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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토오 너무 귀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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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19(土) 17:16:19
 

 

개인적으로 토오가 제일 귀여워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19(土) 17:18:08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해서 좋다

누오랑은 또 다른 귀여움이 있음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19(土) 17:22:49
 

수족관 기념품 코너에 있을 것 같다(칭찬)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19(土) 17:24:22
 

등에서 쑤욱 나오는 거 처음에는 놀랐는데 익숙해지니까 그것도 포함해서 귀여워

토오 스트레스볼 갖고 싶다 튀어나오는 거 포함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19(土) 17:36:42
 

토오 크기 그대로 쿠션 만들어줘

 

 

 

 

 

4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08:44:06
 

>>17

앉기에 딱 좋은 사이즈가 참을 수 없다

 

 

 

 

 

6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1(月) 00:51:54
 

>>43

리얼사이즈 쿠션 내줘(튀어나오는 가시도 재현)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19(土) 17:19:50
 

귀여움도 힘도 겸비하고 있어서 부족한 데가 없다

하품 있고 원종때부터 갖고 있는 방어력으로 탱도 할 수 있고

단점은 너무 맛있어보여서 보다보면 배고파지는 거 정도?

 

 

 

 

 

5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12:29:36
 

 

리얼 토오

 

 

 

 

 

5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16:33:58
 

>>54

나만 토오로 진화한 다음에 닉네임 에클레어로 붙인 거 아니지?

 

 

 

 

 

4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10:43:34
 

에클레어같아서 귀여워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19(土) 17:24:26
 

어린애가 토오 깨물어서 독 점액에 당하는 사고가 있을 것 같을 정도로는 맛있어보인다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19(土) 17:26:35
 

색깔도 폰데더블쇼콜라같이 생겨가지고 말이야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19(土) 17:17:13
 

토오 보면 엄청 미스터도넛 가고 싶어짐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19(土) 17:23:13
 

>>2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제일 맛있어보이는 포켓몬

 

아니

독타입

 

 

 

 

 

4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08:18:08
 

>>12

기백은 어디다 팔아먹은 거야😡

복어를 먹으려고 했던 사람들을 본받아😡

독버섯을 데쳐서 독 빼고 먹는 핀란드인도 있다😡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01:50:55
 

모야모랑 싸울 때 이렇게 돼서 웃은 거 나만 그런 거 아니겠지

 

(・─・)vs(・~・)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08:45:59
 

>>37

둘 다 아무 생각 없을 것 같다 완전 힐링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19(土) 17:50:42
 

 

장수도롱뇽 모티브인 건 아는데 아무리 봐도 고래 같다

 

 

 

 

 

5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17:49:24
 

모티브는 육지생물이 된 검은 우파루파라고 생각합니다

 

 

 

 

 

6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20:39:20
 

>>57

그리고 등의 돌기는 이베리아영원에서 따온 거였나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19(土) 18:18:17

 

피크닉에서 씻기면 ´ ー `

하는 거 너무 귀여워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19(土) 18:51:38
 

뜨아거 고라파덕 토오가 모인 우리 파티… 뭔가 맹-하다

 

 

 

 

 

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19(土) 18:57:05
 

>>30

빨리 야돈도 잡아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08:24:23
 

스트린더가 있으면 꼭 넣겠다고 결심했는데

이 맹한 얼굴에 마음을 뺏겼어

 

 

 

 

 

4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10:25:15
 

피크닉 중에 낮잠 자다가 친밀도 MAX인 토오가 기어올라와서 무겁고 뭔가 미끌미끌해서 대참사가 일어났지만 토오의 웃는 얼굴을 보고 화낼 수도 없게 되고 싶다

 

 

 

 

 

4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10:40:46
 

>>46

근데 표피에서 독 만드니까 위험할 것 같다

 

 

 

 

 

5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11:50:27
 

동글동글해서 귀여운데 공격할 때 가시 나오는 거 보고 놀람

 

 

 

 

 

5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11:46:51
 

안고 싶은데 독가시 있잖아…

 

 

 

 

 

7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1(月) 14:09:07
 

처음에는 독타입인데 에클레어냐고ㅋㅋㅋ 했는데

등에서 뭔가 나오는 거 보고 생각 고침 이녀석…독종생물이야…!

그리고 메가혼도 배우는 거야… 이 가시 뿔이야? 게다가 단단해!?

 

 

 

 

 

7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1(月) 21:45:15
 

>>70

원본은 갈비뼈니까 단단하지 않을까?

 

 

 

 

 

6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0(日) 21:01:34
 

도감설명도 귀여워…

이 생물의 모든 게 귀여워

 

연못이나 늪의 밑바닥에 산다. 등에 우파를 태우고 헤엄치며 건너편까지 옮겨다 준다.

 

 

 

 

 

 

6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1(月) 12:28:23
 

카라프시티에 원종 우파 주는 사람이 있어서 오른손에 누오 왼손에 토오를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다

 

 

 

 

 

6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1(月) 12:32:55
 

얘랑 미끄래곤을 같이 놔두고 봤을 때 마음이 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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