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아시타카!
갑작스럽지만 친구가 생겼다!
네르케라는 자인데, 면식은 없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데다 친구라 자칭하는 수상한 이다!
이자는 누구인가!!
교장선생님…?
이 웃긴 미아는 뭐지
미래의 단델인가? SV 다 하고 나면 가라르에도 가주면 좋겠다
이 아시타카는 마을에서 어떻게 나온 거야?
울면서 추방하고 작별인사 했던 애가 자꾸 마을에 돌아오는 걸 보는 마을사람들 심정을 생각해봐
아시타카? 지도 그렇게 보는 거 아니다 아시타카!
얘 혹시 아르세우스에 의해서 팔데아에 날아온 아시타카인가
포켓몬 아시타카 스레를 봤더니 단델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졌다
…난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내 이름은 아시타카
이게 지금 파티다!
신규 멤버로
빈나두 니코(蛙, 개구리)
모토마 라이디(蜥蜴, 도마뱀)
를 맞이했다!
내 이름은 아시타카!
보울마을 주변에서 레벨을 올리고 나서 체육관에 도전하려는 생각으로 마을에 돌아갔더니 그곳은 누룩스시티였다!
돌아가려고 했더니 또 페퍼 녀석에게서 전화가 오고 굴러다니는 풀이랑 부딪혀서 전투하게 되고 엉망진창이다!
여기는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왜 나를 낳았나!?
>>131
뮤츠가 씌였는데…
>>131
너는 아시타카고 거기는 누룩스시티잖아!?
야클(노라키or바라철록)은 안 찾아?
어라…? 스타팅이 안 보이는데?
아시타카…클라벨 교장선생님한테서 받은 포켓몬은 어떻게 했어…?
>>140
그런 수상한 이에게서 받은 포켓몬을 수중에 둘 수는 없다
미안하지만 박스를 지키고 있어줘야겠다
만나러 갈게, 코라이돈을 타고
스토리가 끝나면
이 아시타카 너무 웃기다
1타카, SV 끝나면 히스이(레알세) 가줘
>>138
내 이름은 아시타카!
레알세는 이미 클리어했다!
고명한 공간과 시간의 신이라고 알았는데 나의 다투곰에게 패배해 숨이 끊기다니 무슨 일인가!
크레베이스는 더 버텼다! 두 방째에는 버티지 못했지만!
그런데 여기는 어디인가! 에미시 지방이 아닌가!?
레알세는 어떻게 깼대
하긴 SV만큼 장애물이 많지는 않으니까? 에리어도 구분돼있어서 길 찾기가 쉬웠나?
>>143
이자식 학교에서 제일 높은 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했어!
근데 이상한 사람 맞긴 하지
>>142
내 이름은 아시타카!
지금 나에게 다가오는 이들이
전투광 네모, 무례한 페퍼, 신원불명 카시오페아, 머리모양만 멋있는 네르케(교장)다!
믿는 게 더 이상하지 않은가!?
지금 믿을 수 있는 건 올림 박사와 오렌지교 선생님들 뿐이다!
그런데 그 까까머리 선생님의 수업은 언제 들을 수 있는 거지!?
그리고 격투 테라스탈 타입 찌리비 레이드가 시작됐다!
여기는 어디인가!?
등장할 때마다 큰 소리로 자기소개하는 방향치 아시타카한테만큼은 이상하다는 소리 듣고 싶지 않을걸 교장도
뭐 재밌어보이니까 됐다
(네르케 머리는 멋있다고 생각하는구나…)
아시타카(단델)가 세이지 수업 듣고 싶어하는 거 너무 웃기다
레이드가 시작되는 건 하겠다고 선택해서 그런 거잖아!
이 아시타카단델 코라이돈 기능 해방하면 더 길 많이 잃는 거 아니야?
내 이름은 아시타카!
우선 누룩스시티로 돌아왔다!
하지만 역시나!
체육관은 어디인가! 출구는 어디인가!
이 회사원은 나와 몇 번을 마주치는 건가!
여기는 어디인가!
>>152
그리고 길에 떨어져 있던 천둥의 돌로 니코(빈나두)가 진화했다
귀여워
목적지 내비도 없고 루트 표시도 없는 오픈월드는 1에게는 너무 일렀구나…
>>154
길은 모르겠다
하지만 친구들과 헤매고 헤매며 여행하는 건 즐겁다!
이번작 체육관 찾기 힘든 거 공감
건물이 너무 밋밋해서 자꾸 지나침
지도에 핀은 꽂고 있어?
>>157
아마 좀 걷다가 정신 차리고 보면 핀 꽂혀있는 방향이랑 반대로 움직이고 있을 듯
세이지 선생님은 매번 힘차게 자기소개하는 아시타카를 칭찬해줄 것 같다
>>158
"마이 네임 이즈 세이지!"
"내 이름은 아시타카!"
간호순한테 길 알려달라고 해 아시타카
이 아시타카 원작이었으면 실수로 3번 정도는 고향에 돌아갔을 것 같다
뭔가 엄청 즐거워보여서 안심
내 이름은 아시타카!
등대를 찾아서 올라가봤다!
니코, 보아라! 저게 보울마을일 거야!
제법 많이 걸어왔으니까!
넌 그만 좀 걸어!
내 이름은 아시타카!
왜인지 누룩스시티로 돌아와버렸다!
알려준 핀 기능으로 왔던 길과 반대로 갔더니 누룩스시티카 보인다!
어떻게 된 건가!!
>>167
이 바보!
>>167
우오옷! 없다구! 없다구!
방향감각이 이 1타카에게는 없다구!
>>167
재앙신의 저주가 방향감각까지 뻗쳤나?
어느샌가 네모의 인상이 전투광이 돼있잖아
처음에는 의기양양하게 따라가려고 했는데
>>173
내 이름은 아시타카!
태도가 안 좋고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페퍼나 신원불명의 카시오페아보다
전투광이지만 조리있게 말하는데다 나를 좋아해주는 네모가 소거법으로 낫다!
뭐 지금 혼자 남겨졌지만!
길을 헤매며 키운 실력으로 놀라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해두겠다!
배지 각각 얼마나 모았어?
>>174
0개다!
보울인가 누룩스에는 도착했는데 체육관에는 못 갔구나…
그 레벨이면 지금 있는 체육관에는 충분하니까 한 번 해보는 건 어때?
말 잘 들어주는 포켓몬 레벨이 올라가
>>178
알겠다, 그렇게 하겠다! 고마워!
그런데 보울마을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왜인지 해안에 있다!
여기는 어디인가!
누구도 운명은 바꿀 수 없지만 기다리기만 할지 스스로 나아갈지는 정할 수 있지. 보거라, 이것이 체육관 배지다. 포켓몬이 지시를 따르고, 잡기 쉬워지며, 가게의 상품도 늘어나지. 혹은 아이가 챔피언이 될 수도 있고…팔데아의 대공에서 무언가 불길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 땅에 가서 맑은 눈으로 꿰뚫어본다면 어쩌면 그 저주(방향치)를 끊어낼 길이 보일지도 모르지.
다크라이와의 싸움에서 지고 이 땅에 숨어든 지 4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지금은 다크라이는 찾아볼 수 없고, 포켓몬들의 이도 꺾였다고 들었다. 하지만 우리 일족의 피도 쇠한 이 때에 일족의 수장이 될 젊은이가 팔데아에 여행을 떠나는 건 숙명일지도 모르지…
맑은 눈으로 꿰뚫어보고, 헤맨다!
>>182
못 꿰뚫어봤잖아……
방향치는 꼭 패닉하거나 근거 없는 자신감이나 호기심 때문에 막 움직이지…
1타카, 이 스레 끝나도 시간 있으면 스레 또 세워줘
1타카가 클리어할 때까지 따라가고 싶다
>>187
스레 10개 세워도 모자랄 듯
그냥 30초마다 지도 본다는 생각으로 움직이는 게 좋지 않을까…
이제 네가 원하는 곳으로 가서 원하는 대로 살아라
힘내 아시타카!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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