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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통통코 진화계가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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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34:22

 

통통코 두코 솜솜코를 사랑하는 스레입니다
스샷 팬아트 뭐든지 ok
아무도 안 해주면 스레주가 계속 스샷 올리는 스레가 됩니다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35:34

 

 
위에 다른 포켓몬이 올라타도 아무 생각 없을 것 같아서 귀엽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35:34

 

사랑을 속삭이기만 해도 되나요?
 
통통코 귀여워
이로치는 초록색→분홍색으로 바뀌는 거 너무 귀여워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36:10

 

 
안 올라갔었네
켄타로스한테 둘러싸여있길래 구해줬을 때 사진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36:41

 

진화해도 크게 인상이 안 바뀌고 다 귀여운 건 대단한 듯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37:11

 

 
입 벌어진 거 귀여워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37:22

 

통통코 바람 세면 날아가는 거 귀여워
 
 
 

5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3:46:26

 

>>9
화면 밖에서 갑자기 날아와서 배틀 시작하고 도망치기 선택했더니 시간차로 날아간 거 보고 웃어버림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38:39

 

요즘에 짱큰 통통코 찾기에 빠져있다
 
슬펐던 일은 이로치 통통코에게 추억의 선물을 당했을 때입니다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39:25

 

가까이 와서 삐이삐이 우는 거 진짜 귀여워
진화해도 딱히 경계도가 올라가지 않는 것도 귀여워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40:04

 

금은 때부터 계~~~~속 좋아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40:09

 

사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포켓센에서 발견한 솜솜코 fit에 반해서 산 뒤로 엄청 좋아졌다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40:45

 

초반에서 이로치 통통코 나와서 계속 데리고 다녔다
엄청 귀여웠어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43:03

 

 
fit은 통통코가 제일 무겁고 크다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44:44

 

바람 셀 때 다 날아가는 거 보고 아아~……! 했다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44:49

 

귀여워!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45:20

 

이번작에서 이로치 통통코 2마리 우연히 발견해서 happy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45:32

 

엉덩이 귀여워
은근히 애크러뱃이 세
입이 귀여워
꼬리가 귀여워
전부 귀여워
귀여워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46:37

 

 
이거 갖고 싶어서 미쳐버림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48:25

 

>>21

이거 진짜 귀여워!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47:23

 

하골소실에서 민화가 솜솜코 썼었지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48:18

 

통통코의 제일 귀여운 부분은 꼬리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49:14

 

 
갖고 싶었던 게 나와서 기쁘다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51:33

 

>>25
부럽다~~
한 박스 살 용기가 없어서 하나 샀는데 다른 게 나왔다 그건 그것대로 귀여워서 괜찮지만
 
 
 

4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2:10:58

 

>>26
얘네만 유독 무거워서 상자 들어보면 알 수 있음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2:20:25

 

>>40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걸(하나 샀는데 파이리 나옴)
다음에 보면 확인해봐야지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52:31

 

여행 파티는 신규 포켓몬으로만 짜려고 했던 예정이 바로 무너짐
생긴 것도 움직임도 모든 게 귀여워!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55:39

 
두코 귀 귀여워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1:56:55

 

 
둘러싸이면 행복해진다
 
 
 

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2:02:46

 

필드에서 경계심 없이 다가와서 울면서 뿅뿅 뛰는 순진무구한 사랑스러움에 당해버림
 
 
 

3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2:09:09

 

불쌍하지만 강풍에 날아가는 것도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된다
평소에도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는 느낌이라 날려가도 딱히 아무 생각 없을 것 같이 둔감해보이는 것도 귀여워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2:10:24

 

두코 위에 있는 꽃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게 너무 귀여워
 
 
 

3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2:10:47

 

통통코의 '와꺄아!' 같은 울음소리 좋아
 
 
 

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2:10:49

 

통통코 화분 진짜 갖고 싶다
 
 
 

5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3:31:41

 

>>39
만든 사람 봤다
귀여워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2:12:10

 

강풍에 날아가는 거 불쌍하지만 귀여워서 좋아
 
 
 

4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2:12:30

 

저번에도 썼지만 포켓몬스냅에서 통통코 친구들이 바람에 날려서 일제히 아앗― 하고 날아가는 게 보고 싶어 사진 찍고 싶어
 
 
 

4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2:18:46

 

입이 귀여워
통통코 때는 딱 벌어진 입이 좋고
두코 때의 크지만 꼭 다물린 입도 귀엽고
솜솜코가 됐을 때의 쪼그매진 입도 좋아
 
 
 

4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2:21:12

 

 

노래 부르는 거 귀여워!

 
 
 

4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2:56:53

 

솜솜코는 최종진화인데 본체 부분이 작아진 게 귀여워…
 
 
 

4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3:00:01

 

티스푼 오솔길에서 부화작업 하고 있으면 다같이 알 부화하는 거 구경하러 와서 귀여워
 
 
 

5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3:23:02

 

통통코 걷는 거 귀여워
걸을 때마다 뽁 뽁 소리날 것 같다
 
이렇게 귀여운 애가 자연에서 살아갈 수 있나요?
 
 
 

5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3:29:18

 

>>50
경계심이 너무 없어서 물고기처럼 많이 태어나서 일부만 살아남는 작전인가 생각했는데 은근히 튼튼할 것 같기도 하고 의외로 괜찮을지도
 
 
 

5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3:42:44

 

우리집 솜솜코 솜식이는 수면가루로 포획 담당으로 열심히 일해주고 있음
폭신폭신 귀여워
영원히 귀여워
 
 
 

5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3:44:01

 

통통코 발 젤리가 너무너무 귀여워…
 
 
 

5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3:45:50

 

봄에 둥실둥실 떠다니면서 우리집 베란다에 와주면 좋겠다…
 
 
 

 

5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3:48:48

 

솜솜코까지 진화한 뒤의
・ω・
↑이 얼굴이 귀여워
 
 
 

6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3:53:54

 

작년에 한 X랑 이번 스칼렛에서 여행팟 에이스였던 솜솜코
풀 외에는 씨뿌리기 수면가루, 풀에는 애크러뱃
빗나가는 거 외에는 약점 없음! 세고 귀여운 포켓몬이었다
 
 
 

6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29(日) 23:55:37

 

스타단 페어리 군단 근처에 꽃 피어있는 곳에 통통코랑 솜솜코 떼가 잔뜩 있어서 힐링하고 싶을 때는 거기에 죽치고 있는다
두코가 없는 건 아쉽다
 
 
 

6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0(月) 00:44:04

 

 

 
이로치도 좋아
 
 
 

6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0(月) 06:07:28

 

통통코 꼬리가 너무 매력적이야
 
 
 

7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0(月) 09:10:05

 

희로경락 엑서사이즈 솜솜코랑 했는데 방긋방긋 웃는 게 너무 귀여웠다…
 
 
 

7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0(月) 09:41:22

 

 
이 역동감
 
 
 

7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0(月) 15:56:20

 

>>73
아~ 귀여워~
 
 
 

7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0(月) 17:04:09

 

 
자매인가?
 
 
 

7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0(月) 20:28:05

 

 
스칼렛 도감 설명이 시적이라 좋다
 
 
 

7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0(月) 20:39:33

 

>>77
그런 슬픈 말 하지 마…계속 같이 있어줘…
 
 
 

7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0(月) 21:11:13

 

 
통통코의 일생이 아침부터 저녁으로 표현돼있는 거 좋다
 
 
 

8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0(月) 21:19:25

 

통통코와 두코의 쪼끄만 다리가 나를 미치게 해
 
 
 

8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0(月) 22:17:30

 

처음으로 포켓몬 제대로 했는데 처음에 봤을 때의 순수해보이는 프리티 페이스에 반해서 결국 마지막까지 함께함
솜솜코가 되면 자신의 귀여움을 깨달은 얼굴이 되는 거 좋아 자기의 귀여움 말고는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점도
 
 
 

8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0(月) 22:55:55

 

팔데아의 평화의 상징
 
 
 

8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0(月) 23:44:25

 

날씨 좋은 날에 산들바람에 둥실둥실 날아다니는 걸 보고 싶다
 
 
 

9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1(火) 00:57:39

 

친구가 더 센 풀타입도 있다고 했지만 완고하게 마지막까지 솜솜코 데리고 다님
 
 
 

9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1(火) 02:02:42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해놓음
 
 
 

9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1(火) 12:09:42

 

>>94

너무 귀여워!!

 
 
 

9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1(火) 20:30:36

 

>>94
털 빗어주고 싶다
팔다리 길이로 봐서 고양이 콧잔등 부근 촉감이 날 것 같다
 
 
 

9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31(火) 20:33:28

 

통통코 패밀리에게 둘러싸여서 생애를 끝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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