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왁스 (5)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켓몬 스레] 클라벨과 꾸왁스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6(月) 13:39:01 클라벨한테 포켓몬 알을 한 5개 주잖아? 알에서 꾸왁스가 나오잖아? 새는 처음 본 걸 부모라고 인식한다고 하잖아? 아기 꾸왁스가 교장을 부모라고 인식해서 졸졸 따라다니는 게 보고 싶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6(月) 13:40:41 네르케 뒤에도 따라다니는 거죠 알겠습니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6(月) 13:41:46 네르케가 머리 쓱 하면 뒤에서 꾸왁스 5마리도 쓱 함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6(月) 13:42:40 네르케: 내 이름은 네르… 꾸왁스들: 배고파~ 밥~ 네르케: 나오면 안 돼요💦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6(月) 13:45:36 어깨랑 머리에 꾸왁스 얹은 교장 보고 싶다 7 二次元好きの匿.. [포켓몬 스레] 웨이니발 좋아하긴 하지만 참관수업에는 안 왔으면 좋겠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01(水) 18:59:26 【열람 주의 특히 웨이니발은 보지 마시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01(水) 19:01:29 트레이너…?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01(水) 19:03:51 >>3 보지 말라고 했잖아💢💢💢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01(水) 19:00:48 아꾸왁이 세운 스레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01(水) 19:02:15 아꾸왁 안녕 성실한 애들일수록 반항기 때의 자기를 후회하니까 빨리 끝내는 게 좋아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01(水) 19:04:00 "아꾸왁 아빠 멋있더라~" 아꾸왁 "어디가!!!?!?"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01(水) 19:05:42 아꾸.. [포켓몬 스레] 꾸왁스 "트레이너 님이 저를 골랐어요"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6(月) 01:07:59 그럴 줄 알았지~~~✨예~~~이✨😂💃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5(日) 00:29:29 유일무이한 미소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6(月) 01:09:21 이 때부터 애가 신나있었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6(月) 01:09:33 자기긍정감 높은 꾸왁스다!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6(月) 01:11:58 아 진작에 알고 있었죠~ 나한테 두근 해버린 거죠~❤️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6(月) 12:54:27 >>4 첫눈에 반했던 거 들켜버렸네~~~😂😂😂😚😚☺️☺️🫶💙🌊✨✨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6(月) 01:17:23 트레이너님은 언젠.. [포켓몬 스레] 웨이니발 "내가 많은 거 안 바라거든?"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9:33:45 우리 트레이너가 노력하고 있는 거 알지~! 난 억지 부리는 BAD포켓몬이 아니거든? 오늘도 기분 최고 웨~~~~이!! 그런데 가끔씩은 빵이 얹어진 샌드위치를 먹어보고 싶거든…(진지하고 작은 목소리)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9:36:32 어설프게 욕하는 것보다 더 뼈아프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9:36:50 네가 그렇게 진지하게 말하니까 진짜 시무룩해진다 빵 잘 얹을 수 있게 노력해볼게…!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9:37:52 이런 애한테 배려받을 때만큼 와 나 진짜 글렀구나 싶은 순간은 없음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10(火) 19:39.. [포켓몬 스레] 『푸름 with 나오하』『보민 with 뜨아거』 피규어화 결정! …꾸왁스는?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06(月) 00:39:48 ..............................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06(月) 00:41:29 너는 교ㅈ…네르케를 기다려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06(月) 00:40:52 네르케, 피규어가 돼라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06(月) 00:41:59 너는 그…네르케랑 머리 만지는 포즈로 나올지도 모르잖아…(떨리는 목소리)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06(月) 00:42:55 >>4 천잰가…(생각 못했다) 9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06(月) 19:47:25 >>4 영어판에서는 피나가 네르케한테 "그 머리는 아꾸왁이 만져주기라도 한 거야?" 라고 한다는 듯 혹시..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