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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아시타카 "내 이름은 아시타카! 팔데아 지방에 왔다!"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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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0:40:47
 
페퍼라는 이의 태도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의기양양하게 네모를 따라가려고 했는데 그 페퍼에게서 전화가 오고
사다리를 20번쯤 올랐고
똑같은 백패커를 10번은 봤고
근처에 있길래 쓰러트린 마크탕은 30마리부터  세기를 포기했다
여긴 어디인가!!
 
 
 
 
 

4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09:18:28

 

>>1타카가 재미있어보여서 다행이다
헤매는 것도 여행의 재미지
 
 
 

10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49:27

 

>>1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실컷 헤매라, 자기 인생이란 원래 헤매는 거야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0:42:14

 

(공중날기 택시를 부르며)꺼져!!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0:43:41

 

실수로 동쪽 문으로 나가서 길 잃는 건 이해하지만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0:47:11

 

 
사실 터널이랑 사다리는 무시하고 목적지로 갈 수 있다
그리고 지도는 북쪽으로 고정하고 주변 호선 색으로 방향을 판단해라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0:48:30

 

체육관 가다가 딴길로 새면(길 근처에 있는 포켓몬센터 등록하거나 아이템 먹는 데 정신 팔리거나 탑이 보여서 올라가려고 하는 등)
카시오페아나 페퍼한테서 전화 오는 거 공감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0:49:59

 

망설임 없이 남쪽 문으로 나간 나 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뭐……
 
 
 

3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08:53:28

 

>>7
뭐? 왜 내가 갈 길을 너희가 정하는데? 내 길은 내가 정한다!
하면서 남쪽으로 나간 나의 동포를 찾아서 기쁘다
 
 
 

10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8:03:15

 

>>38
동포여
완전 똑같은 생각으로 남쪽으로 감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0:56:53

 

 
내 이름은 아시타카
일단 테이블시티로 돌아오는 건 성공했고 네모 쪽으로 나갔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집에 도착해있었다
어째서!!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0:59:52

 

동쪽은 정성스럽게 간판으로 안내해주잖아!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06:20

 

Y로 지도를 열어! R스틱 눌러서 지도를 북쪽으로 고정해!
가고 싶은 곳에 표시해! 한 번에 가려고 하지 말고 자주 표시 찍으면서 조금씩 가!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07:13

 

이 아시타카 지나치게 방향치다…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08:45

 

스마트로토무 고장남?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16:10

 

아시타카가 팔데아에서 미아 된 거 너무 웃기다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18:13

 

 
내 이름은 아시타카
어떻게든 테이블 시티로 돌아왔다
스마트로토무가 5번 정도 구해줘서 팔이 빠질 것 같다!
그것보다 문이 보이지 않는다!
물건을 너무 많이 산 커플을 보는 건 이걸로 4번째다!
여긴 어디인가!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20:01

 

사냥 나갔다가 길 잃어서 금지된 곳에 들어갔다가 쫓겨난 아시타카인가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22:29

 

아니 어떻게 그렇게 되는데!?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20:57

 

얘 아시타카가 아니라 단델 같은데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26:07

 

 
내 이름은 아시타카
스위치 배터리가 모자라다
충전하고 씻고 오겠다!
그리고 길을 잃었을 때 모은 돈으로 새로운 신발을 샀다!
포켓몬들의 레벨도 올랐고 희귀해보이는 카르본도 두 마리 잡았다!
길을 잃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2:06:54

 

>>20
이 아시타카는 팔데아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27:09

 

뭐 이번에는 지도에서 헤매는 것도 재밌으니까…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27:28

 

야클(미라코라)…이 아시타카를 구해줘…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29:50

 

 
체육관을 권유했는데 안 오는군…
다른 데로 갔나?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31:11

 

신발이나 비싼 악세사리 사면 나중에 육성 힘들어진다…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40:12

 

>>25
그치만 관장전이나 사진 찍을 때 예쁘게 하고 찍고 싶잖아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1:44:57

 

>>26
동복 입고 안경 껴라 난 그렇게 함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2:00:04

 

배 잡고 웃었다

이자식 단델이야!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2:04:04

 

(얘도 첫 체육관이 그루샤나 리파일 것 같다……)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2:09:00

 

>>29
모야모시티에 가려다가 나페산 올라갈 것 같다
 
 
 

4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0:16:29

 

>>29
맵 배회하다가 첫 배지가 에스퍼 체육관이었던 나 부름?
 
 
 

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2:07:54

 

최소한 방향은 확인하고 걸어
그렇게만 해도 되니까
 
 
 

3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2:10:29

 

이 아시타카는 핀으로 목적지 설정하는 방법을 모르는 건가?
 
 
 

3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2:10:57

 

이해 못할 것도 없음
피케나 참푸르에 가려다가 강이랑 산 우회했더니 베이크마을에 도착한 나도 있음
 
 
 

3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2:13:16

 

극초반에 이러면 물 위나 암벽 다닐 수 있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야
 
 
 

3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2:14:42

 

라이드 해금되면 거의 일직선으로 갈 수 있으니까 길은 안 잃음
위유이는 못 찾음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4(水) 22:19:43

 

나도 테이블 시티에서 다음 마을로 갈 때까지 몇 번씩 테이블시티로 돌아가서 결국 1시간 정도 걸렸으니까 마음은 이해한다
 
 
 

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09:12:23

 

지도에 마커 기능이 있는데 이렇게까지 헤맨다고!?

 
 
 

4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09:13:53

 

이 아시타카 여행을 만끽하고 있구나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09:16:23

 

4재앙이 재앙신같은 건가
 
 
 

4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09:19:12

 

길 잃을 때마다 일일히 자기소개 하고 있냐고 니가 무슨 백화점에서 부모랑 떨어진 꼬맹이냐?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09:23:12

 

>>43
죠죠 같은 도발이다
비유 잘하네
 
 
 

4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3:17:39

 

나가려고 했던 문 반대쪽에 도착해서 엥? 했던 나는 이 아시타카를 비웃을 수 없다
 
 
 

4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3:29:24

 

하복은 카라프에서 샌들 사서 양말 빼도 괜찮음
 
 
 

4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4:41:40

 

팔데아는 넓으니까…
길 잃을 만도 하지
 
어? 테이블 시티에서 헤매고 있다고?
……으음
 
 
 

5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5:09:09

 

체육관보다 먼저 강쥐를 개조해버려서 미아체험 못해봤다
이건 이것대로 부럽네
 
 
 

5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5:10:31

 

이 아시타카 이제 곧 길 잃어서 팔데아의 대공에 들어갈 것 같다
 
 
 

5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5:39:55

 

마을에서 맵 확대하면 가게가 어디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거 얼마 전에 알았는데 테이블 마을에 딜리버드 파우치가 3개나 있네
 
 
 

5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5:47:25

 

절벽 못 오르고 수영도 못해서 돌아가려고 함
여기저기 반짝거리는 몬스터볼이랑 테라스탈에 정신 팔림
어디서 왔는지 잊어버림
돌아가려고 하다가 이상한 데로 나감
 
목적지 설정해도 이럼
절벽 오를 수 있게 되고 나서 길 안 잃게 됐다
 
 
 

5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00:42

 

>>53

목적지에 꽂혀있는 깃발에만 가면 되잖아!?

 
 
 

6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13:25

 

>>59
동굴에는 지도 없잖아!
목적지를 향해서 가도 절벽을 못 오르면 돌아서 갈 수밖에 없잖아!
그럼 길 잃잖아!!!!!
 
 
 

7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15:35

 

 
>>69
내 이름은 아시타카!
그거 완전 공감이다!
아이템이나 처음 보는 포켓몬 등 나를 홀리는 게 너무 많다!
그리고 한 번 테이블시티에서 보급하고 나서 가려고 했더니 또 길을 잃었다!!
노래부르는 남자 옆을 지나가는 건 이제 10번이 넘는다!
여긴 어디인가!!!
 
 
 

5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6:58:11

 

 
내 이름은 아시타카
어떻게든 절벽게를 쓰러트리고 코라이돈이 대시를 배웠다
그래서 신나서 다녔더니 또 테이블시티 앞에 돌아와버렸다
파티도 거의 진화해버렸는데!
여기는 어디인가!
 
 
 

5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6:59:07

 

>>55
니가 테이블시티라며!!!
 
 
 

6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07:33

 

>>56
테이블시티 안이 아니라 테이블시티 주변이다!
베베솔트가 굴러다니는 게 귀엽다
 
 
 

6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11:03

 

>>61
좀―!!!
지도 열기→가고 싶은 곳 찾아서 목적지 설정(그 김에 방향 색깔도 기억해놓음)→지도 닫으면 목적지 방향으로 돌아가니까 깃발을 향해서 감(방향도 확인)
힘내 아시타카! 베베솔트 귀엽지!
 
 
 

5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6:59:25

 

목적지로 설정하기를 쓰라고!!
 
 
 

6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08:23

 

근데 페퍼 아직도 열받아?
 
 
 

6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11:03

 

>>62
한 번 괜찮은 녀석이라고 생각했는데 사과를 받지 않았으니까 용서하지 않는다!
그리고 왠지 내가 간 뒤에 포켓몬을 꺼내서 무섭다!
최대한 빨리 고문이라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6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09:42

 

아직 대시 배운 단계니까 페퍼랑은 좀 미묘하지 않나
그런데 체육관은 어떻게 했어 아시타카
 
 
 

7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25:38

 

 
>>64
내 이름은 아시타카!
사실 무슨 마을인지 시티인지에는 도착했는데 거기서 길을 잃어서 아마 다시 나온 것 같다!
포켓몬 센터가 두 개나 있어서 기준으로 둘 수가 없다!
이 포켓몬 센터는 어느 쪽인가!
아니 잠깐 이 흙의 색과 절벽은 길 중간의 포켓몬 센터다!
그러니까 여기는 어디인가!
 
 
 

9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32:35

 

>>78
이거 보울마을 통과해서 누룩스시티까지 갔구만?
 
 
 

10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8:23:11

 

>>78
>사실 무슨 마을인지 시티인지에는 도착했는데
 
아무것도 모르겠다!
역에서 만나기로 해서 지금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출구에 있다고 하는 것만큼 모르겠다!
 
 
 

6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11:09

 

절벽게 잡았으면 간판 따라서 보울 체육관까지는 갈 수 있었을 텐데
왜 아카데미에 돌아간 거야
 
 
 

7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17:24

 

누가 아시타카 스마트로토무에 내비 좀 넣어줘라
 
 
 

7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17:57

 

방향치는 지도를 안 보는 바보랑 지도를 봤는데도 이쪽으로 가는 게 더 낫지 않나? 하는 바보 두 종류가 있지
 
 
 

8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30:25

 

>>72
지도를 봐도 그냥 길을 못 찾는 사람도 있다구…(30패)
 
 
 

7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18:14

 

내 이름은 아시타카는 아니지만 목적지로 설정해도 방향을 알려주기만 하는 것뿐이라 갈 수 있는 길을 찾다가 헤매고 결국 여기는 어디인가(n번째)
 
 
 

7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20:24

 

지도도 문제 있음
고저차를 알 수가 없어서 여기는 절벽에서 내려가는 거구나 싶었던 데가 올라가야 되는 거고 열받는 상황이 너무 많음
 
 
 

10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54:56

 

>>74
푸르피케 산길의 포켓몬센터라는 고저차 불명을 최대한으로 살린 트랩
 
 
 

7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21:30

 

평소에 게임을 안 해서 첫 오픈월드였는데 미니맵에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 걸렸다
똑같은 곳을 빙글빙글 돌아버려서 처음에는 동영상 보고 했다
 
 
 

7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23:40

 

세르클 마을에서 돌아서 갔더니 체육관 배지 2개째에 토진의 주인이랑 싸우게 된 제가 지나갑니다
 
 
 

7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26:55

 

왜 헤매는 거야!

주변 건물을 봐라 아시타카!!

 
 
 

8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27:26

 

공중날기 택시를 써라 아시타카
 
 
 

8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28:50

 

>>80
내 이름은 아시타카!
택시 따위에 사금을 쓸 수는 없다!
내 노잣돈은 나의 친구들과 꾸미는 데에 쓸 것이다!
미안하지만 쓰고 싶지 않다!
 
 
 

8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29:43

 

>>82
공짜니까 써라 아시타카
 
 
 

8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29:49

 

>>82

무료예요!!!!! 마음껏 탈 수 있어요!!!!!!!!!

 
 
 

8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29:48

 

>>82
택시는 공짜야!
학생을 위해서 아카데미가 준비해준 거니까 써줘!
 
 
 

8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29:31

 

>>82

이번작도 아니고 검방부터 택시는 공짜였다고!

 
 
 

9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32:20

 

 
>>83
내 이름은 아시타카!
나의 무지가 부끄럽구나! 알려준 산개들에게 감사를 표하겠다, 하지만 역시 쓸 수 없다!
왜냐하면 나의 친구들은 거의 길을 잃으면서 만난 이들이기 때문이다!
클라벨 교장의 말대로 만남을 통해 성장을 하기 위해, 하늘길을 사용하는 편리함보다 고생 중의 만남을 얻고 싶다!
고맙다 산개들아! 미안하다 산개들아!
그리고 보울마을이라는 곳에는 도착했을 텐데 해안에 있다!
여기는 어디인가!!
 
 
 

9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37:15

 

>>91
그러냐……마음대로 해라
나중에 가능하면 여행팟 보여줘
 
 
 

9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45:30

 

>>95
내 이름은 아시타카!
스위치 배터리가 다 돼서 글로 소게하겠다!
한자로 벌레虫가 들어가는 걸로 통일하고 있다!
엑스레그 스메라기(蝗, 황충)
절벽게 시저(蟹, 게)
베베솔트 매그리(蛤, 조개)
노고치 나가(蛇, 뱀)
카르본 히로(蝯, 긴팔원숭이)
비구술 요시아츠(蛾, 나방)
다!
다들 매력 넘치고 아름답다!
 
 
 

10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49:38

 

>>98
그렇구나. 오지랖일 수도 있지만 상성은 신경써 아시타카
 
 
 

10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54:32

 

 
>>101
내 이름은 아시타카!
매그리가 거인으로 진화한다니 금시초문이다!
그리고 노고치는 진화하는 건가!?
지금까지 하지 않았는데 어째서인가!
 
 
 

10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56:10

 

>>103
이번작부터 추가됐다 아시타카
참고로 놀라울 정도로 진화한 느낌이 안 난다
 
 
 

1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8:24:31

 

>>103
솔직히 베베솔트 계열은 아시타카 파티에서 제일 세니까 마음껏 써 아시타카
특히 이후의 주인전에서는 죽도록 의지하게 됨
 
 
 

1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9:08:23

 

>>110
하지만 진화시키면 벌레가 아니게 된다. 즉 컨셉상 파티에서 빼야만 한다
다시 만나러 갈게
스토리를 끝내고 나서
 
 
 

9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43:40

 

>>91
시끄러워 꼬맹이!
네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느냐!
온갖 곳에 정신이 팔려 목적지에 도착하지도 못하고 도착해도 거기서 또 길을 잃는 네녀석이!
길을 잃으면서 택시는 타려고 하지 않는 어리석고 추한 보고 있으면 아주 웃긴 SV 주인공이구누ㅏ!
네가 체육관 순회를 해낼 수 있겠느냐!
 
 
 

9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47:37

 

 

>>96

모르겠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걸어갈 수는 있어!

 
 
 

9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36:44

 

어디까지나 비전기술 호환요소일 뿐인 택시가 유료라는 발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미치겠다
 
 
 

9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1/05(木) 17:43:41

 

바닷가에 있는 시점에서 보울마을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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