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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터벅고래가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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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43:25
 
너무 귀엽지 않아?
그루샤 따라다니는 거 평소에도 잘 따르는 것 같아서 좋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44:34

 

저는 처음에 이걸 고래라고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44:40

 

울음소리랑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다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45:24

 

처음에 입 벌렸을 때 좀 놀랐다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44:00

 

올림픽 마스코트 느낌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38:41

 

>>2
그래서 그루샤랑 같이 있는 건가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56:22

 

>>25
저주 아님?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46:18

 

그래서 걔는 뭐였을까
배틀에는 안 내보냈지만 그냥 데리고 있는 애인가 아니면 그루샤 따라다니는 야생 포켓몬인가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46:25

 

 
귀여워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46:35

 

진화 포함해서 커비 계열의 귀여움
종족치고 숫자만 보면 좀 재밌어보이는데 모든 것을 깨부수는 얼음단일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47:13

 

>>8
테라스탈에 모든 걸 거는 스타일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47:47

 

인형탈로 만들기 딱 좋을 것 같다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49:30

 

그루샤전 시작하기 전에도 후도 전혀 설명 없는 거 어이없어서 좋아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50:00

 

처음에 걸어오는 거 봤을 때 크툴루적인 생물인줄 알았다
사람 좋아하는 거 보면 귀여워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51:18

 

얘 인간을 전혀 경계 안 하는 게 귀여워
설산에 가면 쪼르르 와서 덤벼드는 것도 아니고 방긋방긋 웃고 있음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53:00

 

하얗고 동글동글해서 귀여워
프리미어볼이랑 어울려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54:07

 

경계심이 전혀 없는 게 귀여워
근처에서 배틀 시작하면 뒤로 도는 모션 반복하는 건 더 귀여워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5:58:47

 

창작 마스코트로 보면 귀여운데 하나의 생물로 보면 불쾌함의 골짜기라서 좀 무섭다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06:58

 

맨돌핀 진화인줄 알고 있었어……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18:06

 

설산 올라가기 전 설원에서 배틀하고 있었더니 배경에서 계속 엉덩방아 찧고 안절부절못하는 게 너무 귀여워서 바로 잡고 스토리 파티에 넣었다
신규 포켓몬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다
움직임이 아기야…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27:24

 

별다른 의미도 없이 나한테 엉덩이 내밀고 꼬리를 흔들어
"…………???????(귀여워)"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37:38

 

커다란 입! 커다란 몸!을 아낌없이 움직이면서 순수함을 발산하는 거 너무 귀여워 누가 봐도 몬스터같이 생겼는데 야생에서도 사람 좋아하는 거 티내면서 걸어오는 게 너무 귀여워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53:53

 

얘랑 두드리짱 디자인 그림체가 뭔가 팝팀에픽 느낌 난다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7:21:27

 

설산에서 걷고 있으면 덤비는 것도 아니고 방긋방긋 웃으면서 따라오는 게 귀여워
라우드본으로 레츠고 했지만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8:02:50

 

이름 생긴 거 분류 도감 설명 유실물 울음소리 움직임 전부 다 귀엽고 한발로 포즈 취하고 엉덩이 씰룩거리고 깡총깡총 뛰는 움직임이 너무 치사하고 무리지어서 나오는 것도 너무 귀엽고 신규 포켓몬 중에서 제일 좋아
 
 
 

3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8:21:54

 

생긴 것만 보면 약간 무섭기도 한데 움직임이 너무 귀엽다
이로치 잡은 거 진화시킬까 말까 고민할 정도로 귀여워
 
 
 

3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8:31:03

 

포유류가 육지에 올라와서 지느러미가 손발로 진화해서 이족보행을 하게 된 건데
과연 그게 고래일까
 
 
 

4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00:04:59

 

>>34
손발이 생겨서 땅 위를 활보하는 상어포켓몬이 있는 세계니까…
 
 
 

3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8:42:19

 

사진파의 귀중한 협력단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21:06:12

 

진화 하고 나면 인상이 너무 험악하지 않아?
 
 
 
 
 

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23:59:54

 

울음소리가 가라르 토끼 생각나는 거 빼고는 다 귀여워(트라우마)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00:06:47

 

도감 설명으로는 고래왕자의 아종일 수도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4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00:09:05

 

이로치가 고래 색이라서 귀여워 잡고 싶다
 
 
 

4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00:58:44

 

실제로 고래는 옛날에 육지생물이었다고 하니까
거기서 착안한 포켓몬 아닐까?
이번작에는 고대 포켓몬이 나오니까 사실 뭔가 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좀 로망이 있다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01:00:44

 

눈에 파묻힌 곳을 다같이 터벅터벅 걸어가면 진짜 고래떼처럼 보이겠지…
귀여워
 
 
 

4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01:24:48

 

포푸니랑 툰베어가 활보하는 설산에서 경계심이 전혀 없는 건 왜야
맛이 없나?
 
 
 

4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01:27:27

 

 
>>46
부모인 우락고래를 경계해서 안 건드리는 거 아닐까
 
 
 

4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13:00:29

 

산에서 살기에는 알맞지 않은 형태다
내리막길에서 넘어지면 그대로 눈에 덮이면서 굴러갈 것 같다고…
 
 
 

5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13:05:23

 

>>48
귀여워…
 
 
 

4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13:04:37

 

다른 야생 포켓몬이나 트레이너랑 배틀하고 있으면 가까이 와서 뭔가 안절부절못하는 거 너무 귀여워…
 
 
 

5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14:13:58

 

그냥 보면 귀여운데 제법 커서 놀란다
 
 
 

5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14:29:50

 

가방 확인하고 있는데 보니까 둘러싸여있어서 죽음을 각오했는데 주변에서 꺅꺅거리기만 하는 귀여운 포켓몬이었을 때 너무…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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