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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팔데아지방의 포켓몬센터 근무환경은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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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0:59:02
 
신종 고문이잖아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00:22

 

>>1
알 수 없는 기술로
비바람 막아주는 빛의 벽
야생포켓몬 침입을 막는 리플렉터
가 붙어있는 걸로…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11:09

 

>>3
부지 내에 하루종일 켄타로스 같은 게 처들어오는데요…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00:21

 

벌레포켓몬 엄청 들어올 것 같다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00:44

 

기술머신 만드는 걸 머신으로 대체할 수 있으면 다른 것도 셀프로 해도 됐을 것 같다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01:29

 

>>4
듣고보니까 그렇네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01:47

 

개인적으로는 주유소 같아서 좋은데 잘 생각해보니까 너무하네
12시간 교대제 같은 건가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03:36

 

우리가 안 볼 때 교대하고 있을 거고
손님 없을 때는 데리고 있는 포켓몬이랑 놀고 카운터에 앉아서 책 읽고 그럴지도 모르고
교통비로 택시비나 라이드포켓몬 먹이값은 받을 수 있을 듯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7:03:58

 

>>9
포켓몬리그 관계자가 계속 서있는 데는 최악이네
못 놀잖아…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06:38

 

뒤에 숨어서 쉬지도 못하니까 진짜 힘들겠다
파출소도 그 좁은 부지 안에 뒷방이 있는데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08:11

 

간호순도 프렌들리샵 아저씨도 계속 둘만 있으면 힘들겠다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10:18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사람 배치해놓을 필요 없잖아
화장실도 없다고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27:54

 

설산에서 바람 맞으면서 반소매 입고 근무!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31:45

 

AI일 수도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4:24:50

 

모으령 울음소리 때문에 노이로제 생길 듯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5:00:22

 

간호순 가게 아저씨랑 기술머신머신이 같은 취급 받으면서 서있는 거에서 어둠을 느낌
인간을 기계 취급하는 것 같은…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5:21:58

 

여자와 남자 단둘이 있는데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을 리가……
 
포켓몬승부 하고 계십니까!?
 
 
 
 
 
 
 

3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7:38:19

 

>>25
일어날 만한 일은 한 쪽이 동사하는 거일 듯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7:04:26

 

>>25

포켓몬승부 하고 계십니까?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7:10:51

 

아마 오픈월드니까 일일히 들어가는 연출을 생략하고 간단하게 들를 수 있게 만든 거겠지만……
 
 
 
 
 

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7:24:37

 

>>30
솔직히 게임 연출상 생략한 거고
스탭 복지 같은 건 그냥 있을 거라고 생각함
 
아무리 봐도 들어가고 나오는 걸 넣을 여유가 없음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7:31:53

 

바닥 부분에 문이 열려서 지하에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을지도 모름
 
 
 
 
 

3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7:43:41

 

>>32
고속도로 톨게이트?
 
 
 
 
 

3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7:42:23

 

그냥 무인으로 해도 됐을 텐데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7:05:34

 

지하에 시설이 있고 하루에 4명이 돌아가면서 근무하는 걸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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