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38:54
봐봐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41:26
안 귀여우니까 안 가질래요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49:40
>>2
삐삐는 귀여울 것 같으니까 삐삐로 할래요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50:31
크기가 농구공 만한데요…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51:34
게임 발매에 맞춰서 연재하기 시작했었나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43:55
이 볼 디자인도 그렇고 첫화의 자료 부족한 상태가 대박이다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00:27
발매에 맞춰서 연재하는 거면 자료를 미리 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53:18
기에삐 얘긴가
자료는 좀 줘라…
15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42:09
>>18
자료는 드렸습니다
포켓몬 몇 마리 사진이요
7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05:06
상하로 나뉜 볼 형태를 보면 캡처화면밖에 못 받은 게 아닐까…
7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05:37
>>71
사이즈도 이런 화면을 봐서 그런 건가
5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01:37
다른 것보다 이 만화 포켓몬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함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43:49
거북이가 절망적으로 안 귀엽다…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44:46
저 거북이 파이널판타지에 있지 않았나?
8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07:43
다른 두 마리는 뭐 몬스터긴 한데 꼬부기는 그냥 인면거북이잖아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44:39
꼬부기가 아니라 카이낫초잖아 그냥
15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36:21
>>5
카이낫초라고 생각하니까 뭔가 귀엽다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46:17
게임 안의 도트그림과 비주얼의 아슬아슬한 융합점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49:07
저 등에 가시는 뭐야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56:33
>>11
가시 없었나…
없네…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55:27
눈 세 개인 몬스터나 뮤츠를 닮은 뭔가 등등 초기 이 만화 포켓몬은 뭔지 잘 모르겠다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57:19
이상해씨는 은근히 닮은 듯
3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57:45
볼 관련 설정 정보 없이 그린 거였지 이거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59:10
>>33
당시 발매가 안 돼있었고 자료 같은 걸 하나도 안 줘서 지식은 독자랑 같은 레벨이었다고 함
4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00:49
>>37
아니 그게 뭔데
어떻게 그리라고!?
5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01:15
>>48
이렇게 그리는 거임
4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00:32
이렇게 막말하는 뮤츠는 처음 본다
5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02:33
>>45
이자식! 날 물로 보고 있어!
6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03:07
>>59
이렇게 대충 대미지 입는 뮤츠는 처음 본다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52:39
아이돌로 팔고 싶었던 겜프릭과
괴물로 그리고 싶었던 아나쿠보의 의식 차이
6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03:32
애니화 되기 전부터 피카츄가 인기 1위였던 거 어릴 때 본 기억이 있는데 기에삐도 거기 공헌했나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1:56:52
이런 다른 게임 같은 걸로도 포켓몬 인기에 엄청난 공헌을 했지…
마침내 앙케이트 1위. 만화책도 발매되었다!! 매출도 아주 좋아 1, 권 합쳐 무려 100만부 판매를 이뤘습니다!
20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3:14:27
붐이 있었다고는 해도 1권이랑 2권으로 100만부는 대단한데!?
2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3:15:42
100만권은 진짜 대단하다
9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12:42
이 상태에서 어떻게 그렇게 긴 시간을 계속 그렸대…
9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13:36
오히려 완전히 분리된 개그만화였으니까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생각함
10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16:41
너무해…
1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26:54
>>127
피카츄 분류가 전기쥐포켓몬이라는 걸 체감하게 해준다
8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09:35
혹시 기에삐는 비교적 귀엽게 그렸던 건가
1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31:17
니드런이 묘하게 관록 있는 얼굴이네…
19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3:05:00
삐삐가 파트너인 건 흔치 않지
20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3:07:43
삐삐를 파트너로 한 것도 흔치 않지만
일단 이 삐삐가 보통 삐삐의 이미지랑 너무 달라…
20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3:14:15
초기에는 노골적으로 삐삐를 밀어주던 게 자주 화제가 됐었지
20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3:11:13
삐삐 푸린 피카츄 같은 애들은 귀여운 느낌으로 밀어줄 생각이었겠지
20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3:12:41
최근까지 연재했던 거 알고 깜짝 놀랐다
16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4(日) 02:48:52
일시적이긴 해도 모든 포켓몬을 잡아서 포켓몬마스터가 된 건 이 레드밖에 없다고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