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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전 세대 및 공통

[포켓몬 스레] 포켓몬 펫 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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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25:21

 

학교에 가있는 동안 혼자 집에 있던 오쨩(토오 3살, 수컷)이 방에 독압정을 뿌려버렸습니다.

쉽게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26:03

 

파밀리쥐에게 정리정돈을 부탁합시다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27:02

 

독포켓몬이 걷게 하면 됨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27:04

 

독압정은 독포켓몬이 밟으면 없어지니까 토오를 굴려서 수거합시다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27:32

 

>>5

귀여운 광경이다…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28:25

 

>>5

답변 채택되었습니다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28:58

 

>>5

귀여우니까 한 표

 

 

 

1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12:13:47

 

>>5

잠시만요

토오는 223키로입니다

살려주세요

 

 

 

1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12:20:17

 

>>136

격투타입한테 부탁해보세요

어지간히 몸집이 작지 않은 이상 가능합니다

 

 

 

15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14:03:37

 

>>136

꼬마돌에 익숙해지면 콘팡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점점 무거운 포켓몬을 들어올려보세요

저희 지방에서는 어릴 때부터 꼬마돌싸움이라는 놀이를 하면서 몸을 단련합니다. 파이팅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32:06

 

저희집 파오젠이 눈사태를 일으켜서 마을을 괴멸시켜버렸습니다. 어떻게 사과해야 할까요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32:39

 

야반도주하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33:38

 

파밀리쥐의 「정리정돈」으로 은폐해보세요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36:43

 

출근하려고 하면 뜨아거가 하품을 합니다. 자꾸 회사에 지각해서 이대로면 잘릴 것 같습니다. 뜨아거에게는 하지 말라고 하고 있는데 자꾸 커다란 입을 벌리기만 하고…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37:25

 

>>15

진화시켜보세요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38:07

 

>>15

전기타입 포켓몬에게 일렉트릭필드를 부탁해보는 건 어떨까요? 조금 따끔거리긴 하지만 뭉친 어깨에도 좋습니다!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42:55

 

뭘 물어봐도 푸뤼이이아아!라고밖에 대답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43:23

 

>>23

저희 조직의 나옹을 파견하겠습니다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44:55

 

최근에 갑자기 체력이 약해져서 강아지랑 놀아줄 수가 없어요

외롭게 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47:06

 

>>26

어이

어이

어이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47:28

 

>>26

제르네아스를 키우면 생명력을 뺏김과 동시에 생명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53:05

 

>>31

전설의 포켓몬을 추천하지 마세요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46:29

 

>>26

사람을 좋아하는 견종이니까 애견공원에서 가능한 많은 사람과 포켓몬과 만나게 해주세요! 대형견 돌보는 건 혼자서는 힘들죠!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47:40

 

>>29

무차별 테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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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55:10

 

요즘 저희 딜리버드 암컷이랑 피크닉을 하다보면 자주 친구가 놀러옵니다.

정말 훈훈한데 알이 보이지 않네요.

딜리버드 암수판별은 포켓몬센터에서 해주나요?

 

 

 

 

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1:27:10

 

>>40

히엑…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8:59:46

 

가라르에 살고 있는 트레이너입니다.

저희 후딘은 숟가락 두 개로 카레를 먹습니다.

다른 트레이너들과 캠핑 할 때 너무 버릇이 없어 보여서 신경쓰입니다.

아마 숟가락을 놓고 싶지 않아하는 것 같은데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9:05:17

 

>>44

숟가락을 하나 더 주고 초능력으로 숟가락을 움직여서 먹게 해보세요

 

 

 

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9:05:42

 

>>44

카레 그릇을 두 개로 주면 괜찮지 않을까요?

한 마리 몫을 두 개로 나눠주면 부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9:11:17

 

요즘에 마그카르고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질ㅁ

 

 

 

4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9:15:16

 

>>48

그러게 마그마그는 난로 안에 넣어놓으라니까…

 

https://youtu.be/kvXocHmMKQc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9:41:27

 

키우던 딜리버드가 물이 빠졌어요(?)

시기에 따라서 털색이 바뀌기도 하나요?

 

 

 

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9:43:20

 

>>51

털갈이시기입니다

 

 

 

5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1:28:04

 

이 스레 죽은 사람이 많은데?

 

 

 

5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1:35:21

 

포켓몬은 무서운 생명체니까…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1:37:43

 

저희집에서 키우는 샤미드가 목욕을 너무 좋아해서 한 번 들어가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억지로 꺼내려고 하면 물속에 녹아서 도망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6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2:27:28

 

>>57

목욕물을 큰 욕조로 옮기고 나서 마개를 뽑으세요. 같은 방법으로 수조를 점점 작게 하면 답답해져서 알아서 나옵니다.

불만스러워하면서 사람 바로 옆에서 푸르르르 물을 털 텐데 젖어도 괜찮은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5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1:49:27

 

여름부터 키우기 시작한 코일을 평소대로 광내주고 싶은데 첫 겨울이라 정전기가 무섭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6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1:50:55

 

>>59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고 난 다음에 마른 천으로 닦아주면 괜찮습니다

 

 

 

6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2:29:15

 

잉어킹 시절 버릇이 안 사라지는지 튀어오르다가 하늘 너머까지 뛰어올라서 크레이터가 다발하고 있습니다

버릇은 시간 들여서 고친다고 치고 착지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6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2:35:20

 

저희집 물고기 포켓몬이 오늘 아침에 머리 빼고 다 뼈만 남아있고 주변에 살이 떠다녀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행히 건강하긴 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된 건지도 모르겠고 몸은 원래대로 돌아가는 건지 너무 불안합니다

이름도 모르는 포켓몬을 키우기 시작한 저한테 책임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7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2:44:40

 

>>68

살을 떼어내는 특징이 있는 포켓몬이라 괜찮을 겁니다. 단 수조 같은 경우에는 돌격해서 부술 가능성이 있으니 그럴 걱정이 없는 곳으로 이동시켜주세요

 

 

 

7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2:40:49

 

디헤드를 키우고 있는데 머리끼리 자꾸 싸웁니다

어떻게 해야 사이좋게 지낼까요?

두두나 스코빌런 등 다른 다두포켓몬을 키우는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7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3:00:27

 

>>72

디헤드는 두 개의 자아를 갖고 있지만 성장해서 삼삼드래가 되면 자아는 하나밖에 남지 않습니다

이건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속설이지만 어느 쪽이 남을지 서로 경쟁해서 정한다고도 합니다

사랑하는 포켓몬이 싸우는 것을 보는 마음은 짐작되지만, 만약 삼삼드래로 진화시킬 예정이 있다면 서로 미련이 남지 않도록 마음껏 경쟁하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7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2:57:15

 

얼마 전에 잡았는데 다쳤는지 하늘을 날지 않습니다

불도 못 뱉고 불기술도 거의 못 쓰는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9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01:51:54

 

>>77

불카모스인 것 같은데 진화 전의 활화르바도 많이 닮았네요…

혹시 어떤 형태로 진화부전이 일어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상에 의한 거든 진화부전에 의한 거든 저희 일반인들은 잘 알 수 없으니 근처 포켓몬센터에 가서 이야기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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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3:31:29

 

저희집 드라꼰이 문을 닫아놔도 유리를 통과해서 찬장에 들어가서 컵 속에서 자고 있거나 어느샌가 욕조 안에 들어가있습니다.

다행히 창문으로 나간 적은 없는데 언젠가 나가버리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대비책이 없을까요

 

 

 

 

8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3:55:47

 

>>84

드라꼰은 귀소본능이 강해서 밖에 나간다고 해도 반드시 돌아옵니다

하지만 밖에 나가서 무슨 문제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기는 합니다

그림자밟기 특성을 가진 포켓몬을 감시역으로 붙여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8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00:03:03

 

저희집 팬텀한테 저세상에 끌려와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돌아갈 수 있을까요?

 

 

 

9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00:03:58

 

>>89

데스마스 같은 걸로 전생하는 걸 추천합니다

 

 

 

1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13:01:24

 

얼마 전에 데려온 포켓몬을 데리고 5시간 전에 산책 나간 저희집 애가 아직 안 돌아옵니다

유괴된 게 아닐까 걱정되긴 하지만 그 포켓몬도 같이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저희 지방에서는 흔하지 않은 포켓몬인데 저희 아이는 괜찮을까요?

 

 

 

 

 

1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13:56:43

 

>>146

혹시 >>89님이 찾아주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 특징을 전달하고 부탁해보세요

 

 

 

10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07:30:22

 

요즘 저희 모토마가 절벽에 달라붙고 물에 뛰어들려고 하나 싶더니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는 등 기행을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인 건가 했는데 우울해하는 기색은 없고 오히려 의욕이 넘치는 듯해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위험하니까 못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1 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07:52:37

 

>>109

■■■■아카데미 학생입니다

프라이버시랑 관련될 것 같아서 말하기 좀 그렇긴 하지만 최근에 마찬가지로 학교에 다니는 학생 중에 모토마를 엄청 튜닝?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모토마가 그런 걸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댁 모토마도 그 애를 본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 사람과 학년도 다르고 모토마 커스텀은 잘 몰라서 이 이상은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1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08:59:15

 

>>111

고맙습니다

동경의 대상이 있었던 거군요!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아카데미 근처에 산책을 갔었는데 그때 본 걸지도 모르겠어요

저희집에서 커스텀은 좀 힘들어서 있는 그대로의 네가 좋다고 말해줘봐야겠습니다(동경을 멈출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유로 추정되는 걸 알아내서 속이 시원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아카데미 학생이라니 대단하네요 힘내세요

 

 

 

1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07:57:53

 

이사온 뒤로 야생 포켓몬들이 자꾸 따라다녀서 고민입니다

출근하거나 장보러 밖에 나갈 때마다 따라와서 "눈을 떠, 돌아와" 합니다

얼마 전에 성도에 막 와서 친한 사람도 없고 벰크랑 칼라마네로만 의지하고 있는 게 괴롭고…기뻐

이 특징을 가진 포켓몬을 아는 분이 계신다면 다시는 안 만날 수 있게 대처법을말해지금당장41332444000000

 

 

 

1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09:13:32

 

>>114

어어어

이이이

이거 경찰 불러야 된다

 

 

 

1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09:54:09

 

>>114

그 벰크랑 칼라마네로한테서 거리를 두는 게 당신을 위한 게 아닐까 생ㄱ

 

 

 

15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18:50:20

 

>>121

주…죽었어…

 

 

 

1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18:37:21

 

>>119

>>121

조언 감사합니다! 경찰에 갔더니 해결됐어요! 야생포켓몬한테도 접근금지령이 효과가 있는줄 몰랐네요(웃음)

아무리 그래도 몸을 지켜야 되니까 두 마리 다한테 거리를 두는 건 무서워서 한 마리씩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벰크랑 슬리퍼도 불안해보이고 고디보미가 울려고 하지만 마음을 독하게 먹고 오케이징한테서 멀어졌습니다

……이 애들은 원래 에스퍼 체육관에서 일하는 형 포켓몬인데 배지는커녕 체육관 관장한테도 못 가는 혼자인 저를 항상 지켜주고 있습니다

돌보미집에도 못 들어갈 정도로 강한 메타몽 세 마리였는데 형의 영향을 받았는지 자주 에스퍼 타입으로 변신해주는 것 같아요

메타 타몽 셋 다 고마워

 

 

 

16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20:37:00

 

귀여운 스레인줄 알았더니 무서운 스레였잖아

 

 

 

1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09:45:22

 

제 실수로 드레디어 꽃잎이 한 장 떨어졌습니다

드레디어한테는 문제 없는 것 같은데 이거 다시 자라날까요?

 

 

 

1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11:18:35

 

>>120

드레디어의 꽃은 키우기가 어렵고 현재는 야생에서 자라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사람 손을 거치면 오히려 악화될지도 모릅니다

드레디어가 신경쓰지 않는다면 가만히 두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1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11:40:39

 

저희집 마휘핑이 제가 눈을 뗀 사이에 밥에 데코레이션을 해서 달게 만들어버린 뒤로 2주째 달콤한 카레랑 샌드위치밖에 못 먹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1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11:45:15

 

>>130

데로케이션해도 되는 디저트와 안 되는 밥을 따로 준비해주세요

가능하다면 디저트는 다 먹고 맛있었다고 말해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5kg 쪘습니다

 

 

 

18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02:10:36

 

파밀리쥐를 키우고 있는데 어제 아침에 보러 갔더니 8마리로 늘어있었습니다.

또 어느샌가 늘었다 싶었더니 오늘은 16마리가 되어있었습니다.

이거 혹시 위험한가요?

 

 

 

 

18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02:19:55

 

>>185

미지의 진화를 이뤘을 가능성에 걸어보고 모두 한 몬스터볼에 넣어보세요

 

 

 

19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12:59:51

 

>>186

고맙습니다! 다같이 몬스터볼에 들어가서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지금 늘고 늘어서 23000마리가 됐는데 먹이 같은 게 괜찮을까요…?

 

 

 

19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13:21:27

 

>>193

일단 가까운 연구기관에 이야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9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17:45:23

 

팔데아 사람인데 어린아이가 우파가 갖고 싶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만지고 나면 꼭 손을 씻으라고 해도 안 씻고 손을 입에 넣어버릴 것 같아서…

아가미를 안 만지면 괜찮다고 들었는데 독성이 어느 정도인가요?

 

 

 

19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17:50:54

 

>>197

특성이 저수고 비교적 독성이 낮은 우파라면 만지기만 해도 중독되거나 독액이 묻지는 않습니다

또 그 애가 원하는 우파가 팔데아 우파인지도 확인해보세요. 외국의 파란 우파는 독성이 없어서 괜찮습니다

 

 

 

19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17:59:04

 

훈훈하구나아

 

 

 

20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9(金) 18:02:04

 

훈훈한 거랑 호러랑 전설이 섞여서 카오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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