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33)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켓몬 스레] 포켓몬 세계의 시골 학교에는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8(金) 20:22:18 역시 창문 열면 독침붕이 들어오는 건가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8(金) 20:26:54 이럴 때를 위해 각 학교에 강호 트레이너가 배치돼있을 것 같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8(金) 20:22:57 운동장에 가디 들어왔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8(金) 20:25:49 태어났을 때부터 일반적인 거라 신경 안 쓰겠지만 역시 길에 캐터피랑 뿔충이가 돌아다니면 비명 지를 거야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8(金) 20:32:20 학교에 길 잃고 들어온 요테리를 그대로 키우고 그럴까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28(金) 23:02:33 >>5 우리 학교에 들어온 개들은 다 근처 집에서 나온 개들이라 키우.. [포켓몬 스레] 시골 포켓몬 공감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3(月) 13:11:27 저번에 밤에 자판기에 커다란 독케일 붙어있는 거 보고 개쫄았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3(月) 13:12:30 그러고보니까 로토무같은 게 안 보이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3(月) 13:13:29 밤 되면 왕구리랑 독개굴 울음소리가 자주 들리지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3(月) 13:15:12 아침이랑 낮에는 콩둘기가 시끄러움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3(月) 13:22:51 >>4 밤에는 밤대로 또 귀뚤토크가 대합창임 벌레퇴치 스프레이 뿌려도 계속 나와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3(月) 13:15:59 그 독특한 울음소리 콩둘기였어…?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3(月) 13:27:2.. [포켓몬 스레] 모란: 이건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인데…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9(水) 19:40:16 모란: 성도지방에 높고 항상 눈보라가 부는 산이 있대…심지어 기슭부터 산속에는 강한 야생포켓몬들이 한가득이고…평범한 사람들은 가까이 가지 않지만, 그 산 정상에 빨간 옷을 입은 트레이너가 서있대…심지어 그 트레이너는 아주 강하다고…네모!! 뛰쳐나가지 마!! 네모!! 네모!!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9(水) 19:42:09 모란이 잘못했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9(水) 19:42:30 왜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 거야 네모 앞에서 그런 이야기 하면 당연히 그렇게 되지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9(水) 19:44:10 >>3 인터넷에서 본 괴담 이야기 하고 싶어서…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9(水) 19:43:.. [포켓몬 스레] 이 트레이너가 이 포켓몬을 써주면 좋겠다 하는 거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1/03(月) 17:37:49 난 아단이 탱탱겔 수컷 써주면 좋겠다 무조건 어울림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1/03(月) 17:55:38 >>1 듣고 보니까 진짜 어울린다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1/03(月) 18:07:23 >>1이 세다 상행하행한테 플러시마이농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1/03(月) 17:38:38 민화 라란티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1/03(月) 17:41:19 윤진이 네오라이트 누리레느 스완나 아단은 엠페르트나 대검귀도 어울릴 것 같다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1/03(月) 17:44:40 지우가 라이츄 쓰면 좋겠다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1/03(月) 17:49:16 보미카 스트린더(하이한 모습) 전진 스트린더(로우한 모습.. [포켓몬 스레] 애니에 나온 콜사 예고편만 봐도 이미 웃기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2(金) 20:22:33 예고편에서 벌써 움직임이 아방가르드한 거 웃겨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2(金) 20:23:15 제대로 아방해서 안심했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2(金) 20:23:40 수상…아방가르드하구나아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2(金) 20:24:36 >>3 이 그림이 너무 웃겨서 이상한 목소리 나옴 치사하다 6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3(土) 17:32:34 >>3 본편에서 한 적 없는데 본편에서도 했을 것 같은 움직임 그리고 의외로 다들 포켓몬이 콜사 돌봐줄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웃기다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6/02(金) 20:24:05 예고편에서는 말도 안 했.. [포켓몬 스레] 우리 엄마의 첫 포켓몬 플레이③ ※에리어 제로(홈웨이) 스토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 엄마 아들 23/05/18(木) 00:47:46 https://prontosaurs.tistory.com/418 ↑전 스레 우리엄마의 포켓몬 플레이를 실황합니다 네모: 챔피언이 된 거지! 우리엄마: 아니요 텍스트 안 바뀔 때까지 아니요 누름 2 엄마 아들 23/05/18(木) 00:52:37 챔피언 네모전! 루가루암vs빠모상(내 실수 때문에 아직도 빠모트) 드릴라이너로 얻어맞지만 방전으로 돌파! 티스푼 오솔길부터 이어져온 사이로 꾸왁이를 빼면 가장 오래된 인연임을 보여준다!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8(木) 00:58:13 >>2 oh! 빠모상!!!!!!! 7 엄마 아들 23/05/18(木) 01:38:07 배틀이 너무 뜨거워서 기억에 혼란이.. [포켓몬 스레] 우리 엄마의 첫 포켓몬 플레이②-1 https://prontosaurs.tistory.com/417 140 엄마 아들 23/05/17(水) 00:16:02 푸크린을 발견한 우리엄마: "귀엽다!" "태워보자!" 화염레오: 옙 141 엄마 아들 23/05/17(水) 00:17:20 우리엄마: 불태워라~! 바우첼: 맛있게 탔습니다~! 우리엄마: ???????? 1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7(水) 00:23:11 까맣게 탄 빵은 단단한 법이지… 143 엄마 아들 23/05/17(水) 00:23:33 스타모빌전 꾸왁이: 위기에 빠진 켄타로스 대신에 나가는 건 누구…누구…누구…누구… 나⁉️ 나‼️ 나나나나‼️ Ahh~↑↑↑💥💥한여름🌞🌴🏄🎇🎆🌺의Jamboree〜〜〜〜‼️‼️레게🇯🇲💃🙌🏻모래사장🌺🌺🏖🏖🌴🌞Big Wave🌊🌊🌊🌊🌊🌊🌊💥💥💥 스타.. [포켓몬 스레] 홈 해금돼서 파트너들과의 재회를 기뻐하는 모임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30(火) 21:40:17 아아아아아아 푸호꼬가 있어어어어 걷는다!!!! 3D로!!! 따라온다!!!! 귀여워!!!!!!!!!!!! 털결이 보여!!!!! 살아있어!!!!!!!!!!!! 스바 최고!!!!!!!!!!!!!!!!!!!!!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30(火) 21:53:20 7세대 이후로 처음인가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30(火) 21:54:37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다리 사이에서 자고 있어어어어어어어어 귀여워……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30(火) 21:56:17 푸호꼬만이 아니라 각자의 재회를 기뻐해주면 좋겠다고 스레주는 생각합니다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30(火) 21:57:53 부럽다 빨리 .. [포켓몬 스레] 우리 엄마의 첫 포켓몬 플레이② 1 엄마 아들 23/05/14(日) 12:44:32 https://prontosaurs.tistory.com/416 ↑전 스레 우리 엄마의 포켓몬 플레이를 실황합니다 지금은 사진의 켄타로스를 마릴리로 바꾸고 베이크마을 주변 포켓몬을 파괴하고 있음 그래서 우리엄마는 물타입이 최강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함 2 엄마 아들 23/05/14(日) 12:53:26 레츠고로 씨를 말리고 있는 우리엄마: 여기(베이크마을 주변) 아무도 없잖아!!!!!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14(日) 12:57:14 어머니 포켓몬 남획하는 거 웃기다 처음 포켓몬했을 때 집요하게 레벨링했던 거 생각난다 6 엄마 아들 23/05/14(日) 13:02:51 꾸왁이 우리엄마가 달코퀸 씻겨주는데 난입함 우리엄마: 비켜 7 엄마 아들 23/.. [포켓몬 스레] 몸치 클레스퍼트라 스레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2(火) 21:49:52 몸치라서 춤 계열의 버프기술이나 추가효과를 하나도 못 얻는 클레스퍼트라 스레 >>50까지 가면 특훈 결과 반 정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음치기도 하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2(火) 21:50:44 이런 가볍고 늘씬한 다리를 가졌으면서 허우적거린다고…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2(火) 21:53:00 혹시 깃털댄스도 실패하나요?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2(火) 21:53:06 어? 어어?? 하는 느낌으로 "탁…타다닥…탁" 뭔지 모를 움직임을 선보이는 클레스퍼트라… 다들 '분함의발구르기인가?' 하고 있음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5/02(火) 21:54:07 주변: (((흔들흔들댄스인가?)))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 이전 1 2 3 4 5 6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