:41
[속보] 우리 엄마, 누룩스시티에 가려다가 강에 계속 빠지다
40 엄마 아들 23/05/11(木) 14:49:07
우리 엄마, 빠모트를 '스모 선수'라고 부르며 손바닥치기로 브이젤을 쓰러트리다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4:56:14
빠모트 진화할 수 있을까
43 엄마 아들 23/05/11(木) 15:01:53
우리 엄마 일단 오늘은 그만한다고 함
불을 넣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음
어울려준 사람들에게 감사아★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16:11:10
수고
처음인데 멜로코 격파면 되게 잘하는데?
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00:46
앞으로도 가능하다면 어머니 포켓몬플레이 실황해줘
궁금해
그리고 거기보다 전의 장면들도 어땠는지 알려주면 좋겠다
아갸아스랑 만난 거랑 페퍼 모란 히소카에 대한 반응이랑 풀체육관 갔다던데 시스템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는지
51 엄마 아들 23/05/11(木) 20:59:03
>>46
실황 할 수 있을 때는 할게! 내가 밖에 있을 때 하면 그 부분만 나중에 어땠는지 들을 것 같은데 그건 미안
사실 우리 엄마는 얼마 전부터 바이올렛 시작했는데 시작했을 때는 내가 없었어서 아갸아스에 대한 반응은 모르겠다 미안
근데 이 스레 세우기 전에 주인 절벼게를 쓰러트렸는데
미라: 아갸아!(샌드위치 줘)
우리 엄마: 안 줘
우리 엄마: 애초에 넌 기계잖아
라고 하긴 했음(줬다)
페퍼→ "이제 괜찮아" "나와" 하는 거 보고 "어어어어어 뭐야!? 나쁜 애야!!? 나쁜 애잖아!!!" 하면서 호들갑
모란→ "여자애야? 남자애야? 이거 치마야?" 하면서 흥미진진
네모→ "1학년인데 학생회장!?" "뭐야 이 선배처럼 구는 애는" 하면서 약간 인상이 안 좋았음 네모 좋아하는 사람들은 미안
풀체육관에서는 "해루미 귀엽다~" 하면서 재밌게 모았음 해루미광장 보고 못 데려가냐고 물어봤었다
아방가르드가 내보내는 포켓몬들도 다 귀엽다고 했었음
시스템은 딱히 별말 없었던 것 같음
처음 보는 포켓몬들이 많아서 거기에만 시선 뺏긴 느낌
개길어서 미안
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0:08:42
폭소하면서 봤다
근데 스레주 낮부터 부모님이랑 게임이라니 사이가 좋네
평소에는 뭐 해?
52 엄마 아들 23/05/11(木) 21:00:46
>>47
나는 예비 날백수라고만 해두겠음
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3:03:03
좋다…초보자 마담이 하는 포켓몬에서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5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1(木) 23:13:32
마담이 포켓몬 첫플레이하는 거라면
학교 학생들 나이대가 다양한 설정 진짜 좋네
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06:35:29
어머니 연령대에 따라서는 애들이 포켓몬 하는 거 옆에서 봤던 세대일 수 있나?
5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06:47:13
뭔가 그 어머니는 우리 평균연령대보다 나이 낮을 것 같다는 알 수 없는 예감
61 엄마 아들 23/05/12(金) 11:26:01
안녕하세요 아들입니다
난 지금 밖에 나와있는데 나오기 전에 10분동안 우리엄마가 잡으려고 했던 빈나두랑 코일을 빠모트랑 같이 구멍에 빠트리고 있었다
그리고 파티에 불을 넣고 싶었는지 파티를 바꿨다
62 엄마 아들 23/05/12(金) 11:28:21
빈나두: 물대포 쪼르륵
우리 엄마: 이녀석 물이구나!
나: (ㅎㅎ)
우리 엄마: 빠모트, 구멍파기!
!?: 나
6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11:42:02
럭키펀치잖아
완전 훈훈하고 좋다…
6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12:38:06
우리는 이제 이런 신선한 플레이체험은 못하니까…부럽다 엄마아들네 엄마
69 엄마 아들 23/05/12(金) 19:41:14
[속보] 꾸왁이 해고당함
70 엄마 아들 23/05/12(金) 19:44:29
누룩스시티 근처에서 켄타로스를 잡고 모야모와 꿈트렁을 날려버렸다고 함
물은 마릴리가 있으면 된다는 결론이 났다는 듯
7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19:51:36
꾸왁아—!!!!!
7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19:57:09
슬프다……
7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19:58:36
빠모트도 그렇지만 달무리나 진화할 수 있을까……
73 엄마 아들 23/05/12(金) 20:23:56
>>73
물어보니까 달무리나는 무사히 진화했다고 함
진화조건 알려줬더니 몰랐다고 웃네요
8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21:16:21
지금 배지 몇 개나 있어?
모야모가 첫번째인 건가 아니면 로토무 안내 따라서 세 번째?
다음은 추명전에서 고전하는 건가~!!(두근두근)
청목 찌르호크의 객기 반응도 기대되고 곤포의 꽃 보고 감격하는 장면 볼지 궁금하다
81 엄마 아들 23/05/12(金) 23:25:00
>>80
체육관 배지는 풀체육관까지 해서 두 개째
이제 추명이랑 대치한다
83 엄마 아들 23/05/12(金) 23:28:52
나: 자 타입 상성표
우리 엄마: 타입 상성 외웠어. 물에는 풀
나: 응
우리 엄마: 전기에는 전기
나: 응?
땅이 없어서 그렇다고 함
?
86 엄마 아들 23/05/12(金) 23:37:26
스타단 러시 참가 멤버
빠모트
마릴리
켄타로스
또 자판기 무한이용 중인 건 말할 것도 없는 우리 엄마
8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2(金) 23:38:47
동쪽으로 가고 있는 건가
후반에 서쪽에서 무쌍 할 수 있겠네…
88 엄마 아들 23/05/12(金) 23:39:40
추명을 본 우리 엄마: 와……왜 이러냐 얘는…………
89 엄마 아들 23/05/12(金) 23:43:07
참고로 파티가 이래서 레벨차랑 타입 상성 때문에 고민하는 중
한 번에 클리어할 수 있을까
90 엄마 아들 23/05/12(金) 23:45:46
[속보] 전 멸
91 엄마 아들 23/05/12(金) 23:45:46
레벨링 중인 우리 엄마: (빠모트에게)그만해!! 다섯 번이나 손바닥치기 하지 마!!! 좋아 세 번!!! 좋아!!! 좋아 땃쭈르 잡았다!
아무래도 독으로 독을 제압할 생각인 듯
어둠대신이 박스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92 엄마 아들 23/05/12(金) 23:59:02
우리 엄마: 오 몬스터볼뭐야!? 귀엽다 깜놀버슬……? 얘(빠모트)로 안 죽나?
빠모트: 스파크 받아라
깜놀버슬: 포자 받아라
우리 엄마: 뭐야 얘 독이야!?
깜놀버슬: 체력 가져간다
우리 엄마: 드레인!!?!? 악마야!!!
94 엄마 아들 23/05/13(土) 00:02:24
[속보] 우리엄마, 요씽리스에게 켄타로스로 두번차기를 명령해 날려버리다
95 엄마 아들 23/05/13(土) 00:04:19
요씽리스를 본 우리 엄마: 안 귀 여 워
9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00:06:43
뭐 처음 보면…
매력은 있지만
97 엄마 아들 23/05/13(土) 00:10:53
[속보] 우리 엄마, 레벨 올리기가 귀찮아보여서 레츠고 알려줬더니 빠모트로 끼리동 사냥 시작
98 엄마 아들 23/05/13(土) 00:12:56
우리 엄마: (끼리동)집단 없나
9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00:15:28
어릴때 플레이할 때도 이랬지…
결국 후반부까지 물은 전기에 세다고 생각했었음
100 엄마 아들 23/05/13(土) 00:19:16
수리둥보를 잡고 싶은 우리 엄마VS손바닥치기 최대치를 내고 싶은 빠모트VS다크라이
10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00:25:15
스모선수라고 부르니까 진짜 스모선수가 돼버렸어
102 엄마 아들 23/05/13(土) 00:33:32
추명 재도전!
볼부비부비의 빠모트
아쿠아링을 배운 마릴리
두번차기의 켄타로스의 활약으로 세 번째 부르르룸까지 왔다
이상 상기한 분들은 빈사상태입니다
103 엄마 아들 23/05/13(土) 00:35:39
[속보] 또 전 멸
10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00:39:54
따라잡았다 개재밌어
10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00:56:56
또 죽었잖아…
107 엄마 아들 23/05/13(土) 01:01:54
우리엄마, 공허한 눈으로 레벨 50까지 올려서 팰까…하길래 끼리동 사냥에 휘말려있던 닥트리오의 존재를 알려줬더니 눈에 빛이 돌아왔다
이거 괜찮겠지? 나 지뢰 밟은 거 아니겠지??
10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01:05:36
극단적으로 레벨을 올려야겠다는 발상을 하는 것도 초보자스럽구나
110 엄마 아들 23/05/13(土) 01:18:18
닥트리오 포획!
우리엄마를 불쌍히 여겼는지 그렇게 손바닥치기 최대치를 내는 데 목숨을 걸던 빠모트가 닥트리오 포획을 위해 조정해줬다
1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01:20:30
빠모트…너…
113 엄마 아들 23/05/13(土) 01:25:07
나: 오, 빠모트 잔다(귀엽다고 할까)
우리엄마: 아 걔 밟아도 안 깨더라
나:
1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01:26:44
혹시 빠모트 마음에 들어하시는 건가?
116 엄마 아들 23/05/13(土) 01:33:48
>>114
그냥 그렇다고 함
현실은 차갑구나
115 엄마 아들 23/05/13(土) 01:32:19
우리엄마 첫 피크닉
빠모트와 마릴리를 wash…
117 엄마 아들 23/05/13(土) 02:07:04
우리 엄마 일단 잔다고 함
지금 성과는 이럼 아까 레오꼬(암컷)가 진화했다
3차전에서 추명을 이길 수 있을지
같이 봐준 사람들에게 감사아★
1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07:32:26
우리 회사에도 50대에 처음 포켓몬 한 마담 있음
아들이랑 딸한테 도움받으면서 무사히 클리어까지 했다고 하니까 포켓몬은 초보자한테도 쉬운 아주 좋은 게임인 듯
여기 어머니도 즐기면 좋겠다
120 엄마 아들 23/05/13(土) 10:26:33
안녕하세요 아들입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우리 엄마가 닥트리오한테 레츠고 하면서 레벨 올리고 있었다
"그쪽이 아니야!" "너 죽는다!" "이 사람한테 가! 왜 그래?" 말 걸면서 하고 있어서 웃기다
121 엄마 아들 23/05/13(土) 10:31:57
추명전 3차전!
선봉 닥트리오!
우리엄마: 땅고르기!
스컹탱크: 기습
닥트리오 체력 19/70
우리엄마: 뭐????????
1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0:35:53
내구도 허접 닥트리오
1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0:39:08
추명은 레벨만 보면 배지 4개째 정도니까 뭐
126 엄마 아들 23/05/13(土) 10:45:18
빠모트의 구멍파기로 스컹탱크 격파!
하지만 맹독상태로 부르르룸(보통)전으로
체력 반인 상태로 구멍 파고 들어가서 맹독 대미지도 견디고 부르르룸을 한 방에 깼다!
빠모트는 빈사상태가 됐지만 멋진 활약을 보였다!
이어지는 질뻐기는 켄타로스! 새로 배운 사념의박치기로 격파!
마침내 스타모빌전! 켄타로스가 분투하지만 포이즌액셀로 나가떨어짐. 남은 멤버를 보고 틀렸다고 절망하는 우리엄마
하지만 레오꼬도 빗속에서 끈기있게 불꽃엄니로 저항하고 달코퀸은 포이즌액셀을 맞고도 남은 HP 2로 혼신의 고속스핀을 꽂았다! 마지막 마릴리도 필살 뛰어오르기로 HP를 깎았다!!
추명 격파!!
1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0:46:35
우오오오오
1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0:47:13
이겼다!!
1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0:48:56
이 멤버로 이겼다고 대단한데?!!
축하해!!!!
131 엄마 아들 23/05/13(土) 10:52:20
추명의 맨얼굴을 본 우리엄마: 누구야……?
132 엄마 아들 23/05/13(土) 11:00:40
순서가 바뀌었지만 추명 격파 축하해줘서 고마워! 기념비적인 순간을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쁘다!
지금 우리 엄마는 다음으로 어딜 갈까 고민하면서 잡으려고 한 깨물부기랑 갈가부기를 마릴리가 뛰어오르기랑 치근거리기로 분쇄하고 있음
133 엄마 아들 23/05/13(土) 11:29:21
세르클 체육관에 도착한 우리 엄마: 걔 없잖아
네모: 한 번 보러 가볼까!
우리엄마: 올 필요 없어
네모: 승부하자!(의역)
우리엄마: 그래
네모: 와! 의욕 가득한데!
우리엄마: 아니…뭔가 끈질길 것 같아서…
134 엄마 아들 23/05/13(土) 11:32:02
우리엄마: 친구인데 돈 받는구나…
1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1:32:43
>>134
터짐
그건 그래
1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1:33:14
보육원아도 안 봐주고 돈 뜯는 역대 주인공
137 엄마 아들 23/05/13(土) 11:39:25
단풍의 이야기를 들은 우리엄마: 뭐? 그럼 벌레로 (디저트) 만드는 거야?
138 엄마 아들 23/05/13(土) 11:45:33
세르클 체육관을 불꽃세례로 짓밟은 화염레오: 워오오오오오옹
우리엄마: 그만해 쪼끄만 애한테 잘난척 하지 마
140 엄마 아들 23/05/13(土) 11:56:32
닥트리오를 보는 우리엄마: 얘 보고 누가 제트스트림 어택이라고 하지 않았나?
건담 안 본 나: ??????
142 엄마 아들 23/05/13(土) 12:13:18
주인 토벌 뒤
미라: 갸앗스
우리엄마: 당연하다는 듯이 나왔네
페퍼: (마피티프에게 샌드위치를 반 나눠줌)
우리엄마: 거기에 비해서 너는
미라: 냠냠
143 엄마 아들 23/05/13(土) 12:18:43
악팀까지 온 우리엄마
네르케: 또 힘을 빌려줄게
우리엄마: 힘을 빌려준 적이 있었나…진짜로 있었나? 어어!?
1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2:35:18
>>143
깔끔한 츳코미
1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2:26:46
네르케도 회복시켜주잖아!
그리고 무료자판기
1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2:27:36
그러고보니까 네르케한테 돌아가는 게 귀찮아서 회복받아본 적이 없다
146 엄마 아들 23/05/13(土) 12:28:08
어이없게 피나를 격파한 우리엄마: 아까 그 닌자는 뭐였던 거야…
1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2:31:54
게임상으로는 악팀이 제일 처음이니까…
149 엄마 아들 23/05/13(土) 12:32:40
카시오페아: 최종목표는 흑막…진보스를 쓰러트리는 것이다
우리엄마: 진보스……혹시
우리엄마: 교장!?
1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2:33:35
>>149
거기서!?
1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2:34:47
주인 두 마리째 잡았다는 건 페퍼 사정을 알게 된 건가
반응 궁금하다
156 엄마 아들 23/05/13(土) 12:52:14
>>151
꿈트렁은 내가 밖에 있을 때 잡아서 이제 세 마리째임
마피티프는 강아지도 건강해지는 거야? 강아지 괜찮은 건가? 하면서 걱정하고 있다
154 엄마 아들 23/05/13(土) 12:48:02
카라프시티에 도착한 우리엄마, 밀짚모자 가격 보고 뒤집어지고 곤포의 지갑을 훔치려고 함
159 엄마 아들 23/05/13(土) 13:09:40
[속보] 우리엄마, 마리네이드 근처에서 만난 메타몽(변신해서 마릴리)에게 세 마리 당하다
여차저차 5분이 경과하고 관객인 나옹은 두 마리에서 네 마리로 늘었고, 질퍼기 두 마리랑 킬리아도 생겼다
160 엄마 아들 23/05/13(土) 13:17:27
[속보] 메타몽, 죽다
161 엄마 아들 23/05/13(土) 13:24:32
곤포의 꽃 이벤트는 못 봤다…미안해
곤포의 제자에게 막무가내로 배틀 걸린 우리엄마: 사람 말 좀 들어!!!!!!!!!!!
1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3:26:59
>>161
거긴 다들 그렇게 되지……
163 엄마 아들 23/05/13(土) 13:28:51
경매에서 이긴 우리엄마: 아싸아아아아아아 15000원 벌었다아아아!!!! 뭐? 남은 돈은 준다고? 당연하지!!!!! 모자 살 거야!!!!!!!!!!
16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3:30:30
최근 포켓몬에 흔한 부티크 탕진
167 엄마 아들 23/05/13(土) 13:43:11
우리엄마, 곤포도 문제없이 돌파
곤포를 달마같다고 해서 대폭소
168 엄마 아들 23/05/13(土) 13:49:14
토진의 주인전
우리엄마: 마릴리, 뛰어오르기! 뛰어오르기! 뛰어오르
내 동생: 하이드로펌프를 쓰라고!!!!!!
17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3(土) 14:04:47
가족끼리 사이좋아서 좋네
169 엄마 아들 23/05/13(土) 13:59:21
토진의 주인 격파
우리엄마: 페퍼가 세다
페퍼: 마지막 스파이스가 분명히 최고일 거야!
우리엄마: 마지막에 죽는 거야?
171 엄마 아들 23/05/13(土) 14:05:02
우리엄마: 다음으로 에스퍼 타입 체육관 가고 끝낼까
나: (◜◡◝)
173 엄마 아들 23/05/13(土) 14:10:51
[속보] 우리 엄마, 베이크마을에 돌아서 가는 길을 아갸아스로 돌진하다가 미끄러져서 바다에 빠지다
174 엄마 아들 23/05/13(土) 14:14:43
켄타로스에게 두번차기를 명령한 우리엄마: 세 번 차
175 엄마 아들 23/05/13(土) 14:26:34
우리엄마, 절벽을 점프+활공으로 억지로 오르려고 하다
내 동생: 점프! 활공! 점프! 활공! 점프! 활공!
177 엄마 아들 23/05/13(土) 14:43:42
우리엄마, 베이크마을에도 못가겠고 배도 고파서 이제 그만한다고 함
지금까지 봐준 사람들에게 감사아★
18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09:05:28
오늘은 어머니의 날이군요
18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10:29:16
따라잡았다
동생 화내는 거 웃겨
186 엄마 아들 23/05/14(日) 11:33:10
안녕하세요 아들입니다
[속보] 꾸 왁 상 부 활
187 엄마 아들 23/05/14(日) 11:36:18
·성장하면 전용기가 있다고 들음
·세르클마을에서 베이크마을까지 가는 길에 포획 담당
이런 이유로 돌아온 꾸왁상
Lv10 메리프를 날려버리는 걸로 보아 재활운동은 충분한 모양입니다
18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11:38:22
꾸왁아!!!!
190 엄마 아들 23/05/14(日) 11:42:55
우리엄마: 맵이 이상해서 모르겠어!!!
191 엄마 아들 23/05/14(日) 11:48:08
[속보] 우리엄마, 베이크마을로 이어지는 동굴에 있던 스트린더를 '이상한 지저인'이라고 부르다
193 엄마 아들 23/05/14(日) 11:53:48
[속보] 베이크마을 도착
194 엄마 아들 23/05/14(日) 11:59:50
고디보미와 전투 중인 우리엄마: 빠모상~ 걔 잡고 싶으니까 죽이지 마~
고디보미: 사이코쇼크
빠모트 남은 HP 5
우리엄마: !!?!?
★이 뒤에 결국 구멍 파고 고디보미를 분쇄하는 빠모트——!
195 엄마 아들 23/05/14(日) 12:05:12
네모: 코우~!
우리엄마: 올 필요 없는데
네모: 승부 하고 싶은데……괜찮아?
우리엄마: 음…
네모: 파티 정리할 테니까 먼저 체육관 도전해!(의역)
우리엄마: 한다고는 안 했는데…
198 엄마 아들 23/05/14(日) 12:10:58
엑서사이즈를 꾸왁이와 하는 우리 엄마: "뒤에 있는 돼지(피그킹)처럼 뛰어보지" "귀엽지가 않네~" "비실이같아"
등등 폭언을 듣는 꾸왁이
199 엄마 아들 23/05/14(日) 12:17:37
체육관 트레이너에게 세 마리 당한 우리엄마, 레벨을 올려야겠다며 빠모트와 니로우 사냥을 시작하다
200 엄마 아들 23/05/14(日) 12:28:52
파티가 이래서 베이크마을 주변 애들한테 맞고 다니는 우리엄마 파티
당분간은 레벨작 할 듯
나중에 다시 스레 세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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